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판타지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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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인문정보학입문2017]] [[분류:내 머리 속엔 서울, 데이트, 성공적]] [[분류:김민서]] |
2017년 6월 12일 (월) 13:57 기준 최신판
배우와 상의없는 키스신으로 영화 촬영적 윤리에 대한 문제가 있음
시놉시스
“이 마을의 옛날 이야기, 아무거나 좋아요” 영화감독 ‘태훈’은 새 영화를 찍기 위해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나라현 고조시를 방문한다. 조감독 ‘미정’과 함께 쇠락해가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마을 사람들은 자신의 기억을 답한다. 떠나기 전날 밤, 이상한 꿈에서 깨어난 ‘태훈’은 이제 막 불꽃놀이가 시작된 밤하늘을 조용히 올려다보는데… “오늘 밤, 불꽃놀이 축제에 같이 갈래요?” 한국에서 혼자 여행 온 ‘혜정’은 역전 안내소에서 아버지의 고향, 고조시에 정착해 감을 재배하며 사는 청년 ‘유스케’를 우연히 만난다. 가이드를 자처한 그와 함께 걸으며 길 위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어느새 해가 지고 별이 뜨는 밤, ‘유스케’는 자신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고백하는데…
기여
- 김민서: 처음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