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 모델링(예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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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모델링== | ==시맨틱 모델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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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는 점과 선으로 만들어진다. 몇 개의 점을 지정하고 어느 점과 어느 점을 연결하라고 지시하면 네트워크가 만들어진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보다 중요한 문제는 현실 세계의 어떠한 일을 디지털 세계의 네트워크 데이터로 표현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 그리고 점과 선을 어떻게 정의하면 그 대상세계가 의미있는 네트워크로 표현될 수 있을지 판단하는 일이다. 대상 세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 토대 위에서 네트워크의 구성 요소(점과 선)를 설계하는 일을 '''시맨틱 모델링'''이라고 한다. | 네트워크는 점과 선으로 만들어진다. 몇 개의 점을 지정하고 어느 점과 어느 점을 연결하라고 지시하면 네트워크가 만들어진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보다 중요한 문제는 현실 세계의 어떠한 일을 디지털 세계의 네트워크 데이터로 표현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 그리고 점과 선을 어떻게 정의하면 그 대상세계가 의미있는 네트워크로 표현될 수 있을지 판단하는 일이다. 대상 세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 토대 위에서 네트워크의 구성 요소(점과 선)를 설계하는 일을 '''시맨틱 모델링'''이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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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모델링 예시 주제: 역사 인물 초상화 - 역사 인물의 시각적 탐구== | ==시맨틱 모델링 예시 주제: 역사 인물 초상화 - 역사 인물의 시각적 탐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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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한 가족 구성원들의 혈연관계나 회사의 조직 체계처럼 이미 정해져 있는 틀에 따라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은 용이한 일이다. 여기서는 이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시맨틱 모델링을 시도해 보기로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것은 정해진 프레임 안에 머물지 않고 조금 더 넓은 시각에서 새로운 관계성을 찾아본다는 것이다. | 내가 속한 가족 구성원들의 혈연관계나 회사의 조직 체계처럼 이미 정해져 있는 틀에 따라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은 용이한 일이다. 여기서는 이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시맨틱 모델링을 시도해 보기로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것은 정해진 프레임 안에 머물지 않고 조금 더 넓은 시각에서 새로운 관계성을 찾아본다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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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보이는 2개의 네트워크에 담긴 내용을 비교해 보자. | 아래에 보이는 2개의 네트워크에 담긴 내용을 비교해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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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호 작 세조 어진 초본 | * 김은호 작 세조 어진 초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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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관상’의 ‘조선 세조’ 캐릭터 | * 영화 ‘관상’의 ‘조선 세조’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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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네트워크 그래프는 조선의 일곱 번째 왕 세조의 모습을 담은 한 폭의 초상화에 관한 사실을 기술한 것이다. 1935년에 그려진 이 초상화는 당대의 저명한 화가 김은호 화백이 그렸고,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ref>이 그림은 근대기의 인물화가 이당 김은호가 1935년에 세조의 어진을 모사하는 과정에서 제작한 초본이다. 정본 어진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세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작품이다.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세조_어진(초본)</ref> | 첫 번째 네트워크 그래프는 조선의 일곱 번째 왕 세조의 모습을 담은 한 폭의 초상화에 관한 사실을 기술한 것이다. 1935년에 그려진 이 초상화는 당대의 저명한 화가 김은호 화백이 그렸고,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ref>이 그림은 근대기의 인물화가 이당 김은호가 1935년에 세조의 어진을 모사하는 과정에서 제작한 초본이다. 정본 어진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세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작품이다.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세조_어진(초본)</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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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개의 그래프가 표현하는 것은 각각 독립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그 각각의 이야기 속에는 ‘조선 세조’라는 공통 요소가 있고, 이것을 매개로 두 가지 사실은 하나의 이야기로 엮여질 수 있다. | 이 두 개의 그래프가 표현하는 것은 각각 독립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그 각각의 이야기 속에는 ‘조선 세조’라는 공통 요소가 있고, 이것을 매개로 두 가지 사실은 하나의 이야기로 엮여질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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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세조의 모습을 보이는 시각적 작품 | * 조선 세조의 모습을 보이는 시각적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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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인물의 초상화에 대해 그려진 인물이 누구이고, 화가는 누구이며, 소장처는 어디인지를 이야기 하는 것은 초상화라는 장르의 미술작품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 프레임이다. 