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과 떠나는 부담없는 여름방학 여행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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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가성비 TIP)
(문서를 비움)
 
(같은 사용자에 의한 20개의 중간 편집이 숨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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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파일:권동욱이미지.jpg|400px|center|떠나자!]]
 
<div style="text-align:center;">
 
다가오는 여름방학! 아직까지 어딜로 떠나야할지 모르겠다면?
 
  
돈 없고 시간 많은 대학생들을 위해 추천하는
 
 
'''저가항공과 함께 떠나는  <font color="red"><b>'부담없는'</b></font> 여름방학 여행지'''
 
 
'''''BEST3!!'''''
 
 
</div>
 
 
=='''기획의도'''==
 
===기획배경===
 
모든 대학생은 종강 하나만을 바라보며 한 학기를 지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강 하면 여행도 가고, 영어 공부도 해야겠다는 수 많은 계획을 세우는데, 정작 종강을 하고 방학이 시작하면 무엇을 해야할지, 그 동안 계획했던 것들을 모두 잊게되는 마법에 빠지게 된다. 이에 여름 방학동안 떠나기 좋은, 그 중에서도 대학생의 고민 중 하나인 '경비'에 대한 부분에서 전혀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하고자 한다. 특히 저가항공이라는 부담없는 항공편을 이용해 여행할 수 있는 도시를 선정했고, 숙소, 여행지 등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장소들을 선정했다.
 
 
===기획의도 및 기대하는 바===
 
배경에서 설명했듯이, 이번 온톨로지 기획의 가장 큰 목적은 대학생들이 부담없이 저가항공을 이용해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경비의 측면에서만 여행을 생각한다면 막상 여행을 떠났을 때 여행지에 큰 실망을 얻을 수도 있다. 따라서 여행지의 매력이 충분하면서도 힐링, 역사, 새로움이라는 여행의 테마를 선정해 각각에 어울리는 여행지인 일본의 사가, 캄보디아의 씨엠립,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를 선정했다. 각각 도시에서 열리는 행사 뿐 아니라, 관광지, 추천 숙소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을 위해 항공편의 가격대, 출발 공항 등을 포함했고, 단순히 유명한 음식, 꼭 먹어야 하는 음식만 추천한 것이 아니라 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추천 식당도 포함했다. 항공사의 항공 스케쥴에 따른 추천 일정과 이러한 일정을 위해 출발하는 출발지까지 포함해 이번에 제작한 위키 페이지만 확인하면 여름방학에 어디를 떠날지, 어떻게 떠날지를 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온톨로지'''==
 
{{NetworkGraph | title=저가항공_추천_여행지.lst}}
 
===클래스(Class)===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width:100%;"
 
!style="width:15%"| 클래스 || style="width:25%"| 설명 || style="width:60%"| 노드
 
|-
 
|국가 || 추천하는 여행지가 속한 국가를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 일본, 캄보디아, 러시아
 
|-
 
|도시 || 추천하는 여행지의 도시를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 사가, 씨엠립, 블라디보스토크
 
|-
 
|테마 || 추천하는 여행지의 주요 테마를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원하는 테마를 선택하면 추천여행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 힐링, 역사, 새로움
 
|-
 
|행사 || 추천하는 여행지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를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단순한 관광 뿐 아니라 특색있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 사가 벌룬 페스티벌, 물총축제
 
|-
 
|관광지 || 추천하는 여행지에서 테마에 알맞는 관광지를 선별해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여행지에서 무엇을 어떻게 즐겨야하는지 알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 사가 벌룬 뮤지엄, 사가 신사, 사가 현청 전망대, 사가 성 혼마루 역사관, 우레시노 온천마을, 앙코르와트, 톤레삽 호수, 타 프롬, 앙코르 톰, 혁명광장, 독수리요새전망대, 아르바트거리
 
|-
 
|음식 || 추천하는 여행지에서 꼭 한번씩은 즐겨야하는 음식에 대해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음식은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로 무엇을 먹으며 즐겨야 하는지 알기쉽게 전하고자 했다. || 사가규, 오징어회, 두부요리, 교자, 록락, 아목, 샤슬릭, 킹크랩, 블린
 
|-
 
|식당 || 여행지에서 즐겨야할 음식을 어디서 먹어야할지 추천하는 식당을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 이시케리, 겐요우, 이타마에 아즈마야, 교자회관, 레드 피아노, 크메르키친레스토랑, 수프라, 오그뇩, 우흐뜨블린
 
