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두두미동(斗頭尾洞)"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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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4일 (목) 07:21 판

斗頭我步帶春 (두두아보대춘) 	봄바람 맞으며 두두미를 걷노라니, 
一府山川兩眼 (일부산천양안) 온 마을의 산과 내가 한 눈에 들어오네.
明月綠楊諸具榻 (명월녹양제구탑) 밝은 달 푸른 버들 여러 구(具)씨 탁상에서,
滿杯麯味使人 (만배곡미사인) 잔 가득한 술맛이 힘을 내게 하는구나.




두두미동

인물

참고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