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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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6일 (화) 17:15 판

로맨스 영화 : 500일의 썸머 ( 500 Days of Summer,2010 )

Movie image10.jpg


줄거리

“우연은 우주의 이치다!”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순수 청년 ‘톰’, 
어느 날 회사에 새로운 비서로 나타난 ‘썸머’를 처음 보는 순간 대책 없이 사랑에 빠져든다. 

“나는 진지하고 싶지 않아!”
구속 받기 싫어하고 혼자만의 삶을 즐기는 자유로운 여자 ‘썸머’,
누군가의 여자이기를 거부하는 ‘썸머’는 ‘톰’과 친구도, 애인도 아닌 애매한 관계를 이어간다.

“저기… 우리는 무슨 관계야?”
‘썸머’를 평생 함께 할 천생연분이라 확신하는 ‘톰’. 
하지만 어딘지 어긋나고 삐걱대는 두 사람
이제 둘 관계의 변화를 위한 선택이 필요한 순간이 다가오는데…

감독 & 평점

마크 웹(Marc Webb) / 평점 7.86


배우

명대사

" 오빠가 섬머를 특별한 사람으로 여기는 건 알겠는데 난 아니라고 봐. 지금은 그냥 좋은 점만 기억하고 있는 거야. 다음번에 다시 생각해보면 오빠도 알게 될 거야." - 레이첼 핸슨 
" My name is autumn" - 어텀(가을)

OST

500days of summer OST

  • Here Comes Your Man - Meaghan Smith (500일의 썸머OST)
  • Sweet Disposition - The Temper Trap (500일의 썸머OST)
  • Please, Please, Please, Let Me Get What I Want - The Smiths (500일의 썸머OST)

감상평

사랑은 꼭 그 사람일 필요가 없는 우연을 반드시 그 사람이어야만 하는 운명으로 바꾸는 것. - 이동진평론가

포토

예고편


각주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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