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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규의 아차산성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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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를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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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를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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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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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주로 A와 B가 대등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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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와 관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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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와 적대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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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와 동맹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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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 주로 B가 장소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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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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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에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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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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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가 : A가 B의 개념에 종속되거나 수동적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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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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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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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의 책략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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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의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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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의 별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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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의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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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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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을 구분지을 수 없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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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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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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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근처에 B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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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 시기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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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를 만들 때, class의 명확한 attribute 기준이 없었고 그 결과 개념적으로 모호하며 중복되는 node들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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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을 설정할 때 보편적이고 보통적인 동사를 이용해 구축하여 깔끔하게 압축시킬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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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상대적인 관계나 위계관계의 뚜렷한 구분이 가능하도록 relation을 체계화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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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망 설정 시 주된 context나 category 설정 없이, 무작정 최대한 많은 node들을 설정하여 관계망을 형성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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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유기적인 관계망이 형성되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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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망을 설정 할 때, node들간의 연관성에 보다 집중하여 구축하여 함
  
 
==[[강원규]]의 아차산성 지식 네트워크==
 
==[[강원규]]의 아차산성 지식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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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강원규]]
네트워크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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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아차산성]]
-온톨로지, 노드선택이유, 릴레이션선택근거, 나의 스토리, 내게 부족한 점, 다른사람이 볼 때의 한계
+
[[분류: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개발]]

2016년 6월 26일 (일) 23:59 기준 최신판

강원규의 아차산성 개요

  • 주로 아차산의 고고학적인 내용에 주안점을 두기보다, 그 배경과 현대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고 node를 설정하고 기사를 만듬

1. 강원규 작성 기사 목록

인물

사건

장소

기록

설화


2. 클래스 설정

1) 인물

  • =인간
  • 다른 클래스의 주체 혹은 객체


2) 사건

  • 시대를 망라하는, '인물'혹은 '개념'들간에 이루어지는 event


3) 장소

  • 주로 현대의 어떠한 물리적인 위치를 나타냄
  • 혹은 현대에 남아 있지 않은 과거의 개념적인 위치
  • 현대에 남아 있는 과거의 물리적인 위치는 '유적'으로 구분
  •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을 구분하지 않음
  • 크기나 넓이 등의 물리적인 요소를 구분하지 않음


4) 기록

  • 문자를 이용해 '쓰여진' 것들의 통칭
  • '설화'의 상위호환


5) 설화

  • '기록'에 남겨져 있는 구전물 혹은 부산물
  • 형식을 구분하지 않음
ex) 노래, 유래담, 전설, 신화...


6) 개념

  • 다른 클래스에 속하지 않으며, 따로 클래스를 분류하기에는 표본이 적은 것들의 통칭
  • 광의적이며 무형적임


7) 유적

  • 현대에 남아 있는 과거의 물리적인 위치
  • 장소와 구분됨


8) 사물

  • 유형적이며 소규모
  • 자연적인것과 인공적인 것을 구분하지 않음
  • 시기를 구분하지 않음



3. 릴레이션 소개

1) 개요

  • 능동적인것과 수동적인것을 편향하여 설정하지 않음
  • 양방향 관계인 경우 관련된 관계를 모두 대입
ex) A는 B의 아들이다 / B는 A의 아버지다
  • 주로 '~는'으로 시작하지만 일부 다른 경우 있음


2) 유형

  • ~의 / ~에~가 : 주로 A가 B의 상위 관계
    • A는 B의 신하이다
    • A는 B의 첩자이다
    • A에 B가 발달하였다
    • A에 B가 있다
    • A에 B가 기록되어 있다


  • ~에 : 주로 A가 B에게 수동적인 관계
    • A는 B에 기록되어 있다
    • A는 B에 있다
    • A는 B에 열린다
    • A는 B에 의해 만들어졌다
    • A는 B에 속한다
    • A는 B에 위치한다


  • ~를 : 주로 A가 능동적인 관계
    • A는 B를 잘 했다
    • A는 B를 속였다
    • A는 B를 포함한다
    • A는 B를 만들었다
    • A는 B를 공격했다
    • A는 B를 죽였다
    • A는 B를 차지했다
    • A는 B를 포함하고 있다


  • ~와 : 주로 A와 B가 대등한 관계
    • A는 B와 관련있다
    • A는 B와 적대 관계이다
    • A는 B와 동맹을 맺었다


  • ~에서 : 주로 B가 장소인 관계
    • A는 B에서 죽었다
    • A는 B에서 조사했다
    • A는 B에서 발견되었다


  • ~의,~가 : A가 B의 개념에 종속되거나 수동적인 관계
    • A는 B의 아들이다
    • A는 B의 아버지이다
    • A는 B의 책략에 당했다
    • A는 B의 소재이다
    • A는 B의 별칭이다
    • A는 B의 멤버이다
    • A는 B가 주최한다
    • A는 B가 별칭이다


  • 유형을 구분지을 수 없는 관계
    • A는 B이다
    • A는 B장소에서 열린다
    • A의 근처에 B가 있다
    • A는 B 시기에 만들어졌다


4. 한계점

  • node를 만들 때, class의 명확한 attribute 기준이 없었고 그 결과 개념적으로 모호하며 중복되는 node들이 생김


  • relation을 설정할 때 보편적이고 보통적인 동사를 이용해 구축하여 깔끔하게 압축시킬 필요가 있음

그러면서도 상대적인 관계나 위계관계의 뚜렷한 구분이 가능하도록 relation을 체계화하여야 함


  • 관계망 설정 시 주된 context나 category 설정 없이, 무작정 최대한 많은 node들을 설정하여 관계망을 형성하려 함

그러다보니 유기적인 관계망이 형성되지 못했음.

관계망을 설정 할 때, node들간의 연관성에 보다 집중하여 구축하여 함

강원규의 아차산성 지식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