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공드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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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4년 제31회 겐트 영화제 청소년 심사위원상 | + | 2004년 제31회 겐트 영화제 청소년 심사위원상 |
| − | 2004년 토론토영화비평연합상 최우수감독상 | + | 2004년 토론토영화비평연합상 최우수감독상 |
| − | 경력 | + | 경력 2011.02 제64회 칸국제영화제 단편부문, 시네파운데이션부문 심사위원장 |
2017년 4월 11일 (화) 15:16 판
기본정보
이름 미셸 공드리
영문 Michel Gondry
출생 1963년 5월 8일, 프랑스
신체 178cm
수상 2005년 제7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2005년 제57회 미국 작가 조합상 각본상
2004년 제31회 겐트 영화제 청소년 심사위원상
2004년 토론토영화비평연합상 최우수감독상
경력 2011.02 제64회 칸국제영화제 단편부문, 시네파운데이션부문 심사위원장
인물 사진
클래스
- 인물: 미셸 공드리, 비요크, 데이브 셔펠, 폴 매카트니, 노암 촘스키
- 작품: 뮤직비디오 "Human Behaviour", 영화 "매트릭스(1999)", 영화 "휴먼네이처(2001)", 뮤직비디오 "Dance Tonight", "감독의 작품-미셸 공드리" DVD 컬렉션, 영화 "미셸 공드리와 노암 촘스키의 행복한 대화(2013)"
- 직업: 영화감독, 뮤직비디오 제작자, 광고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드러머, 코미디언, 언어학자, 정치평론가
- 장소: 프랑스, 매사추세츠 기술 연구소, 미국
- 브랜드: 갭(GAP), 에어 프랑스, 나이키, 아디다스, 리바이스
- 장르: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 연도: 1992, 1994, 1999, 2001, 2013
| 노드 | 관계 | 노드 |
|---|---|---|
| 미셸 공드리 | 는~이다 | 프랑스 영화감독 |
| 미셸 공드리 | 는~이다 | 뮤직비디오, 광고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
| 미셸 공드리 | 는~였다 | 록밴드 우이우이의 드러머 |
| 미셸 공드리 | 는~를 제작했다 | 록밴드 우이우이의 뮤직비디오 |
| 록밴드 우이우이의 뮤직비디오 | 에는~가 등장하지 않는다 | 록밴드 우이우이 |
| 록밴드 우이우이 | 는~에 해체했다 | 1992년 |
| 미셸 공드리 | 는~를 제작했다 | 비요크의 Human Behaviour 뮤직비디오 |
| 미셸 공드리 | 는~의 광고 작업에 참여하였다 | 갭(GAP), 에어 프랑스, 나이키, 아디다스, 리바이스 |
| 리바이스의 Dugstore(1994) 광고 | 는~에 올랐다 | 기네스북 |
| 미셸 공드리 | 는~의 선구자이다 | bullet time 기법 |
| bullet time 기법 | 은 ~이다 | 촬영 기법 |
| bullet time 기법 | 은~에 사용되었다 | 영화 "매트릭스(1999)" |
| 미셸 공드리 | 는~를 출시하였다 | "감독의 작품-미셸 공드리" DVD 컬렉션 |
| 미셸 공드리 | 는~로 할리우드에 데뷔하였다 | 영화 "휴먼네이쳐(2001)" |
| 미셸 공드리 | 는~에 참여하였다 | 음악 다큐멘터리 작업 |
| 미셸 공드리 | 는~와 작업하였다 | 코미디언 데이브 셔펠 |
| 미셸 공드리 | 는~에서 일했다 | 매사추세츠 기술 연구소 |
| 미셸 공드리 | 는 가장 최근에~를 작업했다 | 폴 매카트니의 Dance Tonigt 뮤직비디오 |
| 미셸 공드리 | 는~를 제작하였다 | 다큐멘터리 "미셸 공드리와 노암 촘스키의 행복한 대화(2013)" |
| 다큐멘터리 "미셸 공드리와 노암 촘스키의 행복한 대화" | 는~이다 | 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
| 노암 촘스키 | 는~이다 | 미국의 언어학자이자 정치평론가 |
| 미셸 공드리 | 는~를 수상했다 | 상 |
기획 의도
미셸 공드리의 영화를 인상 깊게 봐서 한 작품을 접한 후 그의 다른 작품들은 내리 찾아서 봤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상미를 가진 감독이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한국과 할리우드의 상업영화와 다른 잔잔함과 따뜻함, 아름다운 색감과 독특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미셸 공드리 영화에는 그 특유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유머가 있다. 아직 공드리의 영화를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의 영상미와 스타일을 소개시켜주고 싶었다. 평소에 쉽게 느끼지 못하는 감성을 모두 한 번쯤은 경험해봤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