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멜 마끼아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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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라떼', '헤이즐넛 라떼'등의 메뉴에는 각각 바닐라와 헤이즐넛 '시럽'이 들어가는데 비해서 '카라멜 마키아토'와 '카페 모카'에는 카라멜과 초콜릿 '소스'가 들어간다. 설탕물에 향을 더한 수준인 시럽과 달리 소스는 카라멜과 초콜릿이라는 해당 재료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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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라떼', '헤이즐넛 라떼'등의 메뉴에는 각각 바닐라와 헤이즐넛 '시럽'이 들어가는데 비해서 '카라멜 마키아토'와 '카페 모카'에는 카라멜과 초콜릿 '소스'가 들어간다. 설탕물에 향을 더한 수준인 시럽과 달리 소스는 카라멜과 초콜릿이라는 해당 재료를 직접 사용한 물건인지라 커피의 맛과 향을 완전히 덮어버릴 정도로 강한 맛을 낸다.
  
용한 물건인지라 커피의 맛과 향을 완전히 덮어버릴 정도로 강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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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2일 (수) 22:29 판

라떼 마키아토에 카라멜 소스를 첨가한 것으로, 스타벅스에서 카라멜 마끼아또라는 이름으로 팔리기 때문에 유명해졌다. 물론 커피의 본 고장인 이탈리아에는 없던 음료.


특징

'바닐라 라떼', '헤이즐넛 라떼'등의 메뉴에는 각각 바닐라와 헤이즐넛 '시럽'이 들어가는데 비해서 '카라멜 마키아토'와 '카페 모카'에는 카라멜과 초콜릿 '소스'가 들어간다. 설탕물에 향을 더한 수준인 시럽과 달리 소스는 카라멜과 초콜릿이라는 해당 재료를 직접 사용한 물건인지라 커피의 맛과 향을 완전히 덮어버릴 정도로 강한 맛을 낸다.

관련 항목

이 문서 관계 관련 문서
카페 아메리카노 의 재료는 ~이다. 에스프레소, 뜨거운 우유, 시럽, 카라멜 소스
카메 아메리카노 의 제작국가는 ~이다. 미국
카페 아메리카노 는 ~와 관련이 있다. 카페 바리에이션 메뉴


제조법

 1.거품을 낸 우유에 바닐라향 시럽을 넣는다.
 
 2.에스프레소를 약간 넣는다.
 
 3.그 위에 카라멜 소스를 뿌린다.

TIP

바닐라 시럽 대신 카라멜 시럽을 넣을 수도 있고 소스로 드리즐도 하면서 우유에도 시럽 대신 카라멜 소스를 탈 수도 있다.

스타벅스에서는 카라멜 마키아토 레시피(시럽->우유->샷->드리즐 순서) 자체를 저작권 등록을 했다고 한다.

기여

  • 안희준 : 문서 처음 작성, 사진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