|-
 
|숙소 || 부담없이 떠나는 여행이라는 기획의도에 맞추어 가격대가 비교적 비싸지 않은 추천 숙소를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 컴포트 호텔 사가, 더 해밀톤 우레시노, 우레시노 와라쿠엔 료칸, 럽디 캄보디아 씨엠립, 빌라 스위트 센트럴 앙코르, 호텔폰칸타, 호텔베르사유
 
|-
 
|출발지 || 추천하는 여행지에 떠날 수 있는 출발 공항을 이 클래스에서 정리했다.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따라 출발 공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알기쉽게 전하고자 했다. || 인천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
 
|항공권가격대 || 기획의도에 알맞게 저가항공의 항공권 가격대를 이 클래스에서 정리했다. 본인이 원하는 가격대, 혹은 경제 사정에 따라 여행지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 10만원대, 20만원대, 30만원대
 
|-
 
|추천일정 || 주로 여행지의 비행 스케쥴에 맞는 추천 일정을 이 클래스에서 정리했다. 매일 운항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주 3회 운항, 4회 운항의 경우 요일 선택에 따른 일정 계획을 적절히 해야하기 때문에 계획시 일정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여행지 컨셉에 맞는 여행 추천일정을 이 클래스의 내용에 포함하고자 했다. || 1박2일, 2박3일, 3박4일
 
|-
 
|항공 || 저가항공을 이용해 떠나는 추천 여행지인 만큼 어떤 항공사를 이용해 여행지에 도착할 수 있는지를 이 클래스에서 정리했다. ||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
 
 
===관계성(Relation)===
 
*<font color="#C833C8">A는 B의 테마로 여행하길 추천한다.</font>
 
**설명 : 각각의 여행지에 적합한 컨셉을 연결했다.
 
  '''해당노드'''
 
  1. 사가 → 힐링
 
  2. 씨엠립 → 역사
 
  3. 블라디보스토크 → 새로움
 
*<font color="#C833C8">A는 B에서 먹을 수 있다.</font>
 
**설명 : 각 여행지의 음식을 어디서 즐길 수 있는 식당과 도시를 연결했다.
 
  '''해당노드'''
 
  1. 사가규 → 이시케리
 
  2. 오징어회 → 겐요우
 
  3. 두부요리 → 이타마에 아즈마야
 
  4. 교자 → 교자회관
 
  5. 록락 → 레드 피아노
 
  6. 아목 → 크메르키친레스토랑
 
  7. 샤슬릭 → 수프라
 
  8. 킹크랩 → 오그뇩
 
  9. 블린 → 우흐뜨블린
 
 
  10. 사가규 → 사가
 
  11. 오징어회 → 사가
 
  12. 두부요리 → 사가
 
  13. 교자 → 사가
 
  14. 록락 → 씨엠립
 
  15. 아목 → 씨엠립
 
  16. 샤슬릭 → 블라디보스토크
 
  17. 킹크랩 → 블라디보스토크
 
  18. 블린 → 블라디보스토크
 
*<font color="#C833C8">A는 B에 위치한다.</font>
 
**설명 : 추천하는 여행지가 어느 나라에 위치하는지를 연결했다. 또한 여행지의 식당과 추천숙소가 어느 도시와 연결되는지 표현했다.
 
  '''해당노드'''
 
  1. 사가 → 일본
 
  2. 씨엠립 → 캄보디아
 
  3. 블라디보스토크 → 러시아
 
 
  4. 이시케리 → 사가
 
  5. 겐요우 → 사가
 
  6. 이타마에 아즈마야 → 사가
 
  7. 교자회관 → 사가
 
  8. 레드 피아노 → 씨엠립
 
  9. 크메르키친레스토랑 → 씨엠립
 
  10. 수프라 → 블라디보스토크
 
  11. 오그뇩 → 블라디보스토크
 
  12. 우흐뜨블린 → 블라디보스토크
 
 
  13. 컴포트 호텔 → 사가
 
  14. 더 해밀톤 우레시노 → 사가
 
  15. 우레시노 와라쿠엔 료칸 → 사가
 
  16. 럽디 캄보디아 씨엠립 → 씨엠립
 
  17. 빌라 스위트 센트럴 앙코르 → 씨엠립
 
  18. 호텔 폰칸타 → 블라디보스토크
 
  19. 호텔 베르샤유 → 블라디보스토크
 
*<font color="#C833C8">A는 B를 타고 여행할 수 있다.</font>
 
**설명 : 저가항공을 타고 떠난다는 주제에 맞게 각 여행지에 가려면 어떤 항공사를 이용해야하는지 표현했다.
 
  '''해당노드'''
 
