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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tter From Underwood To Mrs.Hepburn (18880206)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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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55:05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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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9월 13일 (일) 13:55에 대한 Aks김지선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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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3:55: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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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Aks김지선</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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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9월 13일 (일) 13:51에 대한 Aks김지선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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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Aks김지선</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Mrs.Hepburn_(18880206)&amp;diff=122020&amp;oldid=prev</id>
		<title>2020년 9월 13일 (일) 13:50에 대한 Aks김지선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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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3:50: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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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Aks김지선</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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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9월 13일 (일) 13:48에 대한 Aks김지선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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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3:4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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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Aks김지선</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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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Mrs.Hepburn_(18880206)&amp;diff=122017&amp;oldid=prev</id>
		<title>2020년 9월 13일 (일) 13:46에 대한 Aks김지선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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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3:4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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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Aks김지선</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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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Mrs.Hepburn_(18880206)&amp;diff=122016&amp;oldid=prev</id>
		<title>2020년 9월 13일 (일) 13:46에 대한 Aks김지선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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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3:4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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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Aks김지선</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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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9월 13일 (일) 13:42에 대한 Aks김지선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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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Aks김지선</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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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4월 17일 (수) 07:00에 대한 Hyeeun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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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7T07:0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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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Hyeeu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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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Mrs.Hepburn_(18880206)&amp;diff=87280&amp;oldid=prev</id>
		<title>2019년 4월 17일 (수) 06:45에 대한 Hyeeun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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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7T06:45: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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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Hyeeu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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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Mrs.Hepburn_(18880206)&amp;diff=87279&amp;oldid=prev</id>
