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xml-stylesheet type="text/css" href="https://dh.aks.ac.kr/Edu/wiki/skins/common/feed.css?303"?>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2818870122%29</id>
		<title>Letter From Underwood To Ellinwood (18870122)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2818870122%29"/>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action=history"/>
		<updated>2026-04-09T15:05:5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23.13</generator>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121993&amp;oldid=prev</id>
		<title>2020년 9월 13일 (일) 13:03에 대한 Aks김지선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121993&amp;oldid=prev"/>
				<updated>2020-09-13T13:03: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table class='diff diff-contentalign-left'&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tr style='vertical-align: top;'&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 이전 판&lt;/td&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2020년 9월 13일 (일) 13:03 판&lt;/td&gt;
				&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35번째 줄:&lt;/td&gt;
&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35번째 줄:&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2=1887년 1월 22일&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2=1887년 1월 22일&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3={{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inwood, Frank F.|엘린우드]]}} 박사님,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3={{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inwood, Frank F.|엘린우드]]}} 박사님, &amp;#160;&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4=&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난 번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그 계획이 ({{선교사편지자료태그|[[Letter From Underwood To Ellinwood (18861227)|지난 번 편지]]}}에 그 문안의 사본을 보내드렸었습니다.) {{선교사편지단체태그|[[미국 북장로회 해외선교부|선교부]]}} 전체의 승인을 얻게 되었고 즉시 효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제가 지난 번 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하는 것에는 우리의 사임요구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사역에 대해 몇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연간 예산을 고려해 볼 때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공간태그&lt;/del&gt;|[[고아학당|고아원]]}}은 만원(滿員)인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신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거절해야 할지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규학교 교육에 대해 말씀드리면 [[감리교회]] 사람들은 약 45명의 학생이 있는 {{선교사편지단체태그|[[배재학당|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만일 우리가 동일한 계획을 수행해 나갔더라면 그 정도 되는 인원의 학교를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감리교인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의 수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도 학교에 있지만, 학교에 오는 학생들을 거의 모두 받아들이고 학생들을 보조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학교의 이름이 알려졌을 때,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 않은 다른 학생들도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기금이 없는 관계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선교사편지단체태그|[[&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북장로교 &lt;/del&gt;해외선교부|우리본부]]}}의 정책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4=&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난 번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그 계획이 ({{선교사편지자료태그|[[Letter From Underwood To Ellinwood (18861227)|지난 번 편지]]}}에 그 문안의 사본을 보내드렸었습니다.) {{선교사편지단체태그|[[미국 북장로회 해외선교부|선교부]]}} 전체의 승인을 얻게 되었고 즉시 효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제가 지난 번 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하는 것에는 우리의 사임요구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사역에 대해 몇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연간 예산을 고려해 볼 때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lt;/ins&gt;|[[고아학당|고아원]]}}은 만원(滿員)인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신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거절해야 할지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규학교 교육에 대해 말씀드리면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lt;/ins&gt;[[감리교회]]&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사람들은 약 45명의 학생이 있는 {{선교사편지단체태그|[[배재학당|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만일 우리가 동일한 계획을 수행해 나갔더라면 그 정도 되는 인원의 학교를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감리교인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의 수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도 학교에 있지만, 학교에 오는 학생들을 거의 모두 받아들이고 학생들을 보조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학교의 이름이 알려졌을 때,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 않은 다른 학생들도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기금이 없는 관계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선교사편지단체태그|[[&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미국 북장로회 &lt;/ins&gt;해외선교부|우리본부]]}}의 정책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5=&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은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장로교회를 &lt;/del&gt;위해, 혹은 적어도 기독교 교육 기관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들은 학교가 문을 열기를 원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기독교를 가르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차후에 대처할 문제이며, 우리가 학교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현재 우리에 비해 감리교회 사람들이 너무나 앞서 가 있어서 우리가 지금 곧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따라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5=&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은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장로교회]]}}를 &lt;/ins&gt;위해, 혹은 적어도 기독교 교육 기관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들은 학교가 문을 열기를 원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기독교를 가르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차후에 대처할 문제이며, 우리가 학교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현재 우리에 비해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lt;/ins&gt;감리교회&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사람들이 너무나 앞서 가 있어서 우리가 지금 곧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따라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감리교회 사람들은 매달 그들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2-3 달러씩 주고 있습니다. 기금이 곧 마련되고, 제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내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큰 학교를 운영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해가 갈수록 학교가 건실하게 자라 가는 것은 우리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장로교회에 &lt;/del&gt;영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고아원을 &lt;/del&gt;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아이들이 같이 있는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네 명 있는데,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와 있는 사람들이 몇 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을 감리교회인들에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서 반(半) 자립학교를 운영해야 하겠습니까?&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lt;/ins&gt;감리교회&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사람들은 매달 그들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2-3 달러씩 주고 있습니다. 기금이 곧 마련되고, 제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내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큰 학교를 운영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해가 갈수록 학교가 건실하게 자라 가는 것은 우리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장로교회]]}}에 &lt;/ins&gt;영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고아학당|고아원]]}}을 &lt;/ins&gt;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아이들이 같이 있는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네 명 있는데,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와 있는 사람들이 몇 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을 감리교회인들에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서 반(半) 자립학교를 운영해야 하겠습니까?&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7=&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와 연관되어, 이곳에서의 여성을 위한 사역이 부각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리교회 사람들의 학교에 여성으로서 처음 입학한 소녀는, 우리가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감리교회 학교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바로 그 여자 아이였다는 사실을 말씀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amp;#160; 이곳의 여성과 어린 소녀들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장로교회에서는 &lt;/del&gt;이 사역을 감리교회 사람들에게 맡겨 놓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는 수리되면 여학교로 쓸 수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은 고아원 구역 안에 있는데, 지금 당장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고아원 내에서 완전히 분리될 수 있을 것이고, 건물 보수를 잘 해 놓기 위해서는 약 100달러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할 것이며, 그것을 감독할 사람이 있어야 할 겁니다. 