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신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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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개요[1]

중국의 시진핑 부주속이 '6.25전쟁은 침략에 맞선 정의로운 전쟁'이라고 해 논란을 일으켰다. 사실 한국에 사는 100만명 중국인은 국내체류 외국인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본 교회가 발행하는 한 장짜리 신문인 '신중국'을 통해 6.25전쟁은 북한의 침략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된다. 그리고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라고 알고 있다가 '신중국'을 통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한강의 기적 등에 대해 모르다가 '신중국'을 통해 한국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게 된다. 아울러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에 잘 정착하도록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임신, 출산, 육아 등에 대한 정보도 계속 제공하고 있다. 왜냐하면 낯선 타국에 와서 친정 어머니도 없이 아이를 낳을 때 심리적으로 굉장한 불안감을 갖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울중국인교회가 발행하는 '신중국'은 한국인과 중국인의 상호이해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중국인교회가 유일하게 이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발행 후에는 중국인이 밀집된 곳에 배포를 한다.


각주

  1. [1] <출처> 서울중국인교회

관련항목

S(객체1) V(관계) O(객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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