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서문동(西門洞)"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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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地古西門倚路'''傍''' 옛날의 서문은 길가에 있는데,<br />盆烟點點繞耕'''庄''' 옹기 굽는 연기 올라 농장을 싸고 있네.<br />一平草色閑空地 평평하게 풀 우거진 널따란 빈터가,<br />認是當年習陣'''場''' 당시의 훈련장이었음을 알게 해주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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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地古西門倚路'''傍''' (<small>삼암동립덕장'''동''' </small>)      옛날의 서문은 길가에 있는데,<br />盆烟點點繞耕'''庄''' (<small>삼암동립덕장'''동''' </small>)      옹기 굽는 연기 올라 농장을 싸고 있네.<br />一平草色閑空地 (<small>삼암동립덕장'''동''' </small>)      평평하게 풀 우거진 널따란 빈터가,<br />認是當年習陣'''場''' (<small>삼암동립덕장'''동''' </small>)      당시의 훈련장이었음을 알게 해주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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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7일 (일) 10:35 판

地古西門倚路 (삼암동립덕장 )       옛날의 서문은 길가에 있는데,
盆烟點點繞耕 (삼암동립덕장 ) 옹기 굽는 연기 올라 농장을 싸고 있네.
一平草色閑空地 (삼암동립덕장 ) 평평하게 풀 우거진 널따란 빈터가,
認是當年習陣 (삼암동립덕장 ) 당시의 훈련장이었음을 알게 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