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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1일 (금) 13:58 판
주제
WTAPS 더블탭스 (일본의 의류 브랜드)
주제선정의 이유/배정/목적
이유
더블탭스의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문구가 하나있는데 'placing things where they should be’ '있어야 할 것을 있어야 할 장소에'라는 슬로건으로 매 시즌 멋진 옷들을 선보이고 있다
배경
더블탭스는 니시야마 테츠(Tetsu Nishiyama)에 의해서 1996년도부터 시작된 일본의 의류 브랜드이며, 네이버후드(NEIGHBORHOOD)와 함께 일본 스트릿 패션을 대표한다. 밀리터리웨어, 워크웨어, 바이크웨어 등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남성의류 브랜드라 할 수도 있으나 여성들도 충분히 착용 가능하다. 또한, 테츠 본인이 어려서부터 스케이트보드를 즐겨서인지 스케이트보드 컨셉 제품들도 나오고 있으며 브랜드 화보도 스케이트보드 컨셉으로 자주 촬영한다.
목적
국내에서도 일부 연예인들을 비롯하여 확실한 매니아층이 있다. 그리고 그들이 매 시즌 꾸준한 수요를 해주신다. 예전에 비하면 국내에도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여전히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브랜드이다. 그래도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그 존재를 인지 정도는 하고 있다.
온톨로지설계
개체탐색(노드조사)
- 브랜드 스토리
- 컨셉
- 디렉터
- Collaboration
- 2016 1st
- 2015 2nd
- 2015 1st
- 2014 2nd / EX.29 "YOUTHFUL DAYZ"
- 2014 1st
-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