이곳의 주부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려 하지만 집안에서 해야 할 일이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다소 있다 해도 집을 떠나 와서 정규적인 시간에 근무해야 하는 일에 매일 수는 없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학교 일은 학교를 돌보는 사람이 거의 전적으로 매달려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할 사람은 미혼 여성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편지에서 박사님께 말씀드렸을 것이라 생각되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렇게 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험이 있고 나이가 다소 많은 미망인이나 중년여성이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며, 이렇게 되면 다른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는 없을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반드시 언어에 대한 지식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 일을 전적으로 맡을 사람은 일을 숙련되게 익힌 후에 결혼을 하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엘러스 양이 선교부에서 예전처럼 일하지 못하게 되어 우리 모두는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엘러스 양은 선교부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며 여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위해 일할 것이라 하지만 가족이 있는 사람은 많은 시간을 선교 사역에 힘쓰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7=&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와 연관되어, 이곳에서의 여성을 위한 사역이 부각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lt;/ins&gt;감리교회&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사람들의 학교에 여성으로서 처음 입학한 소녀는, 우리가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감리교회 학교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바로 그 여자 아이였다는 사실을 말씀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amp;#160; 이곳의 여성과 어린 소녀들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장로교회]]}}에서는 &lt;/ins&gt;이 사역을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lt;/ins&gt;감리교회&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사람들에게 맡겨 놓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는 수리되면 여학교로 쓸 수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은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고아학당|&lt;/ins&gt;고아원&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구역 안에 있는데, 지금 당장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고아학당|&lt;/ins&gt;고아원&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내에서 완전히 분리될 수 있을 것이고, 건물 보수를 잘 해 놓기 위해서는 약 100달러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할 것이며, 그것을 감독할 사람이 있어야 할 겁니다. 이곳의 주부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려 하지만 집안에서 해야 할 일이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다소 있다 해도 집을 떠나 와서 정규적인 시간에 근무해야 하는 일에 매일 수는 없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학교 일은 학교를 돌보는 사람이 거의 전적으로 매달려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할 사람은 미혼 여성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편지에서 박사님께 말씀드렸을 것이라 생각되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렇게 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험이 있고 나이가 다소 많은 미망인이나 중년여성이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며, 이렇게 되면 다른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는 없을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반드시 언어에 대한 지식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 일을 전적으로 맡을 사람은 일을 숙련되게 익힌 후에 결혼을 하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lt;/ins&gt;엘러스&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양이 선교부에서 예전처럼 일하지 못하게 되어 우리 모두는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lt;/ins&gt;엘러스&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양은 선교부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며 여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위해 일할 것이라 하지만 가족이 있는 사람은 많은 시간을 선교 사역에 힘쓰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8=&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결혼하게 되었는데 저는 재무 담당자로서, 엘러스 양의 사례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Bunker, Dalziel A.|벙커]]}} 씨가 선교부와는 관계가 없을 것이라 해도 엘러스 양이 선교부와의 관계를 지속한다면 엘러스 양에게 사례비가 지급되어야 할 겁니다. 엘러스 양에게 필요한 것들과 여행 경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 비용이 본부로 상환(相換)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한 지시를 받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박사님께서 다음번에 보내주시는 편지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8=&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결혼하게 되었는데 저는 재무 담당자로서,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lt;/ins&gt;엘러스&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양의 사례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Bunker, Dalziel A.|벙커]]}} 씨가 선교부와는 관계가 없을 것이라 해도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lt;/ins&gt;엘러스&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양이 선교부와의 관계를 지속한다면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lt;/ins&gt;엘러스&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양에게 사례비가 지급되어야 할 겁니다.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lt;/ins&gt;엘러스&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양에게 필요한 것들과 여행 경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 비용이 본부로 상환(相換)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한 지시를 받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박사님께서 다음번에 보내주시는 편지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9=&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박사님께 큰 기쁨이 될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면&amp;#160; 본국에 있는 우리 교회들은 모든 복의 근원이신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자신의 나라 사람들을 섬기는 한 한국인의 사역을 복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일에 세례식을 거행하게 될 것인데 세례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신실해 보입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서상륜|그]]}}는 북쪽 지방에서 사역했던 {{선교사편지인물태그|[[Ross, John|로스]]}}에게서 복음을 받았습니다.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로스는 &lt;/del&gt;한 한국인에게 세례를 준 후에 그에게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성경 몇 권을 주어 보내면서 그가 하는 일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한국인은 성경책을 가지고 전도를 했고, 이제 그는 20-30명 정도가 세례를 받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에 많은 이들은 이 나라 변방에 있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며 이곳 서울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는 말을 듣자마자 곧 이곳으로 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우리는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인물태그|[[&lt;/del&gt;서경조, 최명오, 정공빈&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세 사람]]}}&lt;/del&gt;을 문답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아주 대답을 잘 했고,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와 구원에 대한 진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들은 지체 없이 명확하게 대답했으며 핵심적인 사항을 정확하게 지적했습니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이 나라와 왕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해도 관계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람도 “내가 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하는 것 때문에 국왕이 내 머리를 베어 버린다 해도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보면, 그들은 세례를 받는 것으로 인해 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을 듣고서 세례 베풀어 줄 것을 요청 받을 때, 거절할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 사람들은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복음을 전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밝은 빛이 자신을 통해 세상에 비취게 되기를 소망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9=&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박사님께 큰 기쁨이 될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면&amp;#160; 본국에 있는 우리 교회들은 모든 복의 근원이신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자신의 나라 사람들을 섬기는 한 한국인의 사역을 복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일에 세례식을 거행하게 될 것인데 세례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신실해 보입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서상륜|그]]}}는 북쪽 지방에서 사역했던 {{선교사편지인물태그|[[Ross, John|로스]]}}에게서 복음을 받았습니다.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인물태그|[[Ross, John|로스]]}}는 &lt;/ins&gt;한 한국인에게 세례를 준 후에 그에게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성경 몇 권을 주어 보내면서 그가 하는 일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한국인은 성경책을 가지고 전도를 했고, 이제 그는 20-30명 정도가 세례를 받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에 많은 이들은 이 나라 변방에 있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며 이곳 서울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는 말을 듣자마자 곧 이곳으로 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우리는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세 사람&amp;lt;ref&amp;gt;&lt;/ins&gt;서경조, 최명오, 정공빈&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amp;lt;/ref&amp;gt;&lt;/ins&gt;을 문답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아주 대답을 잘 했고,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와 구원에 대한 진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들은 지체 없이 명확하게 대답했으며 핵심적인 사항을 정확하게 지적했습니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이 나라와 왕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해도 관계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람도 “내가 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하는 것 때문에 국왕이 내 머리를 베어 버린다 해도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보면, 그들은 세례를 받는 것으로 인해 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을 듣고서 세례 베풀어 줄 것을 요청 받을 때, 거절할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 사람들은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복음을 전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밝은 빛이 자신을 통해 세상에 비취게 되기를 소망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0=&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글을 맺기 전에, 저는 다시 한번 이곳에서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고아원의 &lt;/del&gt;경우 매달 필요한 기금이 소진되고 있는 반면 신청자는 더욱 많아졌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멈추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조만간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장로교회에서 &lt;/del&gt;이곳의 사역자 수를 늘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 지도 알고 싶습니다.