  1. 사가 → 티웨이항공
 
  2. 씨엠립 → 에어서울
 
  3. 블라디보스토크 → 제주항공
 
  4. 블라디보스토크 → 이스타항공
 
*<font color="#C833C8">A에서 B로 갈 수 있다.</font>
 
**설명 : 추천 여행지를 여행하기 위해 거쳐야하는 공항에 대해 연결했다.
 
  '''해당노드'''
 
  1. 인천국제공항 → 사가
 
  2. 김해국제공항 → 사가
 
  3. 대구국제공항 → 사가
 
  4. 인천국제공항 → 씨엠립
 
  5. 인천국제공항 → 블라디보스토크
 
  6. 김해국제공항 → 블라디보스토크
 
*<font color="#C833C8">A는 B의 일정으로 추천한다.</font>
 
**설명 : 각 여행지의 컨셉과 관광지 등을 고려해 추천하는 일정을 연결했다.
 
  '''해당노드'''
 
  1. 사가 → 1박2일
 
  2. 사가 → 2박3일
 
  3. 씨엠립 → 3박4일
 
  4. 블라디보스토크 → 3박4일
 
*<font color="#C833C8">A에서 B를 즐길 수 있다.</font>
 
**설명 : 추천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연결했다.
 
  '''해당노드'''
 
  1. 사가 → 사가 벌룬 뮤지엄
 
  2. 사가 → 사가 신사
 
  3. 사가 → 사가 현청 전망대
 
  4. 사가 → 사가 성 혼마루 역사관
 
  5. 사가 → 우레시노 온천마을
 
  6. 씨엠립 → 앙코르와트
 
  7. 씨엠립 → 톤레삽 호수
 
  8. 씨엠립 → 타 프롬
 
  9. 씨엠립 → 앙코르 톰
 
  10. 블라디보스토크 → 혁명광장
 
  11. 블라디보스토크 → 독수리요새전망대
 
  12. 블라디보스토크 → 아르바트거리
 
*<font color="#C833C8">A는 B에서 개최된다.</font>
 
**설명 : 관광지 뿐 아니라 각종 페스티벌 등을 어떤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지 연결했다.
 
  '''해당노드'''
 
  1. 사가 벌룬 페스티벌 → 사가
 
  2. 물총축제 → 씨엠립
 
*<font color="#C833C8">A는 B로 갈 수 있다.</font>
 
**설명 : 각 여행지를 방문하기 위해 필요한 항공편의 적정한 가격대를 연결했다.
 
  '''해당노드'''
 
  1. 사가 → 10만원대
 
  2. 씨엠립 → 30만원대
 
  3. 블라디보스토크 → 20만원대
 
*<font color="#C833C8">A는 B의 가격대이다.</font>
 
**설명 : 추천 여행지를 방문하기 위해 이용하는 항공사 항공편의 적정한 가격대를 연결했다.
 
  '''해당노드'''
 
  1. 티웨이항공 → 10만원대
 
  2. 에어서울 → 30만원대
 
  3. 제주항공 → 20만원대
 
  4. 이스타항공 → 20만원대
 
 
=='''스토리'''==
 
===힐링의 도시, 사가===
 
{{NetworkGraph | title=힐링의_도시,_사가.lst}}
 
====위치====
 
<googlemap width="600" height="300" lat="33.2965035" lon="130.0860973" type="normal" zoom="10" icon="http://maps.google.com/mapfiles/marker.png">
 
</googlemap>
 
 
====테마====
 
사가 여행의 핵심은 '''힐링'''이다. 힐링의 도시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일본의 사가는 온천으로 유명한 우레시노 온천마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골목 골목 여유가 넘쳐 흐르는 도시라 할 수 있다. 학기 동안 시험과 과제에 지쳤다면 '''힐링의 도시, 사가'''로 떠나 보는 것을 추천한다.
 
