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삼동암동(三同岩洞)"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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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三巖同立德庄'''東''' (<small>삼암동립덕장'''동''' </small>)      덕장산 동쪽에 세 바위가 나란히 섰고,<br />谷谷幽居與野'''通''' (<small>곡곡유거여야'''통''' </small>)      골골마다 숨은 집들 들판과 통해 있네.<br />因遇諸君終日語 (<small>인우제군종일어 </small>)      여러 사람 만나자 종일토록 하는 말,<br />誦傳一峴朴公'''風''' (<small>송전일현박공'''풍''' </small>)      박공(朴公)의 풍모 담긴 고개전설 전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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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三巖同立德庄'''東''' (<small>삼암동립덕장'''동''' </small>)      덕장산 동쪽에 세 바위가 나란히 섰고,<br />谷谷幽居與野'''通''' (<small>곡곡유거여야'''통''' </small>)      골골마다 숨은 집들 들판과 통해 있네.<br />因遇諸君終日語 (<small>인우제군종일어 </small>)      여러 사람 만나자 종일토록 하는 말,<br />誦傳一峴朴公'''風''' (<small>송전일현박공'''풍''' </small>)      박공(朴公)의 풍모 담긴 고개전설 전해주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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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7일 (일) 10:31 판

三巖同立德庄 (삼암동립덕장 )      덕장산 동쪽에 세 바위가 나란히 섰고,
谷谷幽居與野 (곡곡유거여야 ) 골골마다 숨은 집들 들판과 통해 있네.
因遇諸君終日語 (인우제군종일어 ) 여러 사람 만나자 종일토록 하는 말,
誦傳一峴朴公 (송전일현박공 ) 박공(朴公)의 풍모 담긴 고개전설 전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