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고든 레빗"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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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미드’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3rd Rock from the Sun)〉의 엉뚱한 외계인 소년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 조셉 고든 레빗(Joseph Gordon-Levitt)은 〈미스테리우스 스킨(Mysterious Skin)〉, 〈룩 아웃(The Lookout)〉 등 작품성 있는 독립영화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각광받고 있는, 현재 헐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배우이다. | 인기 ‘미드’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3rd Rock from the Sun)〉의 엉뚱한 외계인 소년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 조셉 고든 레빗(Joseph Gordon-Levitt)은 〈미스테리우스 스킨(Mysterious Skin)〉, 〈룩 아웃(The Lookout)〉 등 작품성 있는 독립영화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각광받고 있는, 현재 헐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배우이다. | ||
− | 2007년에는 〈킬 빌(Kill Bill〉의 쿠엔틴 타란티노가 제작하고, 〈셰익스피어 인 러브 (Shakespeare In Love)〉의 존 매든 감독이 연출한 〈킬샷(Killshot)〉에서 다이엔 레인, 미키 루크 등 선배 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09년에는 [500일의 썸머]에서 순순한 사랑을 하는 톰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차가움과 뜨거움, 진지함과 장난꾸러기 같은 면이 공존하는 외모와 단연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 + | 2007년에는 〈킬 빌(Kill Bill〉의 쿠엔틴 타란티노가 제작하고, 〈셰익스피어 인 러브 (Shakespeare In Love)〉의 존 매든 감독이 연출한 〈킬샷(Killshot)〉에서 다이엔 레인, 미키 루크 등 선배 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09년에는 [[500일의 썸머]]에서 순순한 사랑을 하는 톰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차가움과 뜨거움, 진지함과 장난꾸러기 같은 면이 공존하는 외모와 단연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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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2일 (수) 13:27 기준 최신판
배우정보
인기 ‘미드’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3rd Rock from the Sun)〉의 엉뚱한 외계인 소년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 조셉 고든 레빗(Joseph Gordon-Levitt)은 〈미스테리우스 스킨(Mysterious Skin)〉, 〈룩 아웃(The Lookout)〉 등 작품성 있는 독립영화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각광받고 있는, 현재 헐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배우이다.
2007년에는 〈킬 빌(Kill Bill〉의 쿠엔틴 타란티노가 제작하고, 〈셰익스피어 인 러브 (Shakespeare In Love)〉의 존 매든 감독이 연출한 〈킬샷(Killshot)〉에서 다이엔 레인, 미키 루크 등 선배 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09년에는 500일의 썸머에서 순순한 사랑을 하는 톰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차가움과 뜨거움, 진지함과 장난꾸러기 같은 면이 공존하는 외모와 단연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출생
1981년 2월 17일
국적
미국
신체
170cm
데뷔
- 핫칙(2002)
작품
- Changes(1991) - 매슈 핼럼
- Hi Honey I'm Dead(1991) - 조시 스테이들러
- 미스테리어스 스킨(2004) - 닐 매코믹
- 브릭(2005) - 브렌던 프라이
- Havoc(2005) - 샘
- 섀도복서(2005) - 닥터 돈
- 룩아웃(2007) - 크리스 프랫
- 스톱로스(2008) - 토미 버지스
- 안나 성당의 기적(2008) - 팀 보일
- 킬샷(2008) - 리치 닉스
- Big Breaks(2009) - 토드 스털링
- 500일의 썸머(2009) - 톰 핸슨
- 언서테인티(2009) - 보비
- 위민 인 트러블(2009) - 버트 로드리게스
-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2009) - 코브라 커맨더
- 히셔(2010) - 히셔
- Morgan M. Morgansen's Date with Destiny(2010) - 모건 M. 모건슨
- 조셉 고든-레빗의 69 채널(2010) - 버트 로드리게스
- 인셉션(2010) - 아서
- 50/50(2011) - 애덤 러너
-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 존 블레이크
- 프리미엄 러쉬(2012) - 윌리
- 조(2012) -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 링컨(2012) - 로버트 토드 링컨
- 바람이 분다(2013) - 지로
- 돈 존(2013) - 돈 존
-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2014) - 조니
- 더 인터뷰(2014) -
- 하늘을 걷는 남자(2015) - 펠리페 프티
- 더 나이트 비포(2015) - 이선
- 스노든 스노든(2016)
수상
- 다크 나이트 라이즈 - 후보 제 39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남우조연상)
기여
- 이서희 : 처음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