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본부에 &lt;/del&gt;많은 부채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떤 일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 교단의 교회에서는 현재, 한국의 사역을 맡고 있는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본부라면 &lt;/del&gt;필요한 일들을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교파에서는 그러한 상황을 판단하고 우리가 있던 곳으로 들어오게 될 겁니다.&amp;lt;/div&amp;gt;&amp;#160;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0=&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글을 맺기 전에, 저는 다시 한번 이곳에서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고아학당|고아원]]}}의 &lt;/ins&gt;경우 매달 필요한 기금이 소진되고 있는 반면 신청자는 더욱 많아졌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멈추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조만간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장로교회]]}}에서 &lt;/ins&gt;이곳의 사역자 수를 늘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 지도 알고 싶습니다.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미국 북장로회 해외선교부|본부]]}}에 &lt;/ins&gt;많은 부채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떤 일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 교단의 교회에서는 현재, 한국의 사역을 맡고 있는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미국 북장로회 해외선교부|본부]]}}라면 &lt;/ins&gt;필요한 일들을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교파에서는 그러한 상황을 판단하고 우리가 있던 곳으로 들어오게 될 겁니다.&amp;lt;/div&amp;gt;&amp;#160; &amp;#160;&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1=&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 길이 넓게 열려 있기 때문에, 언어를 배울 수도 있고 문헌을 조사할 수도 있으며 성경을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곳 사람들을 교육시키면서 조심스럽게 그들 사이에서 사역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반드시 일할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조속히 이곳에 새로운 여의사가 와야 하며 여학생들을 돌봐 줄 여교사와 언어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을 담당할 두 명의 목사 또는 교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구도시 세 곳에 적어도 의사가 한 명씩은 꼭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에서 이러한 책임을 얼마나 많이 감당하는지, 얼마나 많은 부분을 다른 교파에 넘겨주는지 지켜보는 일만이 남았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1=&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 길이 넓게 열려 있기 때문에, 언어를 배울 수도 있고 문헌을 조사할 수도 있으며 성경을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곳 사람들을 교육시키면서 조심스럽게 그들 사이에서 사역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반드시 일할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조속히 이곳에 새로운 여의사가 와야 하며 여학생들을 돌봐 줄 여교사와 언어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을 담당할 두 명의 목사 또는 교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구도시 세 곳에 적어도 의사가 한 명씩은 꼭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에서 이러한 책임을 얼마나 많이 감당하는지, 얼마나 많은 부분을 다른 교파에 넘겨주는지 지켜보는 일만이 남았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2=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2=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lt;/div&gt;&lt;/td&gt;&lt;/tr&gt;
&lt;/table&gt;</summary>
		<author><name>Aks김지선</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121992&amp;oldid=prev</id>
		<title>2020년 9월 13일 (일) 12:34에 대한 Aks김지선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121992&amp;oldid=prev"/>
				<updated>2020-09-13T12:34: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table class='diff diff-contentalign-left'&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tr style='vertical-align: top;'&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 이전 판&lt;/td&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2020년 9월 13일 (일) 12:34 판&lt;/td&gt;
				&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35번째 줄:&lt;/td&gt;
&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35번째 줄:&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2=1887년 1월 22일&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2=1887년 1월 22일&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3={{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inwood, Frank F.|엘린우드]]}} 박사님,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3={{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inwood, Frank F.|엘린우드]]}} 박사님, &amp;#160;&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4=&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난 번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그 계획이 ({{선교사편지자료태그|[[Letter From Underwood To Ellinwood (18861227)|지난 번 편지]]}}에 그 문안의 사본을 보내드렸었습니다.) {{선교사편지단체태그|[[미국 북장로회 해외선교부|선교부]]}} 전체의 승인을 얻게 되었고 즉시 효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제가 지난 번 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하는 것에는 우리의 사임요구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사역에 대해 몇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연간 예산을 고려해 볼 때 {{선교사편지공간태그|[[고아학당|고아원]]}}은 만원(滿員)인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신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거절해야 할지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규학교 교육에 대해 말씀드리면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lt;/del&gt;[[감리교회]]&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del&gt;사람들은 약 45명의 학생이 있는 {{선교사편지단체태그|[[배재학당|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만일 우리가 동일한 계획을 수행해 나갔더라면 그 정도 되는 인원의 학교를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감리교인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의 수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도 학교에 있지만, 학교에 오는 학생들을 거의 모두 받아들이고 학생들을 보조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학교의 이름이 알려졌을 때,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 않은 다른 학생들도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기금이 없는 관계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선교사편지단체태그|[[북장로교 해외선교부|우리본부]]}}의 정책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4=&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난 번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그 계획이 ({{선교사편지자료태그|[[Letter From Underwood To Ellinwood (18861227)|지난 번 편지]]}}에 그 문안의 사본을 보내드렸었습니다.) {{선교사편지단체태그|[[미국 북장로회 해외선교부|선교부]]}} 전체의 승인을 얻게 되었고 즉시 효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제가 지난 번 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하는 것에는 우리의 사임요구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사역에 대해 몇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연간 예산을 고려해 볼 때 {{선교사편지공간태그|[[고아학당|고아원]]}}은 만원(滿員)인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신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거절해야 할지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규학교 교육에 대해 말씀드리면 [[감리교회]] 사람들은 약 45명의 학생이 있는 {{선교사편지단체태그|[[배재학당|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만일 우리가 동일한 계획을 수행해 나갔더라면 그 정도 되는 인원의 학교를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감리교인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의 수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도 학교에 있지만, 학교에 오는 학생들을 거의 모두 받아들이고 학생들을 보조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학교의 이름이 알려졌을 때,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 않은 다른 학생들도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기금이 없는 관계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선교사편지단체태그|[[북장로교 해외선교부|우리본부]]}}의 정책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5=&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은 장로교회를 위해, 혹은 적어도 기독교 교육 기관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들은 학교가 문을 열기를 원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기독교를 가르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차후에 대처할 문제이며, 우리가 학교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현재 우리에 비해 감리교회 사람들이 너무나 앞서 가 있어서 우리가 지금 곧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따라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5=&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은 장로교회를 위해, 혹은 적어도 기독교 교육 기관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들은 학교가 문을 열기를 원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기독교를 가르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차후에 대처할 문제이며, 우리가 학교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현재 우리에 비해 감리교회 사람들이 너무나 앞서 가 있어서 우리가 지금 곧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따라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감리교회 사람들은 매달 그들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2-3 달러씩 주고 있습니다. 