한편 영화 속의 캐릭터를 이야기할 때에는 그가 실존인물인지, 실존인물이라면 그는 누구인지, 어느 배우가 그 역할을 맡았는지를 설명하는 것 역시 영화 속의 캐릭터에 대한 일반적인 화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역사 속의 어느 인물을 선택하여 옛 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묘사했는데, 현대인들은 그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그 이미지 형성에 기여한 영상작품과 배우의 연기는 무엇인지를 보이는 것은 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의 나열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그 선택과 연결에는 내가 그 대상 세계에 관해 무슨 이야깃거리를 찾아내거나 전달하고 싶다고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디지털 데이터와 어셋을 가지고 내가 선택한 사실들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것, 이러한 행위를 우리는 ‘디지털 큐레이션’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 일의 실현을 위해 ‘시맨틱 데이터 모델링’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 역사적 인물의 초상화에 대해 그려진 인물이 누구이고, 화가는 누구이며, 소장처는 어디인지를 이야기 하는 것은 초상화라는 장르의 미술작품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 프레임이다. 한편 영화 속의 캐릭터를 이야기할 때에는 그가 실존인물인지, 실존인물이라면 그는 누구인지, 어느 배우가 그 역할을 맡았는지를 설명하는 것 역시 영화 속의 캐릭터에 대한 일반적인 화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역사 속의 어느 인물을 선택하여 옛 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묘사했는데, 현대인들은 그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그 이미지 형성에 기여한 영상작품과 배우의 연기는 무엇인지를 보이는 것은 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의 나열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그 선택과 연결에는 내가 그 대상 세계에 관해 무슨 이야깃거리를 찾아내거나 전달하고 싶다고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디지털 데이터와 어셋을 가지고 내가 선택한 사실들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것, 이러한 행위를 우리는 ‘디지털 큐레이션’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 일의 실현을 위해 ‘시맨틱 데이터 모델링’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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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세 번째 그래프에서 보이는 관계도가 ‘역사 인물의 시각적 탐구’라는 주제로 시행하려는 디지털 큐레이션의 모델링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이 모델링을 구체화화여 온톨로지 형태로 기술해 보기로 한다. | 위의 세 번째 그래프에서 보이는 관계도가 ‘역사 인물의 시각적 탐구’라는 주제로 시행하려는 디지털 큐레이션의 모델링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이 모델링을 구체화화여 온톨로지 형태로 기술해 보기로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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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모델링에 의한 온톨로지 설계가 이루어졌으면, 그 기준에 따라 각각의 개채와 개체 사이의 관계를 기술한다. 이 작업을 ‘시맨틱 데이터 편찬’(Semantic Data Compilation)이라고 한다. 위에서 작성한 클레스 설계 및 릴레이션 설계의 가이드라인을 좇아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맨틱 데이터를 만들어 본다. 아래의 노드 데이터와 링크 데이터는 ‘조선_세조’를 그린 2 점의 초상화 및 그가 등장하는 3 편의 영상 콘텐츠에 관한 정보의 목록이다. | 시맨틱 모델링에 의한 온톨로지 설계가 이루어졌으면, 그 기준에 따라 각각의 개채와 개체 사이의 관계를 기술한다. 이 작업을 ‘시맨틱 데이터 편찬’(Semantic Data Compilation)이라고 한다. 위에서 작성한 클레스 설계 및 릴레이션 설계의 가이드라인을 좇아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맨틱 데이터를 만들어 본다. 아래의 노드 데이터와 링크 데이터는 ‘조선_세조’를 그린 2 점의 초상화 및 그가 등장하는 3 편의 영상 콘텐츠에 관한 정보의 목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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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references/> | ||
[[분류:Network Graph Script]] | [[분류:Network Graph Script]] | ||
2023년 4월 27일 (목) 08:00 판
목차
시맨틱 모델링
네트워크는 점과 선으로 만들어진다. 몇 개의 점을 지정하고 어느 점과 어느 점을 연결하라고 지시하면 네트워크가 만들어진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보다 중요한 문제는 현실 세계의 어떠한 일을 디지털 세계의 네트워크 데이터로 표현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 그리고 점과 선을 어떻게 정의하면 그 대상세계가 의미있는 네트워크로 표현될 수 있을지 판단하는 일이다. 대상 세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 토대 위에서 네트워크의 구성 요소(점과 선)를 설계하는 일을 시맨틱 모델링이라고 한다.
시맨틱 모델링 예시 주제: 역사 인물 초상화 - 역사 인물의 시각적 탐구
내가 속한 가족 구성원들의 혈연관계나 회사의 조직 체계처럼 이미 정해져 있는 틀에 따라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은 용이한 일이다. 여기서는 이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시맨틱 모델링을 시도해 보기로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것은 정해진 프레임 안에 머물지 않고 조금 더 넓은 시각에서 새로운 관계성을 찾아본다는 것이다.
아래에 보이는 2개의 네트워크에 담긴 내용을 비교해 보자.
- 김은호 작 세조 어진 초본
- 영화 ‘관상’의 ‘조선 세조’ 캐릭터
첫 번째 네트워크 그래프는 조선의 일곱 번째 왕 세조의 모습을 담은 한 폭의 초상화에 관한 사실을 기술한 것이다. 1935년에 그려진 이 초상화는 당대의 저명한 화가 김은호 화백이 그렸고,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1]
두 번째 그래프는 한재림 감독의 영화 ‘관상’(2013년 상영)에 조선의 7대 왕 세조가 등장하고, 영화배우 이정재씨가 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보이고 있다.
