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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의 역사가 곧 인류의 역사라 할 정도로 아주 오랜 시간 다양한 방식의 악기가 만들어졌으며, [https://ko.wikipedia.org/wiki/%ED%94%8C%EB%9F%AD%EC%84%9C%EC%8A%A4 플럭서스 운동] 이후 '일상의 소리도 음악이 될 수 있다'는 명제가 퍼지며 사실상 모든 것이 악기가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8-90년대 한국 대중음악에서 핵심적인 역할로 쓰였던 악기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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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의 역사가 곧 인류의 역사라 할 정도로 아주 오랜 시간 다양한 방식의 악기가 만들어졌으며, [https://ko.wikipedia.org/wiki/%ED%94%8C%EB%9F%AD%EC%84%9C%EC%8A%A4 플럭서스 운동] 이후 '일상의 소리도 음악이 될 수 있다'는 명제가 퍼지며 사실상 모든 것이 악기가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에서는 8-90년대 한국 대중음악에서 핵심적인 역할로 쓰였던 악기만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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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의 분류'''==
 
=='''악기의 분류'''==

2016년 6월 11일 (토) 11:18 기준 최신판

개관

악기란 음악을 연주하는 데 쓰이는 도구를 뜻한다.

악기의 역사가 곧 인류의 역사라 할 정도로 아주 오랜 시간 다양한 방식의 악기가 만들어졌으며, 플럭서스 운동 이후 '일상의 소리도 음악이 될 수 있다'는 명제가 퍼지며 사실상 모든 것이 악기가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에서는 8-90년대 한국 대중음악에서 핵심적인 역할로 쓰였던 악기만을 다룬다.

악기의 분류

일반적으로 악기는 연주하는 방법에 따라 분류한다.

[1]

일렉트릭 기타의 경우 전자악기인 동시에 이를 연주하는 방법에 의하면 현악기이며, 신디사이저 역시 대부분의 경우 전자악기이며 건반악기라고 할 수 있다. 피아노는 건반악기의 대명사지만, 해머로 줄을 때려 진동시키는 타현악기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위의 일반적인 분류가 어느 정도 허점을 갖고 있다는 것을 함의한다. 현재 가장 타당하다고 인정받는 과학적인 분류법은 호른보스텔-작스의 분류법이라고 볼 수 있다.

관련 문서

이 문서 관계 관련 문서
악기 는 ~의 상위 개념이다. 기타
악기 는 ~의 상위 개념이다. 피아노
악기 는 ~의 상위 개념이다. 베이스
악기 는 ~의 상위 개념이다. 드럼
악기 는 ~의 상위 개념이다. 신디사이저

참고 자료

  1. https://ko.wikipedia.org/wiki/%EC%95%85%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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