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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197. 장두동(場頭洞442)) 場頭洞在野中間장두동은 들판의 가운데에 있는데, 低麓如籬四面環낮은 기슭 울타리처럼 사면을 둘렀네. 列屋東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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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頭洞在野中間장두동은 들판의 가운데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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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場頭洞在野中'''間''' (<small>장두동재야중'''간'''</small>)     장두동은 들판의 가운데에 있는데, <br />低麓如籬四面'''環''' (<small>저록여리사면'''환'''</small>)    낮은 기슭 울타리처럼 사면을 둘렀네.<br />列屋東南誰是主 (<small>열옥동남수시주</small>)    동남쪽에 늘어선 집은 주인이 누구일까,<br />安居樂業摠閑'''閑''' (<small>안거악업총한'''한'''</small>)    안씨들이 생업을 즐기며 사니 모든 것이 한가롭네.<br />
低麓如籬四面環낮은 기슭 울타리처럼 사면을 둘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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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屋東南誰是主동남쪽에 늘어선 집은 주인이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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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居樂業摠閑閑안씨들이 생업을 즐기며 사니 모든 것이 한가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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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흥 안씨(順興安氏)가 많이 살고 있다고 한다.
 
○ 순흥 안씨(順興安氏)가 많이 살고 있다고 한다.
442) 양도면 도장1리 장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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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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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두동(場頭洞) 양도면 도장1리 장두동이다.

2019년 5월 30일 (목) 06:56 기준 최신판

場頭洞在野中 (장두동재야중)     장두동은 들판의 가운데에 있는데, 
低麓如籬四面 (저록여리사면) 낮은 기슭 울타리처럼 사면을 둘렀네.
列屋東南誰是主 (열옥동남수시주) 동남쪽에 늘어선 집은 주인이 누구일까,
安居樂業摠閑 (안거악업총한) 안씨들이 생업을 즐기며 사니 모든 것이 한가롭네.

○ 순흥 안씨(順興安氏)가 많이 살고 있다고 한다.


참고

  • 장두동(場頭洞) 양도면 도장1리 장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