기금이 곧 마련되고, 제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내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큰 학교를 운영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해가 갈수록 학교가 건실하게 자라 가는 것은 우리 장로교회에 영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아이들이 같이 있는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네 명 있는데,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와 있는 사람들이 몇 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을 감리교회인들에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서 반(半) 자립학교를 운영해야 하겠습니까?&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감리교회 사람들은 매달 그들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2-3 달러씩 주고 있습니다. 기금이 곧 마련되고, 제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내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큰 학교를 운영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해가 갈수록 학교가 건실하게 자라 가는 것은 우리 장로교회에 영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아이들이 같이 있는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네 명 있는데,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와 있는 사람들이 몇 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을 감리교회인들에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서 반(半) 자립학교를 운영해야 하겠습니까?&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able&gt;</summary>
		<author><name>Aks김지선</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121991&amp;oldid=prev</id>
		<title>2020년 9월 13일 (일) 12:33에 대한 Aks김지선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121991&amp;oldid=prev"/>
				<updated>2020-09-13T12:33: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table class='diff diff-contentalign-left'&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tr style='vertical-align: top;'&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 이전 판&lt;/td&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2020년 9월 13일 (일) 12:33 판&lt;/td&gt;
				&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35번째 줄:&lt;/td&gt;
&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35번째 줄:&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2=1887년 1월 22일&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2=1887년 1월 22일&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3={{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inwood, Frank F.|엘린우드]]}} 박사님,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3={{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inwood, Frank F.|엘린우드]]}} 박사님, &amp;#160;&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4=&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난 번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그 계획이 ({{선교사편지자료태그|[[Letter From Underwood To Ellinwood (18861227)|지난 번 편지]]}}에 그 문안의 사본을 보내드렸었습니다.) {{선교사편지단체태그|[[&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북장로교 한국선교회&lt;/del&gt;|선교부]]}} 전체의 승인을 얻게 되었고 즉시 효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제가 지난 번 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하는 것에는 우리의 사임요구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사역에 대해 몇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연간 예산을 고려해 볼 때 {{선교사편지공간태그|[[고아학당|고아원]]}}은 만원(滿員)인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신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거절해야 할지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규학교 교육에 대해 말씀드리면 감리교회 사람들은 약 45명의 학생이 있는 {{선교사편지단체태그|[[배재학당|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만일 우리가 동일한 계획을 수행해 나갔더라면 그 정도 되는 인원의 학교를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감리교인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의 수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도 학교에 있지만, 학교에 오는 학생들을 거의 모두 받아들이고 학생들을 보조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학교의 이름이 알려졌을 때,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 않은 다른 학생들도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기금이 없는 관계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선교사편지단체태그|[[북장로교 해외선교부|우리본부]]}}의 정책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4=&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난 번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그 계획이 ({{선교사편지자료태그|[[Letter From Underwood To Ellinwood (18861227)|지난 번 편지]]}}에 그 문안의 사본을 보내드렸었습니다.) {{선교사편지단체태그|[[&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미국 북장로회 해외선교부&lt;/ins&gt;|선교부]]}} 전체의 승인을 얻게 되었고 즉시 효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제가 지난 번 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하는 것에는 우리의 사임요구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사역에 대해 몇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연간 예산을 고려해 볼 때 {{선교사편지공간태그|[[고아학당|고아원]]}}은 만원(滿員)인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신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거절해야 할지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규학교 교육에 대해 말씀드리면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lt;/ins&gt;감리교회&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사람들은 약 45명의 학생이 있는 {{선교사편지단체태그|[[배재학당|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만일 우리가 동일한 계획을 수행해 나갔더라면 그 정도 되는 인원의 학교를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감리교인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의 수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도 학교에 있지만, 학교에 오는 학생들을 거의 모두 받아들이고 학생들을 보조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학교의 이름이 알려졌을 때,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 않은 다른 학생들도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기금이 없는 관계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선교사편지단체태그|[[북장로교 해외선교부|우리본부]]}}의 정책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5=&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은 장로교회를 위해, 혹은 적어도 기독교 교육 기관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들은 학교가 문을 열기를 원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기독교를 가르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차후에 대처할 문제이며, 우리가 학교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현재 우리에 비해 감리교회 사람들이 너무나 앞서 가 있어서 우리가 지금 곧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따라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5=&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은 장로교회를 위해, 혹은 적어도 기독교 교육 기관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들은 학교가 문을 열기를 원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기독교를 가르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차후에 대처할 문제이며, 우리가 학교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현재 우리에 비해 감리교회 사람들이 너무나 앞서 가 있어서 우리가 지금 곧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따라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감리교회 사람들은 매달 그들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2-3 달러씩 주고 있습니다. 기금이 곧 마련되고, 제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내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큰 학교를 운영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해가 갈수록 학교가 건실하게 자라 가는 것은 우리 장로교회에 영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아이들이 같이 있는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네 명 있는데,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와 있는 사람들이 몇 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을 감리교회인들에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서 반(半) 자립학교를 운영해야 하겠습니까?&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감리교회 사람들은 매달 그들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2-3 달러씩 주고 있습니다. 기금이 곧 마련되고, 제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내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큰 학교를 운영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해가 갈수록 학교가 건실하게 자라 가는 것은 우리 장로교회에 영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아이들이 같이 있는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네 명 있는데,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와 있는 사람들이 몇 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을 감리교회인들에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서 반(半) 자립학교를 운영해야 하겠습니까?&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able&gt;</summary>
		<author><name>Aks김지선</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121987&amp;oldid=prev</id>
		<title>2020년 9월 12일 (토) 16:11에 대한 Aks김지선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121987&amp;oldid=prev"/>
				<updated>2020-09-12T16:11: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table class='diff diff-contentalign-left'&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tr style='vertical-align: top;'&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 이전 판&lt;/td&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2020년 9월 12일 (토) 16:11 판&lt;/td&gt;
				&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35번째 줄:&lt;/td&gt;