		<title>2019년 4월 17일 (수) 06:41에 대한 Hyeeun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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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7T06:4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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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5=&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 『본토와 해외의 교회』(Church at Home &amp;amp; Abroad)지(紙)에 실린 ‘한국과 일본의 사역자의 수’에 있어 한국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호의 ‘모든 사역지를 총괄적으로 살펴보는 내용’에서도 한국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지난 한해 동안 모든 면에서 이곳만큼 많은 축복을 받은 사역지는 한 군데도 없는데 말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한국에 대해 자랑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어떤 일을 이루어 내고 계신지, 또 주님께서 어떻게 교회의 수고를 복되게 하고 계신지’에 대해 교회가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는 더 많은 사역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이곳을 포기하고 본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곳에서 하시는 일들에 대해 교회가 계속 전해 들었더라면 사역자들 없이 일해야 하는 상황이 이렇게 오랫동안 계속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면, 당장 한국으로 오겠다고 할 사람들이 미국 내에, 장로교회 내에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자료로 정리하여 이것을 온 교회에 보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5=&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 『본토와 해외의 교회』(Church at Home &amp;amp; Abroad)지(紙)에 실린 ‘한국과 일본의 사역자의 수’에 있어 한국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호의 ‘모든 사역지를 총괄적으로 살펴보는 내용’에서도 한국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지난 한해 동안 모든 면에서 이곳만큼 많은 축복을 받은 사역지는 한 군데도 없는데 말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한국에 대해 자랑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어떤 일을 이루어 내고 계신지, 또 주님께서 어떻게 교회의 수고를 복되게 하고 계신지’에 대해 교회가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는 더 많은 사역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이곳을 포기하고 본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곳에서 하시는 일들에 대해 교회가 계속 전해 들었더라면 사역자들 없이 일해야 하는 상황이 이렇게 오랫동안 계속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면, 당장 한국으로 오겠다고 할 사람들이 미국 내에, 장로교회 내에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자료로 정리하여 이것을 온 교회에 보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곳의 사역은 계속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방에서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껏 해왔던 일도 계속 해 나가기가 어려운 형편입니다. 만약 {{선교사편지인물태그|[[Hulbert, Homer B.|헐버트]]}} 씨가 {{선교사편지공간태그|[[제중원 의학당|국립의학교]]}}에서 하루에 두 시간씩 일하면서 우리를 기꺼이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이 일을 오래 전에 포기했을 것입니다. 제가 북쪽지역에 다녀 온 이후에 여사님께 편지를 드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게 매우 유익한 여행이었는데 저는 한달 동안 서울을 떠나 있었습니다. 사역지에 대해 아주 잘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몇몇 지역에서는 사역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미 일하고 있는 사역자들을 격려해 주기도 하였으며 특별히 한 마을에서는 네 명의 사람에게 세례를 주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가장 기쁨이 충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기독교적 정서가 깃들어 있는 마을을 알게 되었는데 한 한국인 농부의 집에서 사흘동안 있었습니다. 그 마을 사람들은 제가 가끔씩 내려 올 거라는 걸 알고서, 특별히 저를 위해 한국식 침구(寢具)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관해 두고 있었습니다. 제가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마을 사람 모두가 어찌나 제게 잘해 주던지 서로 경쟁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사람들과 함께 있었던 시간은 제게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몇 일 동안 저는 한국인들에 대해 대단히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이만큼 이해하려면 몇 달, 몇 년이 걸려도 부족했을 겁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믿음도 아주 진심어린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곳을 떠난 후에 작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마법을 부리는 사람이라는 온갖 이야기가 퍼지기 시작하였고 (제가 마법사라는 말은 여사님께서도 처음 들으실 겁니다.) 제가 찾아가 만나 보았던 사람은 저한테서 배워서 마법을 부렸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풀려나게 하도록 우리는 사람을 보내었는데 그곳까지는 일주일이 걸리는 길입니다. 아직까지 어떻게 되었는지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amp;lt;/div&amp;gt;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곳의 사역은 계속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방에서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껏 해왔던 일도 계속 해 나가기가 어려운 형편입니다. 만약 {{선교사편지인물태그|[[Hulbert, Homer B.|헐버트]]}} 씨가 {{선교사편지공간태그|[[제중원 의학당|국립의학교]]}}에서 하루에 두 시간씩 일하면서 우리를 기꺼이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이 일을 오래 전에 포기했을 것입니다. 제가 북쪽지역에 다녀 온 이후에 여사님께 편지를 드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게 매우 유익한 여행이었는데 저는 한달 동안 서울을 떠나 있었습니다. 사역지에 대해 아주 잘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몇몇 지역에서는 사역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미 일하고 있는 사역자들을 격려해 주기도 하였으며 특별히 한 마을에서는 네 명의 사람에게 세례를 주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가장 기쁨이 충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기독교적 정서가 깃들어 있는 마을을 알게 되었는데 한 한국인 농부의 집에서 사흘동안 있었습니다. 그 마을 사람들은 제가 가끔씩 내려 올 거라는 걸 알고서, 특별히 저를 위해 한국식 침구(寢具)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관해 두고 있었습니다. 제가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마을 사람 모두가 어찌나 제게 잘해 주던지 서로 경쟁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사람들과 함께 있었던 시간은 제게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몇 일 동안 저는 한국인들에 대해 대단히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이만큼 이해하려면 몇 달, 몇 년이 걸려도 부족했을 겁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믿음도 아주 진심어린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곳을 떠난 후에 작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마법을 부리는 사람이라는 온갖 이야기가 퍼지기 시작하였고 (제가 마법사라는 말은 여사님께서도 처음 들으실 겁니다.) 제가 찾아가 만나 보았던 사람은 저한테서 배워서 마법을 부렸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풀려나게 하도록 우리는 사람을 보내었는데 그곳까지는 일주일이 걸리는 길입니다. 아직까지 어떻게 되었는지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amp;lt;/div&amp;gt; &amp;#160;&lt;/div&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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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8=&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하지만 모든 일이 다 순탄한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와 감리교회 사람들 사이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최근에 우리측 사람 한 명이 그곳에 대해 알아보려 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을 도중에 멈추어야 했습니다.