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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 짬밥의 준말. 먹다 남은 밥이라는 ‘잔반’의 변형으로 군대에서 나오는 밥을 가리키며 군 생활 기간의 척도로 표현.
 
짬 : 짬밥의 준말. 먹다 남은 밥이라는 ‘잔반’의 변형으로 군대에서 나오는 밥을 가리키며 군 생활 기간의 척도로 표현.
 
가기 전에는 두려움으로, 갔다 온 후에는 추억으로 남는 그 곳의 모든 생활을 샅샅이 파헤치는 육군 수송주호민이 그린 2년간의 일기.
 
가기 전에는 두려움으로, 갔다 온 후에는 추억으로 남는 그 곳의 모든 생활을 샅샅이 파헤치는 육군 수송주호민이 그린 2년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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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2]]』에는 정신을 차리도록 육체적 고통을 주는 소위 ‘얼차려’의 종류에서부터, 군대 별식, 신병 놀리기, 군대축구 등 군대생활의 모든 것을 낱낱이 그려내고 있다. 특히, 길을 가다가도 쓸만한 것이 있으면 군대로 가져가는 행보관, 출정식에 가기 전 유서 형식으로 쓰는 편지를 부모님에게 보낸 일병의 이야기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특유의 감성으로 따뜻하게 담아냈다.
 
『[[짬2]]』에는 정신을 차리도록 육체적 고통을 주는 소위 ‘얼차려’의 종류에서부터, 군대 별식, 신병 놀리기, 군대축구 등 군대생활의 모든 것을 낱낱이 그려내고 있다. 특히, 길을 가다가도 쓸만한 것이 있으면 군대로 가져가는 행보관, 출정식에 가기 전 유서 형식으로 쓰는 편지를 부모님에게 보낸 일병의 이야기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특유의 감성으로 따뜻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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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2일 (수) 13:58 기준 최신판



개요

  • 글 : 주호민
  • 그림 : 주호민
  • 장르 : 드라마
  • 등급 : 전체이용가
  • 국가 : 한국
  • 출판사 : 동양문고

소개

짬 : 짬밥의 준말. 먹다 남은 밥이라는 ‘잔반’의 변형으로 군대에서 나오는 밥을 가리키며 군 생활 기간의 척도로 표현. 가기 전에는 두려움으로, 갔다 온 후에는 추억으로 남는 그 곳의 모든 생활을 샅샅이 파헤치는 육군 수송주호민이 그린 2년간의 일기.


후속편

짬2』에는 정신을 차리도록 육체적 고통을 주는 소위 ‘얼차려’의 종류에서부터, 군대 별식, 신병 놀리기, 군대축구 등 군대생활의 모든 것을 낱낱이 그려내고 있다. 특히, 길을 가다가도 쓸만한 것이 있으면 군대로 가져가는 행보관, 출정식에 가기 전 유서 형식으로 쓰는 편지를 부모님에게 보낸 일병의 이야기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특유의 감성으로 따뜻하게 담아냈다.


클래스

  • 작품


관련 문서

이 문서 관계 관련 문서
은 ~의 작품이다. 주호민
의 후속편은 ~이다. 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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