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전등사(傳燈寺)"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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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傳燈寺下覺心淸 (<small>전등사하각심청</small>)    전등사에 이르니 마음이 맑아지네.<br />老去奇觀在此行 (<small>노거기관재차'''행'''</small>)    늘그막의 명승관광 여기에서 하게 됐네.<br />樹頭鸎喚黃金擲 (<small>수두앵환황금척</small>)    나무 위에 꾀꼬리 우니 황금을 던진 듯 하고,<br />甃口龍噴白玉生 (<small>추구용분백옥'''생'''</small>)    우물 입구서 용이 내뿜으니 백옥이 생기는 듯.</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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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傳燈寺下覺心淸 (<small>전등사하각심'''청'''</small>)    전등사에 이르니 마음이 맑아지네.<br />老去奇觀在此行 (<small>노거기관재차'''행'''</small>)    늘그막의 명승관광 여기에서 하게 됐네.<br />樹頭鸎喚黃金擲 (<small>수두앵환황금척</small>)    나무 위에 꾀꼬리 우니 황금을 던진 듯 하고,<br />甃口龍噴白玉生 (<small>추구용분백옥'''생'''</small>)    우물 입구서 용이 내뿜으니 백옥이 생기는 듯.</big>

2019년 4월 11일 (목) 03:08 판

傳燈寺下覺心淸 (전등사하각심)     전등사에 이르니 마음이 맑아지네.
老去奇觀在此行 (노거기관재차) 늘그막의 명승관광 여기에서 하게 됐네.
樹頭鸎喚黃金擲 (수두앵환황금척) 나무 위에 꾀꼬리 우니 황금을 던진 듯 하고,
甃口龍噴白玉生 (추구용분백옥) 우물 입구서 용이 내뿜으니 백옥이 생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