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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tter From Underwood To Ellinwood (18870617)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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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2:56:21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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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9월 13일 (일) 13:30에 대한 Aks김지선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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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3:30: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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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Aks김지선</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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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617)&amp;diff=122005&amp;oldid=prev</id>
		<title>2020년 9월 13일 (일) 13:24에 대한 Aks김지선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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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3:24: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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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Aks김지선</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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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617)&amp;diff=122004&amp;oldid=prev</id>
		<title>2020년 9월 13일 (일) 13:22에 대한 Aks김지선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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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3:22: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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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Aks김지선</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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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6월 9일 (일) 08:08에 대한 윤미진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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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9T08:08: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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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윤미진</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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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4월 17일 (수) 06:48에 대한 윤미진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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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7T06:4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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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윤미진</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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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617)&amp;diff=87264&amp;oldid=prev</id>
		<title>2019년 4월 17일 (수) 05:55에 대한 윤미진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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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7T05:5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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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윤미진</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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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4월 17일 (수) 05:45에 대한 윤미진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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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7T05:45: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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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제 그러한 소문은 더 이상 들리지 않습니다. {{선교사편지공간태그|[[고아학당|학교]]}}는 사람들의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계속 신청서가 들어 있지만, 아주 빈곤하게 보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거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금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더 많은 자금이 있다면 현재보다 세 배 많은 인원이 있었을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제 그러한 소문은 더 이상 들리지 않습니다. {{선교사편지공간태그|[[고아학당|학교]]}}는 사람들의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계속 신청서가 들어 있지만, 아주 빈곤하게 보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거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금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더 많은 자금이 있다면 현재보다 세 배 많은 인원이 있었을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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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9=&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1년 전만 해도 우리가 세례를 준 사람은 한 명도 없었지만 1886년 7월 11일, {{선교사편지인물태그|[[노춘경|우리를 통해 첫 번째로 회심했던 사람]]}}&amp;lt;ref&amp;gt;우리를 통해 첫 번째로 회심했던 사람 : 노춘경&amp;lt;/ref&amp;gt;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이 사람이 회심하게 된 일에 대해서는 일전에 박사님께 자세히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지금은 세례 받은 그리스도인이 아홉 명 있으며, 세례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더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믿음 위에 굳게 서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신들에게 닥쳐 올 위험이 어떠한 것인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리스도의 명을 저버리는 것보다는 그러한 위험에 맞서겠다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진실히 따르는 사람이 신앙고백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되겠느냐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그들은 다른 이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겠다는 결심도 하였고 친구들을 계속 우리에게로 데려와 기독교의 교리와 생명의 도(道)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9=&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1년 전만 해도 우리가 세례를 준 사람은 한 명도 없었지만 1886년 7월 11일, {{선교사편지인물태그|[[노춘경|우리를 통해 첫 번째로 회심했던 사람]]}}&amp;lt;ref&amp;gt;우리를 통해 첫 번째로 회심했던 사람 : 노춘경&amp;lt;/ref&amp;gt;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이 사람이 회심하게 된 일에 대해서는 일전에 박사님께 자세히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지금은 세례 받은 그리스도인이 아홉 명 있으며, 세례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더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믿음 위에 굳게 서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신들에게 닥쳐 올 위험이 어떠한 것인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리스도의 명을 저버리는 것보다는 그러한 위험에 맞서겠다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진실히 따르는 사람이 신앙고백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되겠느냐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그들은 다른 이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겠다는 결심도 하였고 친구들을 계속 우리에게로 데려와 기독교의 교리와 생명의 도(道)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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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gt;</summary>
		<author><name>윤미진</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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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4월 17일 (수) 05:43에 대한 Aks류인태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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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7T05:4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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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Aks류인태</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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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4월 17일 (수) 05:37에 대한 윤미진의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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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7T05:37: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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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제 그러한 소문은 더 이상 들리지 않습니다. {{선교사편지공간태그|[[학교]]}}는 사람들의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계속 신청서가 들어 있지만, 아주 빈곤하게 보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거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금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더 많은 자금이 있다면 현재보다 세 배 많은 인원이 있었을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제 그러한 소문은 더 이상 들리지 않습니다. {{선교사편지공간태그|[[&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고아학당|&lt;/ins&gt;학교]]}}는 사람들의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계속 신청서가 들어 있지만, 아주 빈곤하게 보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거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금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더 많은 자금이 있다면 현재보다 세 배 많은 인원이 있었을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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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윤미진</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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