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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 |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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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고재형 |
| + | * 구강 |
| + | * 구성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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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4일 (목) 07:32 판
斗頭我步帶春風 (두두아보대춘풍) 봄바람 맞으며 두두미를 걷노라니,
一府山川兩眼中 (일부산천양안중) 온 마을의 산과 내가 한 눈에 들어오네.
明月綠楊諸具榻 (명월녹양제구탑) 밝은 달 푸른 버들 여러 구(具)씨 탁상에서,
滿杯麯味使人雄 (만배곡미사인웅) 잔 가득한 술맛이 힘을 내게 하는구나.
두두미동
인물
참고
지명 유래[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