&amp;#160; 그 사람들은 자리잡기 싸움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언짢은 일이기는 하지만 이게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선교지에서 만큼은 교파간의 차이를 내세우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런 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봅니다. 서로 간에 감정이 상하는 일 없이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amp;lt;br&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8=&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하지만 모든 일이 다 순탄한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와 감리교회 사람들 사이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최근에 우리측 사람 한 명이 그곳에 대해 알아보려 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을 도중에 멈추어야 했습니다.&amp;#160; 그 사람들은 자리잡기 싸움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언짢은 일이기는 하지만 이게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선교지에서 만큼은 교파간의 차이를 내세우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런 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봅니다. 서로 간에 감정이 상하는 일 없이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amp;lt;br&amp;gt;&lt;/div&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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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9=&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 이렇게 여사님께서 저를 생각해 주시는 것이 무척 감사했습니다.&amp;#160; 이곳 한국에 나와 있는 저를 생각해 주는 분이 계셔서 대단히 기쁩니다. 저는 그 카케무아스(Kakemouas)를 거실의 거울 옆에 놓아두었는데 제 밝은 빛 벽지와 잘 어울려 아주 예쁘게 보입니다. 제 거실의 벽지는 제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형님이 &lt;/del&gt;보내 준 금빛 나는 멋진 벽지라는 걸 알고 계셨습니까?&amp;#160; 이런 벽지를 배경으로 해두니 이것은 무척이나 예뻐 보입니다. 여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9=&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 이렇게 여사님께서 저를 생각해 주시는 것이 무척 감사했습니다.&amp;#160; 이곳 한국에 나와 있는 저를 생각해 주는 분이 계셔서 대단히 기쁩니다. 저는 그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물품태그|[[&lt;/ins&gt;카케무아스(Kakemouas)&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lt;/ins&gt;를 거실의 거울 옆에 놓아두었는데 제 밝은 빛 벽지와 잘 어울려 아주 예쁘게 보입니다. 제 거실의 벽지는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인물태그|[[Underwood, John T.|&lt;/ins&gt;제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형님]]}}이 &lt;/ins&gt;보내 준 금빛 나는 멋진 벽지라는 걸 알고 계셨습니까?&amp;#160; 이런 벽지를 배경으로 해두니 이것은 무척이나 예뻐 보입니다. 여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0=&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 {{선교사편지인물태그|[[Heron, John W.|헤론]]}}의사 내외분들에게서 {{선교사편지인물태그|[[Hepburn, James C.|헵번]]}}박사님이 성경을 완성해 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로 반가운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완성된 것을 보면서, {{선교사편지인물태그|[[Hepburn, James C.|헵번]]}}박사님을 비롯해 모든 사람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복음서를 출판하는 작업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 번역위원회는 바로 지금 주간 회의 중에 있습니다. 상임위원회는 오늘밤 7시 30분에 제 집에서 정기 모임을 갖습니다. 우리는 4복음서에 대한 작업을 다 마쳐서 올 7월 내지 8월에는 출판하려 합니다.&amp;#160;  &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0=&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 {{선교사편지인물태그|[[Heron, John W.|헤론]]}}의사 내외분들에게서 {{선교사편지인물태그|[[Hepburn, James C.|헵번]]}}박사님이 성경을 완성해 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로 반가운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완성된 것을 보면서, {{선교사편지인물태그|[[Hepburn, James C.|헵번]]}}박사님을 비롯해 모든 사람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복음서를 출판하는 작업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 번역위원회는 바로 지금 주간 회의 중에 있습니다.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상임성서위원회|상임위원회]]}}&lt;/ins&gt;상임위원회는 오늘밤 7시 30분에 제 집에서 정기 모임을 갖습니다. 우리는 4복음서에 대한 작업을 다 마쳐서 올 7월 내지 8월에는 출판하려 합니다.&amp;#160;  &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1=&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새로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 주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음력 설날-이것은 한국식 설날이라기 보다는 중국식 설날이라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부터 이곳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며 한 주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우리는 감리교회 사람들도 이에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요청을 한 바 있습니다. 성만찬을 거행하며 그 기도주간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그 시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놀라운 복을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amp;#160;  &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1=&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새로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 주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음력 설날-이것은 한국식 설날이라기 보다는 중국식 설날이라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부터 이곳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며 한 주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우리는 감리교회 사람들도 이에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요청을 한 바 있습니다. 성만찬을 거행하며 그 기도주간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그 시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놀라운 복을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amp;#160;  &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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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Hyeeu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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