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영화"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 교육용 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한 명의 사용자에 의한 1개의 중간 편집이 숨겨짐)
1번째 줄: 1번째 줄:
 
[[파일:docu.jpg|350픽셀|프레임]]
 
[[파일:docu.jpg|350픽셀|프레임]]
 +
=='''클래스'''==
 +
장르
  
 
=='''개요'''==
 
=='''개요'''==
55번째 줄: 57번째 줄:
 
=='''기여'''==
 
=='''기여'''==
 
* [[김혜민]] : 처음 작성
 
* [[김혜민]] : 처음 작성
 +
* [[이서희]] : 사진 및 프레임 삽입
  
 
[[분류:김혜민]]
 
[[분류:김혜민]]
 
[[분류:내 인생의 킬러무비]]
 
[[분류:내 인생의 킬러무비]]
 
[[분류:나의 인문학 KU 2016]]
 
[[분류:나의 인문학 KU 2016]]

2016년 6월 22일 (수) 18:16 기준 최신판

Docu.jpg

클래스

장르

개요

요약현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영화로 넌픽션필름·팩츄얼필름·리얼리스트필름·기록영화라고도 한다. 다큐멘터리 영화의 종류에는 크게 뉴스 영화ㆍ교육 영화ㆍ스포츠 영화 등이 있다. 미국의 로버트 플라허티가 1922년 <북극의 나누크>, 1924년 <모아나> 등의 작품을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의 기초를 정립하였다. 다큐멘터리 영화와 극영화는 각기 다른 영화형식이지만, 최근 들어 이 양자가 접근하여 융합되어 가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의 한 예로 극영화에 다큐멘터리적인 형식을 과감하게 쓴 네오리얼리즘 계통의 영화들을 들 수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는 프랑스 누벨바그의 시초인 시네마베리테 기법에도 영향을 주었다.


'Documentary'의 유래와 개념

다큐멘터리영화는 넌픽션필름·팩츄얼필름·리얼리스트필름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주로 문화영화로 불린다.

문화영화라는 용어는 영화사 초기 독일에서 사용되던 쿨투르필름(Kultur Film)을 일본에서 직역하여 쓰던 말로, 현재 이 용어를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밖에 없으며, 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는 용어는 기록영화이다.

이 용어는 그리어슨이 플라허티의 「모아나(Moana)」(1926)를 뉴욕의 『선(Sun)』(1926.2.)지에 평하는 글에서 처음 사용하였다. 이 용어는 프랑스어인 도퀴망테르(documentaire)에서 유래하였는데, 원래 여행영화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그리어슨은 뒤에 기록영화의 정의를 ‘현실의 창조적 처리’로 내렸다.

1948년 세계다큐멘터리협회에서 내린 기록영화의 정의는 “기록영화란 실제로 있었던 일의 촬영, 또는 진실하고 합리적인 재구성을 통하여 표현된 현실성을 필름 위에 기록하는 모든 방법을 뜻한다.

이를 위하여 이성과 감성으로 경제·문화·사회계의 진실한 당면문제와 그 해결책, 그리고 인간지식의 이해와 확장을 묘사한다.”라고 되어 있어 보다 구체적이다.

현대에는 기록영화의 개념이 더욱 확대되어 극영화 수법을 더한 선전영화까지도 기록영화의 유형에 속하는 것으로 취급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의 최초의 영화는 1919년에 만들어진 「의리적구투(義理的仇鬪)」에 삽입된 옥외 장면의 활극(活劇)을 꼽는다.


대표작품


대표 감독

사진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