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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목) 01:14 기준 최신판

서삼릉 내 공주, 옹주, 왕자 태실

전준영,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인문학연구소

Digital Curation "서삼릉 내 공주, 옹주, 왕자 태실"

  • 서삼릉 내에 위치한 태실들은 일제강점기 때 조성되었다.
  • 서삼릉 내에는 태실을 모은 지구 외에도 빈귀인묘역, 왕자공주묘역, 숙의묘역이 존재한다.
  • 조선왕조에서는 출산을 하며 같이 나온 태를 땅에 묻는 풍습이 있었다.
  • 왕실에선 태어난 자손들을 위해 전국의 길지를 찾아 그곳에 태를 묻었다.
  • 태를 묻은 곳을 태실이라고 하고 후에 태의 주인이 왕이 되면 태실의 옆에 새로운 비를 새워 뜻을 기렸다.
  • 공주, 옹주, 왕자의 태실지는 현재 많이 훼손된 상태이다.
  • 왕실에서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존재이기에 지속적인 관리를 받지 못하였다.
  • 여기에 모아놓은 문화유산 리스트는 서삼릉 내에 위치한 공주, 옹주, 왕자 중 군에 해당하는 태실들이다.
  • 태실이라는 개념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다.
  • 현재 가장 소외받고 있는 태실들을 살펴보며 태실이라는 것을 되새기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 같다.

Small Data

No. 소주제 (문화유산) Small Data (문화유산 해설)
1 숙정공주 태실지 숙정공주 태실지
2 숙명공주 태실지 숙명공주 태실지
3 숙경공주 태실지 숙경공주 태실지
4 의혜공주 태실지 의혜공주 태실지
5 명선공주 태실지 명선공주 태실지
6 화유공주 태실지 화유옹주 태실지
7 화령옹주 태실지 화령옹주 태실지
8 안양군 태실지 안양군 태실지
9 완원군 태실지 완원군 태실지
10 연령군 태실지 연령군 태실지

Integrated Data Network


Spactial Context (Map)

Temporal Context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