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신현동(新峴洞)"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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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괴당  
 
*삼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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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린[http://people.aks.ac.kr/front/tabCon/exm/exmView.aks?exmId=EXM_MN_6JOb_1582_004066 ][[4. 삼동암동(三同岩洞)|삼괴정 한경린]]
 
*또 다른 삼괴당[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0584&cid=46622&categoryId=46622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612660&cid=51935&categoryId=54472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98100&cid=40942&categoryId=37154 ]
 
*또 다른 삼괴당[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0584&cid=46622&categoryId=46622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612660&cid=51935&categoryId=54472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98100&cid=40942&categoryId=37154 ]
 
*한씨(韓氏) 친구
 
*한씨(韓氏) 친구

2019년 4월 24일 (수) 06:50 기준 최신판

新峴來聽韓友 (신현래청한우)     신현리에서 듣노라 친구 한씨의 거문고 소리,
高山流水自然 (고산유수자연) 높은 산 흐르는 물소리 같은 자연의 소리였네.
挑燈半夜悠悠語 (조등반야유유어) 등불 돋우며 한밤중까지 정담을 나누었으니,
四十年來共一 (사십년래공일) 사십 년 이어 온 마음 맞는 친구였네.


○ 한씨(韓氏) 친구는 청주의 세족으로서 삼괴당의 후손이다. 나와는 매우 친한 사이였으므로 밤새도록 정담을 나누었다.



인물

참고

  • 현 불은면 신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