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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남양 홍씨는 학곡 홍서봉(洪瑞鳳)의 후손으로 이곳에 살았는데 그 가문 내에는 홍진섭(洪瑨燮)·홍이섭(洪理燮)·홍재린(洪 | |
在麟) 3인이 모두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홍일섭(洪一燮)은 금부도사로 승진하였다. | 在麟) 3인이 모두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홍일섭(洪一燮)은 금부도사로 승진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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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4146 홍서봉][http://kostma.aks.ac.kr/FamilyTree/PersonView.aspx?personid=pd053505 ](1572∼1645)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휘세(輝世), 호는 학곡(鶴谷). 이조·병조·예조판서와 좌의정·우의정·영의정을 지냈다. | |
| − | 이조·병조·예조판서와 좌의정·우의정·영의정을 지냈다. | + | * 홍진섭(1823년 출생) 1873년 식년시 진사(進士) 3등 196위로 합격했다. |
| − | + | * 홍이섭(洪理燮) | |
| − | + | * 홍재린(洪在麟) | |
| + | * 홍일섭(洪一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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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직하동(稷下洞) : 길상면 길직리 직하마을이다. 관사말과 마구내가 있는 곳이다. | ||
2019년 4월 22일 (월) 11:53 기준 최신판
稷下村橫馬廏川 (직하촌횡마구천) 직하촌엔 마구내가 가로질러 흐르는데,
洪門最是管風烟 (홍문최시관풍연) 홍씨가문 으뜸으로 멋진 풍광 차지했네.
三蓮一蔭同時慶 (삼련일음동시경) 급제자 셋 음서자 하나 있어 동시의 경사이니,
上下堂中次第筵 (상하당중차제정) 아래윗집 차례로 잔치를 베풀었네.
○ 남양 홍씨는 학곡 홍서봉(洪瑞鳳)의 후손으로 이곳에 살았는데 그 가문 내에는 홍진섭(洪瑨燮)·홍이섭(洪理燮)·홍재린(洪
在麟) 3인이 모두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홍일섭(洪一燮)은 금부도사로 승진하였다.
인물
- 홍서봉[1](1572∼1645)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휘세(輝世), 호는 학곡(鶴谷). 이조·병조·예조판서와 좌의정·우의정·영의정을 지냈다.
- 홍진섭(1823년 출생) 1873년 식년시 진사(進士) 3등 196위로 합격했다.
- 홍이섭(洪理燮)
- 홍재린(洪在麟)
- 홍일섭(洪一燮)
참고
- 직하동(稷下洞) : 길상면 길직리 직하마을이다. 관사말과 마구내가 있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