 
====어떻게 갈 수 있을까?====
 
일본 사가는 현재 '''티웨이항공'''에서 단독으로 운항 중에 있다. 서울 인천국제공항, 부산 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에서 티웨이항공을 이용해 출발 할 수 있다. 항공권의 가격대는 주로 10만원 대로 아주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사가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width:100%;"
 
!style="width:25%"| 편명 || style="width:25%"| 출발 || style="width:25%"| 도착 || !style="width:25%"| 요일
 
|-
 
|TW295 || 14:45 || 16:10 || 매일
 
|}
 
 
*김해국제공항->사가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width:100%;"
 
!style="width:25%"| 편명 || style="width:25%"| 출발 || style="width:25%"| 도착 || !style="width:25%"| 요일
 
|-
 
|TW225 || 08:00 || 09:00 || 화
 
|-
 
|TW225 || 09:00 || 10:00 || 토
 
|-
 
|TW225 || 11:00 || 12:05 || 목
 
|-
 
|TW225 || 11:25 || 12:15 || 일
 
|}
 
 
*대구국제공항->사가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width:100%;"
 
!style="width:25%"| 편명 || style="width:25%"| 출발 || style="width:25%"| 도착 || !style="width:25%"| 요일
 
|-
 
|TW265 || 16:10 || 17:20 || 매일
 
|}
 
 
====여행지 가성비 TIP====
 
일본의 사가는 기본적으로 거리도 가깝고 이웃나라인 만큼 매우 저렴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일본은 대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나라인데, 그 중에서도 사가는 한적한 일본의 시골 동네를 여유롭게 즐기다 올 수 있는 곳이다. 모든 것이 느리게 흘러가고, 시간은 멈추어져 있는 듯한 일본 사가의 여행 TIP을 살펴보자.
 
 
*사가에서 꼭 들려보길 추천하는 곳은 단연 우레시노 온천마을이다. 일본에는 여러 온천마을이 있지만 특히 우레시노 온천마을의 경우에는 미인 온천이라고 불리는 온천이 있는데, 실제 미용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물이 굉장히 깨끗하다. 뿐만 아니라 온천에서 중요한 주변 풍경 또한 매우 만족스러운데, 일본 사가의 우레시노 온천마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매력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래된 일본의 가옥과 정원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사가 성 혼마루 역사관, 사가의 전경을 무료로 바라볼 수 있는 사가 현청의 전망대, 사가의 특색이라 할 수 있는 열기구에 대해 전시해 놓은 사가 벌룬 뮤지엄, 어느 지역에나 있지만 사가의 매력과 더해져 어딘가 더 운치있는 사가 신사까지 둘러본다면, 만족스러운 사가 여행이 될 것이다. 물론 이들의 관광지를 둘러보지 않아도 사가는 도시 자체가 굉장히 매력있기 때문에 충분히 여유럽고 힐링이 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사가에서는 사가규, 오징어회, 두부요리, 교자를 먹어보길 추천한다. 티웨이항공 단독노선인 만큼 티웨이항공에서 사가 여행에 대한 소개를 많이 해주고 있는데, 사가지방에서 유명한 소고기, 사가규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사가규는 많은 식당에서 팔고 있지만 특히 이시케리라는 식당에서 먹어보길 추천한다. 오징어회도 사가지방이 해안지방이다 보니 유명한 음식 중 하나인데, 겐요우라는 식당이 특히 유명하다. 두부요리와 교자도 각각 이타마에 아즈마야, 교자회관의 식당을 추천한다. 식당에 한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한국어 메뉴판도 모두 준비가 되어 있고, 특히 '''가성비'''측면에서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대 선에서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과 식당들이라 할 수 있다.
 
*숙소의 경우에는 주로 비지니스 호텔이 가격이 저렴한데, 사가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한 컴퓨터 호텔 사가나 더 해밀톤 우레시노 호텔을 추천한다. 료칸의 경우에는 비지니스 호텔보다는 가격이 더 비싸다. 그럼에도 온천과 함께 일본 료칸을 경험하고 싶고, 하룻밤 정도는 숙소에 투자하고 싶다면 우레시노 온천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우레시노 와라쿠엔 료칸을 추천한다. 이외에도 사가에서는 사가 벌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단순한 관광 뿐 아니라 특색있는 행사를 즐기고 싶다면 벌룬 페스티벌에 함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파일:우레시노온천마을.jpg|400px]][[파일:사가역사관.jpg|350px]][[파일:사가전망대.jpeg|350px]]
 