이 두 개의 그래프가 표현하는 것은 각각 독립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그 각각의 이야기 속에는 ‘조선 세조’라는 공통 요소가 있고, 이것을 매개로 두 가지 사실은 하나의 이야기로 엮여질 수 있다.
- 조선 세조의 모습을 보이는 시각적 작품
역사적 인물의 초상화에 대해 그려진 인물이 누구이고, 화가는 누구이며, 소장처는 어디인지를 이야기 하는 것은 초상화라는 장르의 미술작품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 프레임이다. 한편 영화 속의 캐릭터를 이야기할 때에는 그가 실존인물인지, 실존인물이라면 그는 누구인지, 어느 배우가 그 역할을 맡았는지를 설명하는 것 역시 영화 속의 캐릭터에 대한 일반적인 화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역사 속의 어느 인물을 선택하여 옛 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묘사했는데, 현대인들은 그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그 이미지 형성에 기여한 영상작품과 배우의 연기는 무엇인지를 보이는 것은 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의 나열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그 선택과 연결에는 내가 그 대상 세계에 관해 무슨 이야깃거리를 찾아내거나 전달하고 싶다고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디지털 데이터와 어셋을 가지고 내가 선택한 사실들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것, 이러한 행위를 우리는 ‘디지털 큐레이션’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 일의 실현을 위해 ‘시맨틱 데이터 모델링’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위의 세 번째 그래프에서 보이는 관계도가 ‘역사 인물의 시각적 탐구’라는 주제로 시행하려는 디지털 큐레이션의 모델링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이 모델링을 구체화화여 온톨로지 형태로 기술해 보기로 한다.
온톨로지 설계
클래스
| class | description | notes |
|---|---|---|
| 역사인물 | 역사적인 업적을 남긴 인물 | |
| 화가 | 역사 인물의 초상화를 그린 화가 | |
| 연기자 | 역사 인물의 역할을 한 배우 | |
| 초상화 | 역사 인물을 그린 초상화 | |
| 콘텐츠 | 역사 인물이 등장하는 영화, 드라나 | |
| 소장처 | 역사 인물 초상화를 소장하고 있는 곳 |
릴레이션(관계성)
| relation | domain | range | inverse relation |
|---|---|---|---|
| isDepictedIn | 역사인물 | 초상화, 콘텐츠 | depicts |
| currentLocation | 초상화 | 소장처 | |
| creator | 초상화 | 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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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ormsCharactorOf | 연기자 | 역사인물 |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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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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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Url | all |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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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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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역 | appearsIn | string (※ 역사인물) |
| 작품 | performsCharactorOf | string (※ 콘텐츠) |
시맨틱 데이터 편찬
시맨틱 모델링에 의한 온톨로지 설계가 이루어졌으면, 그 기준에 따라 각각의 개채와 개체 사이의 관계를 기술한다. 이 작업을 ‘시맨틱 데이터 편찬’(Semantic Data Compilation)이라고 한다. 위에서 작성한 클레스 설계 및 릴레이션 설계의 가이드라인을 좇아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맨틱 데이터를 만들어 본다. 아래의 노드 데이터와 링크 데이터는 ‘조선_세조’를 그린 2 점의 초상화 및 그가 등장하는 3 편의 영상 콘텐츠에 관한 정보의 목록이다.
노드: ‘점’의 목록
- 대상 개체
- 노드 데이터
링크: ‘선’의 목록
- 링크(관계성) 모델링
- 링크 데이터
| 조선_세조 | 한명회 | isDepictedIn | |
| 조선_세조 | 인수대비 | isDepictedIn | |
| 조선_세조 | 관상 | isDepictedIn | |
| 세조_어진(초본) | 국립고궁박물관 | currentLocation | |
| 세조대왕_진영 | 합천해인사성보박물관 | currentLocation | |
| 세조_어진(초본) | 김은호 | creator | |
| 서인석 | 조선_세조 | performsCharactorOf | 작품=한명회 |
| 김영호 | 조선_세조 | performsCharactorOf | 작품=인수대비 |
| 이정재 | 조선_세조 | performsCharactorOf | 작품=관상 |
| 서인석 | 한명회 | appearsIn | 배역=조선_세조 |
| 김영호 | 인수대비 | appearsIn | 배역=조선_세조 |
| 이정재 | 관상 | appearsIn | 배역=조선_세조 |
네트워크 구현
- 네트워크 데이터 스크립트
- 네트워크 그래프
- ↑ 이 그림은 근대기의 인물화가 이당 김은호가 1935년에 세조의 어진을 모사하는 과정에서 제작한 초본이다. 정본 어진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세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작품이다.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세조_어진(초본)
.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