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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12년 프랑스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대회에서 16세 프로게이머 이승현이 셧다운제로 인해 경기를 빨리 끝내기 위한 올인 전략을 썼고,12시가 지나 다른 계정으로 재접속하였지만 결국 1:4로 패배했던 사건이 있다. | 실제 2012년 프랑스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대회에서 16세 프로게이머 이승현이 셧다운제로 인해 경기를 빨리 끝내기 위한 올인 전략을 썼고,12시가 지나 다른 계정으로 재접속하였지만 결국 1:4로 패배했던 사건이 있다. |
2017년 6월 19일 (월) 21:23 기준 최신판
한국의 프로게이머
인게임 : D.Va
원래 디바는 스타6 프로게이머로서 우승을 석권하며 승승장구중이었다.
하지만 한국에 옴닉이 지속적으로 처들어오게 되고, 이를 무인로봇으로는 막을 수 없는 지경이 되자 정부는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반사신경, 집중력을 가진 프로게이머에게 로봇의 조종사역할을 맡기기로 한다.
아웃게임 : 임요환과 홍진호
임요환과 홍진호는 한국스타1판을 주름잡았던 프로게이머들이다.
특히 임요환은 외국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프로게이머로, 그의 닉네임 boxer는 스타유저라면 대다수가 알아주었다.
임요환과 홍진호가 맞붙은 경기는 둘의 이름을 따서 임진록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와중에 홍진호는 만년2위라는 타이틀을 갖게된다.
한국의 청소년 프로게이머
오버워치 내의 D.Va의 나이는 19살이다. 대한민국은 아직 셧다운제가 현존하기때문에 12시가 되면 게임에서 나가야할 수도 있다.
실제 2012년 프랑스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대회에서 16세 프로게이머 이승현이 셧다운제로 인해 경기를 빨리 끝내기 위한 올인 전략을 썼고,12시가 지나 다른 계정으로 재접속하였지만 결국 1:4로 패배했던 사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