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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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승천시의 모습을 상상한 그림 (365세 때 데려가셨다는 성경 구절 때문에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지만, 수십년 간 하루에 9시간 이상씩 무릎 꿇고 기도하여 영안이 열린 분들이 공통적으로 보았던 365세 때 에녹의 모습은 젊은 청년이었다. 에녹이 살던 당시는 노아의 홍수가 있기 | + | 1. 승천시의 모습을 상상한 그림 (365세 때 데려가셨다는 성경 구절 때문에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지만, 수십년 간 하루에 9시간 이상씩 무릎 꿇고 기도하여 영안이 열린 분들이 공통적으로 보았던 365세 때 에녹의 모습은 젊은 청년이었다. 에녹이 살던 당시는 노아의 홍수가 있기 전이라서 아담을 포함한 지구 초창기 사람들은 900세까지 살았다는 기록이 있다. 대홍수 이후 땅에 임한 저주가 더 심해졌고(예를 들어 오존층의 대다수가 파괴되는 등) 노아는 450세, 이후 아브라함은 120세로 점점 수명이 짧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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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안이 열린 목회자가 보고 그린 현재 모습 | 2. 영안이 열린 목회자가 보고 그린 현재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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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4일 (화) 17:46 판
| 노드 | 관계 | 노드 |
|---|---|---|
| 에녹 | 은 죽음에 이르기 전인 당시로 청년의 나이 때, -께서 천국으로 데려가신 사람으로 알려져있다. | 하나님 |
| 에녹 | 에 대한 것은 -에 기록되어있다. | 성경 |
| 에녹 | 은 -의 할아버지이다 | 노아 |
| 노아 | 는 대홍수를 앞두고 -를 예비했다. | 방주 |
| 방주 | 는 -에서 발견되었다. | 터키의 아라랏산 |
인물사진
1. 승천시의 모습을 상상한 그림 (365세 때 데려가셨다는 성경 구절 때문에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지만, 수십년 간 하루에 9시간 이상씩 무릎 꿇고 기도하여 영안이 열린 분들이 공통적으로 보았던 365세 때 에녹의 모습은 젊은 청년이었다. 에녹이 살던 당시는 노아의 홍수가 있기 전이라서 아담을 포함한 지구 초창기 사람들은 900세까지 살았다는 기록이 있다. 대홍수 이후 땅에 임한 저주가 더 심해졌고(예를 들어 오존층의 대다수가 파괴되는 등) 노아는 450세, 이후 아브라함은 120세로 점점 수명이 짧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2. 영안이 열린 목회자가 보고 그린 현재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