&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35번째 줄:&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2=1887년 1월 22일&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2=1887년 1월 22일&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3={{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inwood, Frank F.|엘린우드]]}} 박사님,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3={{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inwood, Frank F.|엘린우드]]}} 박사님, &amp;#160;&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4=&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난 번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그 계획이 (지난 번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편지에 &lt;/del&gt;그 문안의 사본을 보내드렸었습니다.) {{선교사편지단체태그|[[북장로교 한국선교회|선교부]]}} 전체의 승인을 얻게 되었고 즉시 효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제가 지난 번 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하는 것에는 우리의 사임요구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사역에 대해 몇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연간 예산을 고려해 볼 때 {{선교사편지공간태그|[[고아학당|고아원]]}}은 만원(滿員)인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신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거절해야 할지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규학교 교육에 대해 말씀드리면 감리교회 사람들은 약 45명의 학생이 있는 {{선교사편지단체태그|[[배재학당|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만일 우리가 동일한 계획을 수행해 나갔더라면 그 정도 되는 인원의 학교를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감리교인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의 수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도 학교에 있지만, 학교에 오는 학생들을 거의 모두 받아들이고 학생들을 보조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학교의 이름이 알려졌을 때,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 않은 다른 학생들도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기금이 없는 관계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선교사편지단체태그|[[북장로교 해외선교부|우리본부]]}}의 정책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4=&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난 번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그 계획이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자료태그|[[Letter From Underwood To Ellinwood (18861227)|&lt;/ins&gt;지난 번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편지]]}}에 &lt;/ins&gt;그 문안의 사본을 보내드렸었습니다.) {{선교사편지단체태그|[[북장로교 한국선교회|선교부]]}} 전체의 승인을 얻게 되었고 즉시 효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제가 지난 번 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하는 것에는 우리의 사임요구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사역에 대해 몇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연간 예산을 고려해 볼 때 {{선교사편지공간태그|[[고아학당|고아원]]}}은 만원(滿員)인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신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거절해야 할지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규학교 교육에 대해 말씀드리면 감리교회 사람들은 약 45명의 학생이 있는 {{선교사편지단체태그|[[배재학당|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만일 우리가 동일한 계획을 수행해 나갔더라면 그 정도 되는 인원의 학교를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감리교인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의 수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도 학교에 있지만, 학교에 오는 학생들을 거의 모두 받아들이고 학생들을 보조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학교의 이름이 알려졌을 때,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 않은 다른 학생들도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기금이 없는 관계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선교사편지단체태그|[[북장로교 해외선교부|우리본부]]}}의 정책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5=&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은 장로교회를 위해, 혹은 적어도 기독교 교육 기관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들은 학교가 문을 열기를 원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기독교를 가르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차후에 대처할 문제이며, 우리가 학교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현재 우리에 비해 감리교회 사람들이 너무나 앞서 가 있어서 우리가 지금 곧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따라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5=&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은 장로교회를 위해, 혹은 적어도 기독교 교육 기관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들은 학교가 문을 열기를 원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기독교를 가르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차후에 대처할 문제이며, 우리가 학교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현재 우리에 비해 감리교회 사람들이 너무나 앞서 가 있어서 우리가 지금 곧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따라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감리교회 사람들은 매달 그들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2-3 달러씩 주고 있습니다. 기금이 곧 마련되고, 제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내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큰 학교를 운영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해가 갈수록 학교가 건실하게 자라 가는 것은 우리 장로교회에 영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아이들이 같이 있는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네 명 있는데,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와 있는 사람들이 몇 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을 감리교회인들에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서 반(半) 자립학교를 운영해야 하겠습니까?&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감리교회 사람들은 매달 그들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2-3 달러씩 주고 있습니다. 기금이 곧 마련되고, 제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내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큰 학교를 운영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해가 갈수록 학교가 건실하게 자라 가는 것은 우리 장로교회에 영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아이들이 같이 있는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네 명 있는데,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와 있는 사람들이 몇 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을 감리교회인들에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서 반(半) 자립학교를 운영해야 하겠습니까?&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able&gt;</summary>
		<author><name>Aks김지선</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87269&amp;oldid=prev</id>
		<title>2019년 4월 17일 (수) 06:16에 대한 윤미진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87269&amp;oldid=prev"/>
				<updated>2019-04-17T06:16: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table class='diff diff-contentalign-left'&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tr style='vertical-align: top;'&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 이전 판&lt;/td&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2019년 4월 17일 (수) 06:16 판&lt;/td&gt;
				&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40번째 줄:&lt;/td&gt;
&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40번째 줄:&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7=&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와 연관되어, 이곳에서의 여성을 위한 사역이 부각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리교회 사람들의 학교에 여성으로서 처음 입학한 소녀는, 우리가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감리교회 학교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바로 그 여자 아이였다는 사실을 말씀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amp;#160; 이곳의 여성과 어린 소녀들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장로교회에서는 이 사역을 감리교회 사람들에게 맡겨 놓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는 수리되면 여학교로 쓸 수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은 고아원 구역 안에 있는데, 지금 당장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고아원 내에서 완전히 분리될 수 있을 것이고, 건물 보수를 잘 해 놓기 위해서는 약 100달러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할 것이며, 그것을 감독할 사람이 있어야 할 겁니다. 이곳의 주부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려 하지만 집안에서 해야 할 일이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다소 있다 해도 집을 떠나 와서 정규적인 시간에 근무해야 하는 일에 매일 수는 없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학교 일은 학교를 돌보는 사람이 거의 전적으로 매달려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할 사람은 미혼 여성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편지에서 박사님께 말씀드렸을 것이라 생각되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렇게 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험이 있고 나이가 다소 많은 미망인이나 중년여성이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며, 이렇게 되면 다른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는 없을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반드시 언어에 대한 지식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 일을 전적으로 맡을 사람은 일을 숙련되게 익힌 후에 결혼을 하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엘러스 양이 선교부에서 예전처럼 일하지 못하게 되어 우리 모두는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엘러스 양은 선교부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며 여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위해 일할 것이라 하지만 가족이 있는 사람은 많은 시간을 선교 사역에 힘쓰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7=&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와 연관되어, 이곳에서의 여성을 위한 사역이 부각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리교회 사람들의 학교에 여성으로서 처음 입학한 소녀는, 우리가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감리교회 학교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바로 그 여자 아이였다는 사실을 말씀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amp;#160; 이곳의 여성과 어린 소녀들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장로교회에서는 이 사역을 감리교회 사람들에게 맡겨 놓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는 수리되면 여학교로 쓸 수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은 고아원 구역 안에 있는데, 지금 당장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고아원 내에서 완전히 분리될 수 있을 것이고, 건물 보수를 잘 해 놓기 위해서는 약 100달러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할 것이며, 그것을 감독할 사람이 있어야 할 겁니다. 