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도시재생사업"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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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9일 (일) 21:44 기준 최신판
차이나타운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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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도시재생사업 |
분류 | 정책 |
발생일 | 2015년 1월 20일 |
종료일 | |
URL | |
주소 | |
위도 | |
경도 |
내용
개요
서울시는 가리봉지구 해제와 함께 ①소통+경청 ②지역경제+일자리 ③주거환경+편의시설 ④안전+치안 이란 4대 목표를 수립하고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중국 조선족 동포가 가리봉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중국 조선족 동포와 내국인 간 문화적 통합을 도모하고 치안 및 안전을 우선 확보하는 가운데 ‘다문화가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동네’를 만들어 나간다는 밑그림을 그렸다.
진행계획[1]
주민협의체는 도시재생의 주체로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와 구로구 및 전문가 등의 지원을 통해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을 추진하게 된다.
이후 중국동포시장과 연변거리 등은 시설현대화 및 특성화를 통해 차이나타운과 같은 지역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 주민과 동포가 함께 소통하며 어울릴 수 있는 건강가족통합센터(다문화아동센터, 작은 도서관, 주민센터 등) 건립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첨단디지털단지로 탈바꿈한 구로와 가산디지털단지 사이에 위치한 입지 특성을 살려 디지털단지의 배후지원거점으로 조성하고 IT관련 청년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벌집촌 체험거리’도 조성해 산업화시대 공단근로자들의 고달팠던 삶의 흔적을 시민과 공유하고 청년공공건축가들에겐 공예방과 창작 공간 등의 활동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신·구의 다문화가 어우러진 가리봉만의 독창성 있는 풍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후불량주택은 깨끗하게 살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기반시설 등 편의시설은 조속한 보수 및 개량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개선해 나간다.
각주
관련항목
S(객체1) | V(관계) | O(객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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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A는_B를_발생된다 | 인물 or 상점 or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