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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의 중앙시장 내부에서는 바나나잎에 싼 다양한 떡이 있고 어느 것이나 달콤하고 맛이 좋습니다. | 프놈펜의 중앙시장 내부에서는 바나나잎에 싼 다양한 떡이 있고 어느 것이나 달콤하고 맛이 좋습니다. | ||
− | ☆캄보디아 사람들은 바나나껍질을 벗기고 아무 곳에나 버리곤 합니다. 특히 시골에서는 버스 창문 밖이나 강으로 아무렇지 않게 껍질을 던져버리는 모습을 볼 수 | + | ☆캄보디아 사람들은 바나나껍질을 벗기고 아무 곳에나 버리곤 합니다. 특히 시골에서는 버스 창문 밖이나 강으로 아무렇지 않게 껍질을 던져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2016년 6월 1일 (수) 15:42 판
캄보디아의 떡
개관
캄보디아에서는 떡을 놈이라고 부릅니다. 재료에 따라 코코넛떡은 놈꼼, 바나나가루떡은 놈쩨익이라고 부릅니다. 이외에도 잭프루츠, 콩 등의 다양한 재료로 만든 떡이 있으몀 이에 따라 떡의 색깔이 달라집니다. 보통 바나나잎에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단순히 포장용으로 아용하기도 하고 실제로 바나나잎에 싸서 찌거나 구어낸 것도 있습니다. 특히 숯불에 구운 것은 향기도 좋습니다.
프놈펜의 중앙시장 내부에서는 바나나잎에 싼 다양한 떡이 있고 어느 것이나 달콤하고 맛이 좋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바나나껍질을 벗기고 아무 곳에나 버리곤 합니다. 특히 시골에서는 버스 창문 밖이나 강으로 아무렇지 않게 껍질을 던져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클래스
-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