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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 ||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 ||
− |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 + |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ref>남한산성, 네이버 영화.</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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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일 (화) 11:12 판
시놉시스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1]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만든 사람들
제작진
- 감독
- 황동혁
- 각본
- 황동혁
- 원작소설:남한산성(김훈)
출연진
- 주연
- 유진초이 하셨던 분
- 김윤석
- 박해일
- 고수
- 조연
- 박희순
- 송영창
- 조우진
- 이다윗
명대사
평점과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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