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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아차산 다비터 [ 峨嵯山茶毘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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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 = Achasan Mountain Crematio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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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산 55-1
 
|주소 =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산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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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 127.107069
 
|경도 = 127.107069
 
|사진 = 아차산_다비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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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개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입구에서 대성암으로 오르는 등산로의 중간쯤에 있는 건물터이다. 열반에 든 승려들의 시신을 화장시키는 다비터라고 알려져 있으나 관련 자료가 없어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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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입구에서 [[대성암]]으로 오르는 등산로의 중간쯤에 있는 건물터이다. 열반에 든 승려들의 시신을 화장시키는 다비터라고 알려져 있으나 관련 자료가 없어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입구에서 대성암으로 오르는 등산로의 중간쯤인 해발 125m 지점의 평탄지로 축대석이 흩어져 있다. 열반에 든 승려들의 시신을 화장시키는 다비터라고 전해져 오고 있지만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어떠한 자료도 남아 있지 않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입구에서 대성암으로 오르는 등산로의 중간쯤인 해발 125m 지점의 평탄지로 축대석이 흩어져 있다. 열반에 든 승려들의 시신을 화장시키는 다비터라고 전해져 오고 있지만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어떠한 자료도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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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약 17m로 40평 정도 규모이며, 축대인 듯한 눞이 약 50cm의 석축이 앞쪽 옆 일부에 남아 있어 건물지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지금은 나무가 많이 들어서 있고 뒤쪽에는 축대석이 무너져 내린 듯 돌들이 무더기를 이루고 있다. 1994년 지표조사 시 이곳에서 기와 조각과 자기 조각이 많이 발견된 것으로 볼 때, 이 장소에 건물이 들어섰음은 거의 확실하다.
 
가로·세로 약 17m로 40평 정도 규모이며, 축대인 듯한 눞이 약 50cm의 석축이 앞쪽 옆 일부에 남아 있어 건물지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지금은 나무가 많이 들어서 있고 뒤쪽에는 축대석이 무너져 내린 듯 돌들이 무더기를 이루고 있다. 1994년 지표조사 시 이곳에서 기와 조각과 자기 조각이 많이 발견된 것으로 볼 때, 이 장소에 건물이 들어섰음은 거의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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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클래스'''==

2016년 6월 22일 (수) 15:45 판


개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입구에서 대성암으로 오르는 등산로의 중간쯤에 있는 건물터이다. 열반에 든 승려들의 시신을 화장시키는 다비터라고 알려져 있으나 관련 자료가 없어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입구에서 대성암으로 오르는 등산로의 중간쯤인 해발 125m 지점의 평탄지로 축대석이 흩어져 있다. 열반에 든 승려들의 시신을 화장시키는 다비터라고 전해져 오고 있지만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어떠한 자료도 남아 있지 않다.

가로·세로 약 17m로 40평 정도 규모이며, 축대인 듯한 눞이 약 50cm의 석축이 앞쪽 옆 일부에 남아 있어 건물지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지금은 나무가 많이 들어서 있고 뒤쪽에는 축대석이 무너져 내린 듯 돌들이 무더기를 이루고 있다. 1994년 지표조사 시 이곳에서 기와 조각과 자기 조각이 많이 발견된 것으로 볼 때, 이 장소에 건물이 들어섰음은 거의 확실하다.

[1]

클래스

  • 유적

관련 문서

이 문서 관계 관련 문서
아차산 다비터 A는 B가 필요하다. 정확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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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차산 다비터,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