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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없는 음식을 먹느니 굶는게 낫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맛없으면 잘 체함 | * ''맛없는 음식을 먹느니 굶는게 낫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맛없으면 잘 체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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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음식점 | |+ 좋아하는 음식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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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2일 (월) 17:46 판
개요
1990년 10월 26일 서울 출생. 현재 서울 용산에 거주 중.
단국대학교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대학생 시절 입시학원에서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강사로 활동하였다.
졸업 이후 헤드헌팅[1]을 하다가 공무원 승진 교육 및 평가를 진행하는 업무를 컨설팅회사에 다니고 있다.
(대학원을 위하여 퇴사하고자 하였으나 회사 내부 사정으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음)
업무상 여러 부처 및 지자체의 공무원과 정책을 접하다가 많은 정책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의 문화를 널리 알리지 못함에 통탄을 느끼고 "문화커넥터"가 되고 싶어서 한국학대학원 인문정보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학력
- 2008.02 ~ 2009.02 수지고등학교 중퇴
- 2011.02 ~ 2016.02 단국대학교 사범대학교 한문교육학과 졸업
- 2021.02 ~ 현재 한국학대학원 문화예술학부 인문정보학 석사과정 재학 중
경력
- 2012. ~ 2017. 모 입시학원 수능 국어 강사
- 2018. 더라이징스타 헤드헌터
- 2019. ~ 현재. 휴먼컨설팅앤메니지먼트 컨설팅팀 사원 (현재 전문위원)
취미
맛집 탐방
- 맛없는 음식을 먹느니 굶는게 낫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맛없으면 잘 체함
| 구분 | 음식점 이름 | 위치 | 내용 | 이용관련 | 비고(맛 이외) | |
|---|---|---|---|---|---|---|
| 소고기 | 미티크(Metique) | 서울 용산 | 한우 코스요리 다이닝 | 예약이 어려우며 가격은 다소 비쌈(1인당 118,000원) | 소수로 진행되며 오픈형 키친이라 좋음 | |
| 소고기 | BLT스테이크 | 서울 중구(동대문) | 뉴욕 3대 스테이크하우스 | 예약이 편하며 가격은 1인당 58,000원부터 | JW에 위치하여 가게 인테리어 및 분위기가 좋음 | |
| 양고기 | 야스노야지로 | 서울 용산 | 양고기 징기스칸 전문점 | 6시만 예약 가능하며 (이후 대기) 가격은 1인당 33,000원 | 7시 30분 이후에는 거의 매진되며 테이블당 직원이 지정됨 | |
| 이탈리안 | 루니코 | 서울 용산 | 가정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 예약은 거의 필요하지 않음 | 편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입맛에 따라 간이 셀 수 있음 | |
| 초밥 | 스시소라 | 서울 중구(광화문) | 가성비 최고를 뛰어넘는 맛1 | 가격은 런치 50,000원, 디너 1인당 80,000원~ | 룸이 있어서 조용하게 먹을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인데 양도 많음 | |
| 초밥 | 하쯔호 | 서울 여의도 | 가성비 최고를 뛰어넘는 맛2 | 예약이 정말 어려우며 가격은 런치 50,000원, 디너 1인당 80,000원~ | 신선하고 조화로운 재료로 입이 즐거움 |
요리
-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며 아쉽게도 설거지는 하기 싫어함
- 요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프로세스만 지키면 그 결과물이 정직하기 때문임
-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면 그만큼 맛이 보장됨
- A 재료에 5의 정성을 투입하면 5레벨 맛의 A요리가 탄생함
취향
음악
-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주로 유튜브 국내 음악/ 국외음악 Top 100 을 듣는 편
-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아델(Adele), 앨랜워커(Alan Walker), 아비치(Avicii) [2]
- 가장좋아하는 노래는 아델의 Skyfall(영화 '007 Skyfall' OST)
도서
-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문학보다는 비문학을 좋아하는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