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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3일 (월) 01:33 판
Wiki 명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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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인혁 |
영문 | INHYEOG JUN |
전공 | 인문정보학 |
소속 | 한국학중앙연구원 |
학번 | |
메일 | jih8288@naver.com |
위키ID |
목차
About Me
1995년 충북 제천 출생. 자(字)는 헌성(獻誠)[1], 호(號)는 화인(和因)[2]이다. 신라대학교, 안동대학교 사학과를 거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 진학, 인문정보학 전공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 선진유가(先秦儒家), 주자학(朱子學)과 같은 유학(儒學)을 포함하여 조선시대사 전반, 그 가운데 국가제례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6호 종묘제례(宗廟祭禮)와 국가무형문화재 제111호 사직대제(社稷大祭) 및 조선왕릉(朝鮮王陵), 환구대제(圜丘大祭), 칠궁제(七宮祭)와 같은 왕실 제례 전승교육을 받고있다.
경력
- 2014. 11. - 현재 종묘·사직대제보존회 종묘·사직대제 제관(祭官)
- 2017. 03 ~ 2017. 10. 역동서원(易東書院) 유학(幼學)
학력
- 2018. 03.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정보학 전공 입학(석사과정)
- 2018. 02. 안동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졸업(문학사)
- 2016. 03. 안동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편입학
- 2014. 03. 신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사학과 입학
- 2014. 02. 제천세명고등학교 졸업
- 2011. 02. 대제중학교 졸업
- 2008. 02. 제천의림초등학교 졸업
조선/대한제국의 제향공간
조선출신 무사 와키다 나오카타의 활동지
일제강점기 식민지 조선의 신사
도쿄의 한국사 관련 사적지
제관 봉무 경력
신위명(神位名) | 봉무년도·제례명 | |
---|---|---|
정조 선황제(正祖 宣皇帝)·효의선황후(孝懿宣皇后) 청풍김씨(淸風金氏) | 2014년 종묘 추향대제 | 묘사(廟司)·우전관(右奠官)[3] |
문조 익황제(文祖 翼皇帝)·신정익황후(神貞翼皇后) 풍양조씨(豐壤趙氏) | 2015년 종묘 추향대제 | 묘사·우전관 |
순조 숙황제(純祖 肅皇帝)·순원숙황후(純元肅皇后) 안동김씨(安東金氏) | 2016년 종묘 추향대제 | 재랑(齋郞)·외봉관(外奉官)[4] |
문희공(文僖公) 우탁(禹倬) | 2017년 역동서원 춘계향사 | 찬인(贊引)[5] |
장조 의황제(莊祖 懿皇帝)·헌경의황후(獻敬懿皇后) 풍산홍씨(豊山洪氏) | 2017년 종묘 춘향대제 | 축사(祝史)·내봉관(內奉官)[6] |
후직지신(后稷之神) | 2017년 사직대제 | 진폐작주관(進幣爵酒官)[7] |
문희공 우탁 | 2017년 역동서원 추계향사 | 찬인 |
고종 태황제(高宗 太皇帝)·명성태황후(明成太皇后) 여흥민씨(驪興閔氏) | 2017년 종묘 추향대제 | 묘사·우전관 |
숙종 원효대왕(肅宗 元孝大王)·인경왕후(仁敬王后) 광산김씨(光山金氏)·인현왕후(仁顯王后) 여흥민씨(驪興閔氏)·인원왕후(仁元王后) 경주김씨(慶州金氏) | 2018년 종묘 춘향대제 | 내재랑(內齋郞) |
회은황세손(懷隱皇世孫) 이구(李玖) | 2018년 회인원 기신친향례[8] |
집사자(執事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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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네트워크 그래프
각주
- ↑ 고구려 말기 권신이었던 연남생(淵男生)의 아들 연헌성(淵獻誠)의 이름에서 취함. 매사 정성을 다해 뭇 사람들에게 이롭고자 한 뜻이나 연헌성은 스스로의 이름 자에 걸맞는 행동을 하지 못하였기에 그보다 나은 행동을 취하고자 스스로 헌성이라 명명함.
- ↑ 『論語』「子路」, ‘子曰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라는 구절과 「爲政」의 ‘子張問十世可知也, 子曰殷因於夏禮, 所損益可知也, 周因於殷禮, 所損益可知也, 其或繼周者, 雖百世可知也。’에서 취함.
- ↑ 종묘에서 제사 지낼 때, 하루 전날 종묘서(宗廟署) 소속 관원들을 데리고 종묘에 들어가 안팎을 청소하던 벼슬아치. 현행 종묘제례에서는 왕비의 신주를 감실에서 꺼내 제사 받으실 자리로 옮기고 왕비의 신주에 잔을 올리는 제관이다.
- ↑ 신실 밖에 위치한 준상(樽床)에서 집준관이 잔에 술을 따르면 잔을 받아 신실 내에 내봉관에게 전해주는 제관.
- ↑ 제사를 거행하면서 제사의 절차대로 헌관(獻官)을 인도하여 도와주는 제관.
- ↑ 신실로 출입하는 판문(板門)에 서서 외봉관이 신위 앞에 올릴 술잔을 건내주면 이를 헌관에게 전해주는 제관.
- ↑ 국가의 대사(大祀) 때 임명되는 제관으로 신위에 바칠 폐백이나 술잔을 올리는 역할을 맡음. 주로 이조판서(吏曹判書)가 맡았으며 판서가 유고로 인해 제례에 불참했을 경우 차관(次官)인 이조참의(吏曹參議)가 대행했음.
- ↑ 국왕·황제가 행행(幸行)하여 능(陵)·원(園)·묘(墓)등에서 기신제를 올릴 때 직접 초헌관(初獻官)을 맡을 경우 이를 친향(親享)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