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과 K-푸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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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에는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는 음식이 많다. 집밥의 가장 필수적인 밥상차림으로 밥과 국이 손꼽힌다. 과거부터 뜨겁고 끈적임 있는 밥을 먼저 먹으면 목이 메일까봐 국물로 목을 먼저 축이는 '습관화'와 식량이 부족했던 과거에 음식 양을 늘리고자 국에 밥을 넣고 끓인 '서민형 음식'이 맞물려 주막이나 시골 장터에서 장국밥이 발달했다. 그중 대표적인 음식으로, 탕반(湯飯)이라고 불리는 장국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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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1일 (화) 01:40 판

<집밥백선생>, <수미네반찬> 등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집밥 메뉴 레시피를 큐레이션한 애플리케이션이 대거 등장했고, 이를 이용자도 늘어나고 있다.

이용자들이 '집밥'이라는 한식 문화의 원형은 어디부터 시작했고, 오늘날까지 무슨 이유에서 사랑받고 있는지 알려주고 싶다.

집밥의 기본: 한식의 주식과 소스

1. 쌀

2. 장류

조선시대 '주막'으로 살펴본 집밥: 국밥, 안주, 주류

주막은 엄연히 말하자면 집밥이 아닌 '외식'이다. 그러나 주막의 음식 자체가 2000년대 '집밥'의 개념이 생긴 이후 국밥, 안주, 주류 등은 집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뉴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주막 메뉴[1]

조선시대 주막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음식을 판매하면서 동시에 술과 안주를 제공하는 곳으로, 밥집과 술집의 기능을 한다. 다른 하나는 마을과 마을 사이의 길목에 위치하여 숙박을 목적으로 하면서 음식과 술을 제공하는 곳으로, 숙소 기능까지 겸한다. 주막의 기능이 현대에 이르러서 밥집, 술집, 여관, 호텔 등으로 기능이 분화되면서, '주막'은 없어져 갔다.

주사거배.png [2]

신윤복의 <주사거배>에서 보이는 조선시대 주막의 모습이다.

종류 큰 카테고리
식사류 국밥 장국밥, 양골국
안주 마른안주 육포, 어포
진안주 돼지고기, 너비아니, 빈대떡, 떡 산적, 생선구이
주류 약주, 방문주, 소주, 삼해주, 약소주, 국화주, 연엽주, 과하주, 두견주
국밥

집밥에는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는 음식이 많다. 집밥의 가장 필수적인 밥상차림으로 밥과 국이 손꼽힌다. 과거부터 뜨겁고 끈적임 있는 밥을 먼저 먹으면 목이 메일까봐 국물로 목을 먼저 축이는 '습관화'와 식량이 부족했던 과거에 음식 양을 늘리고자 국에 밥을 넣고 끓인 '서민형 음식'이 맞물려 주막이나 시골 장터에서 장국밥이 발달했다. 그중 대표적인 음식으로, 탕반(湯飯)이라고 불리는 장국밥이 있다.

안주
주류

K-푸드의 발전방향

출처

  1. 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콘텐츠닷컴
  2. 출처:간송미술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