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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9일 (일) 23:09 판
117. 연미조범(鷰尾漕帆) 鷰尾亭高二水中연미정 높이 섰네 두 강물 사이에, 三南漕路檻前通삼남지방 조운 길이 난간 앞에 통했었네. 浮浮千帆今何在떠다니던 천 척의 배는 지금은 어디 있나, 想是我朝淳古風생각건대 우리나라 순후한 풍속이었는데. ○ ʻ연미정 조운선의 돛대ʼ는 강화부 10경(景)의 하나이다. 삼남 지방의 조운선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모두 이 정자 앞을 경유하면 이것이 큰 볼거리였다. 지금도 정자가 여전히 있지만 조운선은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