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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 장한성은 일명 아단성, 아차산성, 광장성으로 불리는 삼국시대의 성으로 사적 제 234호에 해당한다.
- 고려사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따르면 장한성은 신라 국경인 漢山 북쪽 한강가에 있었고 신라가 거기에 중요한 진영을 설치하였다.
- 뒤에 고구려에게 빼앗겼다가 다시 찾아 장한성가를 지어 그 공적을 기념하였다고 한다.
長漢城在漢江上新羅時置重鎭後爲高句麗所據羅人擧兵復之作長漢歌以紀其功.[1]
- 대동지지에 보면, "楊津城은 峩嵯山의 동쪽 절벽廣津의 위에 있어 漢水를 내려보고 있는데 廣州의 坪古城과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다"
- 대동여지도에는 長漢城, 楊津城, 坪古城 등으로 나누어 표시되어 있다.
楊津城在峩嵯山東崖廣津上俯臨漢水與廣州坪古城隔江相對..[2]
관련 문서
이 문서 | 관계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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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성 | ~에 기록되었다. | 고려사 |
장한성 | ~에 기록되었다. | 신증동국여지승람 |
장한성 | ~와 관련있다. | 장한성가 |
장한성 | ~의 진영이었다. | 신라 |
장한성 | ~의 이칭이다. | 아단성 |
지도
[3]
클래스
- 장소
기여
- 장선옥: 최초작성
주석
- ↑ 新增東國輿地勝覽 卷3, 漢城府, 古跡條
- ↑ 大東地志 卷3, 京畿道, 楊州, 城池條
- ↑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