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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파리의 목로 주점 거리를 사이드 카를 타고 달리던 군인들이 처음 만들어 낸 술이라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독일군 정찰대 장교가 적지인 프랑스 점령지에 진격하여 자신을 태우고 간 사이드카 기사에게 승전의 기쁨을 즐기기 위해 술을 구해 오라고 했더니 민가에서 프랑스산 코냑과 고엥뜨로를 가지고와 여기에 레몬 주스를 넣어 만들어진 것이 시작이라고 한다.<ref>원홍석 저, 성중용 감수, 최신 조주기능사와 NCS 개발내용을 담은칵테일 & 바텐더 [개정판], 백산출판사, 2017, 257쪽.</ref> | ||
==조주법== | ==조주법== |
2018년 5월 1일 (화) 12:12 판
정의
Sidecar는 전통적으로 코냑(cognac), 오렌지 리큐어(쿠앵트로(Cointreau), 그랑 마르니에(Grand Marnier), 드라이 큐라소(Dry Curaçao) 또는 트리플 섹)와 레몬주스로 만든 칵테일이다. 재료에서 볼 때, Sidecar는 아마도 더 오래된 브랜디 쿠르스타(crusta)와 가장 밀접히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재료의 비율, 만들어진 모습은 다르다.[1]
유래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파리의 목로 주점 거리를 사이드 카를 타고 달리던 군인들이 처음 만들어 낸 술이라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독일군 정찰대 장교가 적지인 프랑스 점령지에 진격하여 자신을 태우고 간 사이드카 기사에게 승전의 기쁨을 즐기기 위해 술을 구해 오라고 했더니 민가에서 프랑스산 코냑과 고엥뜨로를 가지고와 여기에 레몬 주스를 넣어 만들어진 것이 시작이라고 한다.[2]
조주법
재료
- 5 cl Cognac
- 2 cl Triple Sec
- 2 cl Fresh lemon juice[3]
조주법
시맨틱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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