이곳의 주부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려 하지만 집안에서 해야 할 일이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다소 있다 해도 집을 떠나 와서 정규적인 시간에 근무해야 하는 일에 매일 수는 없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학교 일은 학교를 돌보는 사람이 거의 전적으로 매달려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할 사람은 미혼 여성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편지에서 박사님께 말씀드렸을 것이라 생각되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렇게 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험이 있고 나이가 다소 많은 미망인이나 중년여성이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며, 이렇게 되면 다른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는 없을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반드시 언어에 대한 지식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 일을 전적으로 맡을 사람은 일을 숙련되게 익힌 후에 결혼을 하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엘러스 양이 선교부에서 예전처럼 일하지 못하게 되어 우리 모두는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엘러스 양은 선교부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며 여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위해 일할 것이라 하지만 가족이 있는 사람은 많은 시간을 선교 사역에 힘쓰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8=&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결혼하게 되었는데 저는 재무 담당자로서, 엘러스 양의 사례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Bunker, Dalziel A.|벙커]]}} 씨가 선교부와는 관계가 없을 것이라 해도 엘러스 양이 선교부와의 관계를 지속한다면 엘러스 양에게 사례비가 지급되어야 할 겁니다. 엘러스 양에게 필요한 것들과 여행 경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 비용이 본부로 상환(相換)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한 지시를 받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박사님께서 다음번에 보내주시는 편지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8=&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결혼하게 되었는데 저는 재무 담당자로서, 엘러스 양의 사례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Bunker, Dalziel A.|벙커]]}} 씨가 선교부와는 관계가 없을 것이라 해도 엘러스 양이 선교부와의 관계를 지속한다면 엘러스 양에게 사례비가 지급되어야 할 겁니다. 엘러스 양에게 필요한 것들과 여행 경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 비용이 본부로 상환(相換)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한 지시를 받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박사님께서 다음번에 보내주시는 편지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9=&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박사님께 큰 기쁨이 될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면&amp;#160; 본국에 있는 우리 교회들은 모든 복의 근원이신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자신의 나라 사람들을 섬기는 한 한국인의 사역을 복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일에 세례식을 거행하게 될 것인데 세례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신실해 보입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서상륜|그]]}}는 북쪽 지방에서 사역했던 {{선교사편지인물태그|[[Ross, John|로스]]}}에게서 복음을 받았습니다. 로스는 한 한국인에게 세례를 준 후에 그에게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성경 몇 권을 주어 보내면서 그가 하는 일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한국인은 성경책을 가지고 전도를 했고, 이제 그는 20-30명 정도가 세례를 받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에 많은 이들은 이 나라 변방에 있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며 이곳 서울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는 말을 듣자마자 곧 이곳으로 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우리는 세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사람을 &lt;/del&gt;문답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아주 대답을 잘 했고,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와 구원에 대한 진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들은 지체 없이 명확하게 대답했으며 핵심적인 사항을 정확하게 지적했습니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이 나라와 왕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해도 관계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람도 “내가 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하는 것 때문에 국왕이 내 머리를 베어 버린다 해도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보면, 그들은 세례를 받는 것으로 인해 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을 듣고서 세례 베풀어 줄 것을 요청 받을 때, 거절할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 사람들은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복음을 전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밝은 빛이 자신을 통해 세상에 비취게 되기를 소망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9=&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박사님께 큰 기쁨이 될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면&amp;#160; 본국에 있는 우리 교회들은 모든 복의 근원이신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자신의 나라 사람들을 섬기는 한 한국인의 사역을 복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일에 세례식을 거행하게 될 것인데 세례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신실해 보입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서상륜|그]]}}는 북쪽 지방에서 사역했던 {{선교사편지인물태그|[[Ross, John|로스]]}}에게서 복음을 받았습니다. 로스는 한 한국인에게 세례를 준 후에 그에게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성경 몇 권을 주어 보내면서 그가 하는 일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한국인은 성경책을 가지고 전도를 했고, 이제 그는 20-30명 정도가 세례를 받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에 많은 이들은 이 나라 변방에 있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며 이곳 서울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는 말을 듣자마자 곧 이곳으로 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우리는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인물태그|[[서경조, 최명오, 정공빈|&lt;/ins&gt;세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사람]]}}을 &lt;/ins&gt;문답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아주 대답을 잘 했고,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와 구원에 대한 진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들은 지체 없이 명확하게 대답했으며 핵심적인 사항을 정확하게 지적했습니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이 나라와 왕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해도 관계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람도 “내가 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하는 것 때문에 국왕이 내 머리를 베어 버린다 해도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보면, 그들은 세례를 받는 것으로 인해 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을 듣고서 세례 베풀어 줄 것을 요청 받을 때, 거절할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 사람들은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복음을 전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밝은 빛이 자신을 통해 세상에 비취게 되기를 소망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0=&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글을 맺기 전에, 저는 다시 한번 이곳에서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고아원의 경우 매달 필요한 기금이 소진되고 있는 반면 신청자는 더욱 많아졌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멈추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조만간 장로교회에서 이곳의 사역자 수를 늘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 지도 알고 싶습니다. 본부에 많은 부채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떤 일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 교단의 교회에서는 현재, 한국의 사역을 맡고 있는 본부라면 필요한 일들을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교파에서는 그러한 상황을 판단하고 우리가 있던 곳으로 들어오게 될 겁니다.&amp;lt;/div&amp;gt;&amp;#160;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0=&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글을 맺기 전에, 저는 다시 한번 이곳에서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고아원의 경우 매달 필요한 기금이 소진되고 있는 반면 신청자는 더욱 많아졌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멈추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조만간 장로교회에서 이곳의 사역자 수를 늘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 지도 알고 싶습니다. 본부에 많은 부채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떤 일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 교단의 교회에서는 현재, 한국의 사역을 맡고 있는 본부라면 필요한 일들을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교파에서는 그러한 상황을 판단하고 우리가 있던 곳으로 들어오게 될 겁니다.&amp;lt;/div&amp;gt;&amp;#160; &amp;#160;&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1=&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 길이 넓게 열려 있기 때문에, 언어를 배울 수도 있고 문헌을 조사할 수도 있으며 성경을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곳 사람들을 교육시키면서 조심스럽게 그들 사이에서 사역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반드시 일할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조속히 이곳에 새로운 여의사가 와야 하며 여학생들을 돌봐 줄 여교사와 언어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을 담당할 두 명의 목사 또는 교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구도시 세 곳에 적어도 의사가 한 명씩은 꼭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에서 이러한 책임을 얼마나 많이 감당하는지, 얼마나 많은 부분을 다른 교파에 넘겨주는지 지켜보는 일만이 남았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1=&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 길이 넓게 열려 있기 때문에, 언어를 배울 수도 있고 문헌을 조사할 수도 있으며 성경을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곳 사람들을 교육시키면서 조심스럽게 그들 사이에서 사역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반드시 일할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조속히 이곳에 새로운 여의사가 와야 하며 여학생들을 돌봐 줄 여교사와 언어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을 담당할 두 명의 목사 또는 교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구도시 세 곳에 적어도 의사가 한 명씩은 꼭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에서 이러한 책임을 얼마나 많이 감당하는지, 얼마나 많은 부분을 다른 교파에 넘겨주는지 지켜보는 일만이 남았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able&gt;</summary>
