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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1일 (수) 11:23 판

작품명

잠수종과 나비

잠수종.jpg

감독

줄리안 슈나벨

장르

드라마

배우

마티유 아말릭, 엠마누엘 자이그너

줄거리

<엘>의 편집장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보비는 출세 가도를 달리던 중 ‘감금 증후군(locked-in syndrome)'으로 온몸이 마비된다. 한쪽 눈꺼풀을 깜빡여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배우는 보비. 기억과 상상으로 자유를 향해 날아가는 그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 수작.

장면

줄리안 슈나벨감독의 <잠수종과 나비>는 <400번의 구타>의 오프닝 장면을 가져와 오마주를 바쳤는데, 주인공 보비가 스포츠카를 타고 아름다운 파리의 거리를 질주하는 이 장면엔 <400번의 구타>에서 쓰였던 음악이 그대로 흘러나온다.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