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옷"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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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5일 (일) 13:25 판
1. 활옷
- 홍장삼이라고 하여 고려시대에는 왕비복이었고 조선시대에는 공주, 옹주의 대례복으로 사용되었다.
- 조선시대 서민들의 복식에 대한 상향 심리가 고조되면서 후기에 이르러서는 서민들에게도 일생에 한번인 혼례당 일만 입도록 허용되었다.
- 다홍색 길에 소매 끝의 색동에는 황, 청 적의 3원색이 조화를 이룬 색동이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