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5일 (일) 10:22 기준 최신판
메타데이터
- 타입: 개념
- 한글명: 하마비
- 한자명: 下馬碑
- 영문명: hamabi
- 편자: 강혜원
내용
조선시대 종묘 및 궐문 앞에 세워놓은 석비(石碑).
말을 타고 이 곳을 지나는 사람은 누구든지 말에서 내려야 한다는 글이 적혀 있다. 하마비는 또 왕이나 장군·고관·성현들의 출생지나 무덤 앞에 세워놓기도 하였는데, 이들에 대한 존경심의 표시인 듯하다.[2]
관련 항목
웹자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하마비 기사.
- 디지털용인문화대전, 심곡서원 하마비 기사.
출처
Digerati 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