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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__NOTOC__ <p align="center"><font size="6">되살아나는 단종의 신화와 그 편린, 사천 전(傳) 단종 태실</font></p> <p align="right">전인혁, 한국학중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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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4일 (화) 13:42 판

되살아나는 단종의 신화와 그 편린, 사천 전(傳) 단종 태실

전인혁,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인문학연구소

Digital Curation "되살아나는 단종의 신화와 그 편린, 사천 전(傳) 단종 태실"

  • 단종은 조선 최초로 원손(元孫) → 세자(世子) → 왕(王)에 이르기까지 종법제 질서 하에 완벽한 군주였다. 허나 숙부 수양대군에 의한 쿠데타로 인해 살해되고 그 이름은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등당해 200여년의 세월 동안 신원되지 못했다.
  • 세월이 흘러 숙종 연간에 이르자, 강력한 왕권 확립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던 숙종의 주도하에 과거 왕실의 사적을 재정비하는 사업이 활발하게 일어났으며 그 가운데 단종은 다시 역사와 신화 속의 저편에서 소환됐다.
  • 다시 시간이 흘러 영조 연간, 경종 독살설과 이인좌의 난으로 정통성에 커다란 타격을 입은 영조는 이를 만회할 돌파구를 물색하다가 영남에서 올라온 장계 속에 잊혀졌던 단종의 태실이 곤양에 있음을 알게된다.
  • 본 디지털 큐레이션에서는 당대 국왕의 정치적 행보에 의해 사라지고 다시 등장하게 된 사천 단종 태실지와 연관된 데이터들을 다루며 조선 전기와 조선 후기를 관통하는 정치사적 의미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Small Data

No. 소주제 (문화유산) Small Data (문화유산 해설)
1 단종 원손 태실 단종 원손 태실
2 성주 단종 태실 성주 단종 태실
3 사천 단종 태실 사천 단종 태실
4 세종 태실 세종 태실
5 세조 태실 세조 태실
6 인성대군 태실 인성대군 태실
7 세종실록 세종실록
8 문종실록 문종실록
9 세조실록 세조실록
10 영조실록 영조실록
+ 영월 장릉 영월 장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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