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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이라고 불리는 원두는 커피 열매의 씨앗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커피 열매 안에 두 개의 씨앗이 마주보고 있는데 이를 평두(Flat Bean)이라고 부르며 수정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열매 속에 씨가 하나밖에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환두(Peaberry)라고 부른다. 드물게 한 열매 안에 작은 씨앗이 여러 개가 들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트리아지(Triage)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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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eaberry-vs-regular-coffee-bean.jpg|400픽셀|thumb|좌측이 환두(Peaberry), 우측이 편두(Flat 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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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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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이라고 불리는 원두는 커피 열매의 씨앗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커피 열매 안에 두 개의 씨앗이 마주보고 있는데 이를 '''평두(Flat Bean)'''이라고 부르며 수정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열매 속에 씨가 하나밖에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환두(Peaberry)'''라고 부른다. 드물게 한 열매 안에 작은 씨앗이 여러 개가 들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트리아지(Triage)'''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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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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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지역/국가/재배지역 등이 이름으로 들어가고, 거기에 지역별 등급이 붙어서 커피 이름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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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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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혁]] : 문서 작성,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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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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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문콘벅스 CULCONB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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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나의 인문학 KU 2016]]

2016년 6월 15일 (수) 03:44 기준 최신판

좌측이 환두(Peaberry), 우측이 편두(Flat Bean)

개요

커피콩이라고 불리는 원두는 커피 열매의 씨앗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커피 열매 안에 두 개의 씨앗이 마주보고 있는데 이를 평두(Flat Bean)이라고 부르며 수정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열매 속에 씨가 하나밖에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환두(Peaberry)라고 부른다. 드물게 한 열매 안에 작은 씨앗이 여러 개가 들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트리아지(Triage)라고 부른다.

원두의 이름

일반적으로 지역/국가/재배지역 등이 이름으로 들어가고, 거기에 지역별 등급이 붙어서 커피 이름이 결정된다.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