		<author><name>윤미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85886&amp;oldid=prev</id>
		<title>2019년 4월 10일 (수) 07:53에 대한 김은정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85886&amp;oldid=prev"/>
				<updated>2019-04-10T07:53: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table class='diff diff-contentalign-left'&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tr style='vertical-align: top;'&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 이전 판&lt;/td&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2019년 4월 10일 (수) 07:53 판&lt;/td&gt;
				&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39번째 줄:&lt;/td&gt;
&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39번째 줄:&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감리교회 사람들은 매달 그들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2-3 달러씩 주고 있습니다. 기금이 곧 마련되고, 제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내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큰 학교를 운영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해가 갈수록 학교가 건실하게 자라 가는 것은 우리 장로교회에 영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아이들이 같이 있는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네 명 있는데,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와 있는 사람들이 몇 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을 감리교회인들에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서 반(半) 자립학교를 운영해야 하겠습니까?&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감리교회 사람들은 매달 그들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2-3 달러씩 주고 있습니다. 기금이 곧 마련되고, 제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내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큰 학교를 운영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해가 갈수록 학교가 건실하게 자라 가는 것은 우리 장로교회에 영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아이들이 같이 있는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네 명 있는데,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와 있는 사람들이 몇 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을 감리교회인들에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서 반(半) 자립학교를 운영해야 하겠습니까?&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7=&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와 연관되어, 이곳에서의 여성을 위한 사역이 부각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리교회 사람들의 학교에 여성으로서 처음 입학한 소녀는, 우리가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감리교회 학교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바로 그 여자 아이였다는 사실을 말씀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amp;#160; 이곳의 여성과 어린 소녀들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장로교회에서는 이 사역을 감리교회 사람들에게 맡겨 놓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는 수리되면 여학교로 쓸 수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은 고아원 구역 안에 있는데, 지금 당장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고아원 내에서 완전히 분리될 수 있을 것이고, 건물 보수를 잘 해 놓기 위해서는 약 100달러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할 것이며, 그것을 감독할 사람이 있어야 할 겁니다. 이곳의 주부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려 하지만 집안에서 해야 할 일이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다소 있다 해도 집을 떠나 와서 정규적인 시간에 근무해야 하는 일에 매일 수는 없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학교 일은 학교를 돌보는 사람이 거의 전적으로 매달려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할 사람은 미혼 여성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편지에서 박사님께 말씀드렸을 것이라 생각되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렇게 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험이 있고 나이가 다소 많은 미망인이나 중년여성이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며, 이렇게 되면 다른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는 없을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반드시 언어에 대한 지식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 일을 전적으로 맡을 사람은 일을 숙련되게 익힌 후에 결혼을 하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엘러스 양이 선교부에서 예전처럼 일하지 못하게 되어 우리 모두는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엘러스 양은 선교부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며 여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위해 일할 것이라 하지만 가족이 있는 사람은 많은 시간을 선교 사역에 힘쓰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7=&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와 연관되어, 이곳에서의 여성을 위한 사역이 부각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리교회 사람들의 학교에 여성으로서 처음 입학한 소녀는, 우리가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감리교회 학교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바로 그 여자 아이였다는 사실을 말씀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amp;#160; 이곳의 여성과 어린 소녀들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장로교회에서는 이 사역을 감리교회 사람들에게 맡겨 놓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는 수리되면 여학교로 쓸 수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은 고아원 구역 안에 있는데, 지금 당장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고아원 내에서 완전히 분리될 수 있을 것이고, 건물 보수를 잘 해 놓기 위해서는 약 100달러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할 것이며, 그것을 감독할 사람이 있어야 할 겁니다. 이곳의 주부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려 하지만 집안에서 해야 할 일이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다소 있다 해도 집을 떠나 와서 정규적인 시간에 근무해야 하는 일에 매일 수는 없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학교 일은 학교를 돌보는 사람이 거의 전적으로 매달려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할 사람은 미혼 여성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편지에서 박사님께 말씀드렸을 것이라 생각되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렇게 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험이 있고 나이가 다소 많은 미망인이나 중년여성이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며, 이렇게 되면 다른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는 없을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반드시 언어에 대한 지식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 일을 전적으로 맡을 사람은 일을 숙련되게 익힌 후에 결혼을 하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엘러스 양이 선교부에서 예전처럼 일하지 못하게 되어 우리 모두는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엘러스 양은 선교부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며 여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위해 일할 것이라 하지만 가족이 있는 사람은 많은 시간을 선교 사역에 힘쓰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8=&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결혼하게 되었는데 저는 재무 담당자로서, 엘러스 양의 사례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Bunker,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Dalzell &lt;/del&gt;A.|벙커]]}} 씨가 선교부와는 관계가 없을 것이라 해도 엘러스 양이 선교부와의 관계를 지속한다면 엘러스 양에게 사례비가 지급되어야 할 겁니다. 엘러스 양에게 필요한 것들과 여행 경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 비용이 본부로 상환(相換)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한 지시를 받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박사님께서 다음번에 보내주시는 편지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8=&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결혼하게 되었는데 저는 재무 담당자로서, 엘러스 양의 사례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Bunker,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Dalziel &lt;/ins&gt;A.|벙커]]}} 씨가 선교부와는 관계가 없을 것이라 해도 엘러스 양이 선교부와의 관계를 지속한다면 엘러스 양에게 사례비가 지급되어야 할 겁니다. 엘러스 양에게 필요한 것들과 여행 경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 비용이 본부로 상환(相換)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한 지시를 받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박사님께서 다음번에 보내주시는 편지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9=&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박사님께 큰 기쁨이 될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면&amp;#160; 본국에 있는 우리 교회들은 모든 복의 근원이신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자신의 나라 사람들을 섬기는 한 한국인의 사역을 복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일에 세례식을 거행하게 될 것인데 세례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신실해 보입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서상륜|그]]}}는 북쪽 지방에서 사역했던 {{선교사편지인물태그|[[Ross, John|로스]]}}에게서 복음을 받았습니다. 