 
====참고할 수 있는 동영상====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fGH-U6kfiQ"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html>
 
 
===역사의 도시, 씨엠립===
 
{{NetworkGraph | title=역사의_도시,_씨엠립.lst}}
 
====위치====
 
<googlemap width="600" height="300" lat="12.8067897" lon="103.6134805" type="normal" zoom="6" icon="http://maps.google.com/mapfiles/marker.png">
 
</googlemap>
 
 
====테마====
 
씨엠립하면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하면 씨엠립이다. 크메르 왕국의 위용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앙코르와트를 즐기기 위해 씨엠립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와트는 세계 고대 유적 TOP 5안에 항상 포함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찬란한 문화 유적지이다. '''역사의 도시, 씨엠립'''으로 앙코르와트위 위용을 느끼러 떠나보자.
 
 
====어떻게 갈 수 있을까?====
 
캄보디아의 씨엠립은 현재 '''에어서울'''을 통해서만 갈 수 있는 여행지이다. 원래 아시아나항공 취항지였지만, 아시아나항공의 수익성 악화로 적자노선을 자회사인 에어서울에 다수 넘기면서 씨엠립은 '''에어서울의 단독취항지'''가 됐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만 갈 수 있으며 다른 여행지에 비해 거리가 길기 때문에 주로 '''30만원대'''에서 항공권을 구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씨엠립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width:100%;"
 
!style="width:25%"| 편명 || style="width:25%"| 출발 || style="width:25%"| 도착 || !style="width:25%"| 요일
 
|-
 
|RS545 || 19:15 || 22:40 || 수, 목, 토, 일
 
|}
 
 
====여행지 가성비 TIP====
 
 
====참고할 수 있는 동영상====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FG4XKTxC0o"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html>
 
 
===새로움의 도시, 블라디보스토크===
 
{{NetworkGraph | title=새로움의_도시,_블라디보스토크.lst}}
 
====위치====
 
<googlemap width="600" height="300" lat="43.173865" lon="131.7556584" type="normal" zoom="10" icon="http://maps.google.com/mapfiles/marker.png">
 
</googlemap>
 
 
====테마====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토크이다. 최근 저가항공이 많이 취항하고 있어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유럽 문화권으로, 평소에 보지 못한 '''새로운 풍경, 음식,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블라디보스토크이다. 아시아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고 아시아인들이 많이 거주할 것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블라디보스토크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는 수식어가 붙혀질 정도로,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다. '''새로움의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어떻게 갈 수 있을까?====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는 현재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을 통해서 여행할 수 있다. 이 2개 항공사의 취항으로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유럽인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제주항공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이스타항공을 통해서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빠르게 여행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블라디보스토크(제주항공)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width:100%;"
 
!style="width:25%"| 편명 || style="width:25%"| 출발 || style="width:25%"| 도착 || !style="width:25%"| 요일
 
|-
 
|7C5102 || 11:35 || 15:00 || 월
 
|-
 
|7C5102 || 12:25 || 16:10 || 화, 수, 목, 금, 토, 일
 
|}
 
*인천국제공항->블라디보스토크(이스타항공)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width:100%;"
 
!style="width:25%"| 편명 || style="width:25%"| 출발 || style="width:25%"| 도착 || !style="width:25%"| 요일
 
|-
 
|ZE991 || 22:15 || 02:00(+1) || 목, 일
 
|-
 
|ZE991 || 21:40 || 02:00(+1) || 월, 화, 수, 금, 토
 
|}
 
*김해국제공항->블라디보스토크(이스타항공)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width:100%;"
 
!style="width:25%"| 편명 || style="width:25%"| 출발 || style="width:25%"| 도착 || !style="width:25%"| 요일
 
|-
 
|ZE971 || 08:30 || 12:00 || 화, 수
 
|-
 
|ZE971 || 08:05 || 11:20 || 목
 
|-
 
|ZE971 || 08:30 || 12:30 || 금
 
|-
 
|ZE971 || 08:30 || 11:25 || 토, 일
 
|}
 
 
====여행지 가성비 TIP====
 
 
====참고할 수 있는 동영상====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ms8QrSxRRw"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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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9일 (일) 19:42 기준 최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