로스는 한 한국인에게 세례를 준 후에 그에게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성경 몇 권을 주어 보내면서 그가 하는 일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한국인은 성경책을 가지고 전도를 했고, 이제 그는 20-30명 정도가 세례를 받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에 많은 이들은 이 나라 변방에 있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며 이곳 서울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는 말을 듣자마자 곧 이곳으로 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우리는 세 사람을 문답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아주 대답을 잘 했고,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와 구원에 대한 진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들은 지체 없이 명확하게 대답했으며 핵심적인 사항을 정확하게 지적했습니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이 나라와 왕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해도 관계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람도 “내가 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하는 것 때문에 국왕이 내 머리를 베어 버린다 해도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보면, 그들은 세례를 받는 것으로 인해 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을 듣고서 세례 베풀어 줄 것을 요청 받을 때, 거절할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 사람들은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복음을 전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밝은 빛이 자신을 통해 세상에 비취게 되기를 소망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9=&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박사님께 큰 기쁨이 될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면&amp;#160; 본국에 있는 우리 교회들은 모든 복의 근원이신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자신의 나라 사람들을 섬기는 한 한국인의 사역을 복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일에 세례식을 거행하게 될 것인데 세례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신실해 보입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서상륜|그]]}}는 북쪽 지방에서 사역했던 {{선교사편지인물태그|[[Ross, John|로스]]}}에게서 복음을 받았습니다. 로스는 한 한국인에게 세례를 준 후에 그에게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성경 몇 권을 주어 보내면서 그가 하는 일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한국인은 성경책을 가지고 전도를 했고, 이제 그는 20-30명 정도가 세례를 받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에 많은 이들은 이 나라 변방에 있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며 이곳 서울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는 말을 듣자마자 곧 이곳으로 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우리는 세 사람을 문답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아주 대답을 잘 했고,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와 구원에 대한 진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들은 지체 없이 명확하게 대답했으며 핵심적인 사항을 정확하게 지적했습니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이 나라와 왕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해도 관계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람도 “내가 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하는 것 때문에 국왕이 내 머리를 베어 버린다 해도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보면, 그들은 세례를 받는 것으로 인해 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을 듣고서 세례 베풀어 줄 것을 요청 받을 때, 거절할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 사람들은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복음을 전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밝은 빛이 자신을 통해 세상에 비취게 되기를 소망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0=&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글을 맺기 전에, 저는 다시 한번 이곳에서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고아원의 경우 매달 필요한 기금이 소진되고 있는 반면 신청자는 더욱 많아졌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멈추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조만간 장로교회에서 이곳의 사역자 수를 늘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 지도 알고 싶습니다. 본부에 많은 부채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떤 일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 교단의 교회에서는 현재, 한국의 사역을 맡고 있는 본부라면 필요한 일들을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교파에서는 그러한 상황을 판단하고 우리가 있던 곳으로 들어오게 될 겁니다.&amp;lt;/div&amp;gt;&amp;#160;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0=&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글을 맺기 전에, 저는 다시 한번 이곳에서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고아원의 경우 매달 필요한 기금이 소진되고 있는 반면 신청자는 더욱 많아졌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멈추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조만간 장로교회에서 이곳의 사역자 수를 늘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 지도 알고 싶습니다. 본부에 많은 부채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떤 일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 교단의 교회에서는 현재, 한국의 사역을 맡고 있는 본부라면 필요한 일들을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교파에서는 그러한 상황을 판단하고 우리가 있던 곳으로 들어오게 될 겁니다.&amp;lt;/div&amp;gt;&amp;#160; &amp;#160;&lt;/div&gt;&lt;/td&gt;&lt;/tr&gt;
&lt;/table&gt;</summary>
		<author><name>김은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85869&amp;oldid=prev</id>
		<title>2019년 4월 10일 (수) 07:30에 대한 Hyunsook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85869&amp;oldid=prev"/>
				<updated>2019-04-10T07:30: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table class='diff diff-contentalign-left'&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tr style='vertical-align: top;'&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 이전 판&lt;/td&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2019년 4월 10일 (수) 07:30 판&lt;/td&gt;
				&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42번째 줄:&lt;/td&gt;
&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42번째 줄:&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9=&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박사님께 큰 기쁨이 될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면&amp;#160; 본국에 있는 우리 교회들은 모든 복의 근원이신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자신의 나라 사람들을 섬기는 한 한국인의 사역을 복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일에 세례식을 거행하게 될 것인데 세례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신실해 보입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서상륜|그]]}}는 북쪽 지방에서 사역했던 {{선교사편지인물태그|[[Ross, John|로스]]}}에게서 복음을 받았습니다. 로스는 한 한국인에게 세례를 준 후에 그에게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성경 몇 권을 주어 보내면서 그가 하는 일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한국인은 성경책을 가지고 전도를 했고, 이제 그는 20-30명 정도가 세례를 받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에 많은 이들은 이 나라 변방에 있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며 이곳 서울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는 말을 듣자마자 곧 이곳으로 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우리는 세 사람을 문답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아주 대답을 잘 했고,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와 구원에 대한 진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들은 지체 없이 명확하게 대답했으며 핵심적인 사항을 정확하게 지적했습니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이 나라와 왕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해도 관계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람도 “내가 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하는 것 때문에 국왕이 내 머리를 베어 버린다 해도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보면, 그들은 세례를 받는 것으로 인해 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을 듣고서 세례 베풀어 줄 것을 요청 받을 때, 거절할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 사람들은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복음을 전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밝은 빛이 자신을 통해 세상에 비취게 되기를 소망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9=&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박사님께 큰 기쁨이 될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면&amp;#160; 본국에 있는 우리 교회들은 모든 복의 근원이신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자신의 나라 사람들을 섬기는 한 한국인의 사역을 복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일에 세례식을 거행하게 될 것인데 세례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신실해 보입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서상륜|그]]}}는 북쪽 지방에서 사역했던 {{선교사편지인물태그|[[Ross, John|로스]]}}에게서 복음을 받았습니다. 로스는 한 한국인에게 세례를 준 후에 그에게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성경 몇 권을 주어 보내면서 그가 하는 일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한국인은 성경책을 가지고 전도를 했고, 이제 그는 20-30명 정도가 세례를 받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에 많은 이들은 이 나라 변방에 있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며 이곳 서울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는 말을 듣자마자 곧 이곳으로 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우리는 세 사람을 문답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아주 대답을 잘 했고,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와 구원에 대한 진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들은 지체 없이 명확하게 대답했으며 핵심적인 사항을 정확하게 지적했습니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이 나라와 왕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해도 관계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람도 “내가 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하는 것 때문에 국왕이 내 머리를 베어 버린다 해도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보면, 그들은 세례를 받는 것으로 인해 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을 듣고서 세례 베풀어 줄 것을 요청 받을 때, 거절할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 사람들은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복음을 전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밝은 빛이 자신을 통해 세상에 비취게 되기를 소망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0=&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글을 맺기 전에, 저는 다시 한번 이곳에서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고아원의 경우 매달 필요한 기금이 소진되고 있는 반면 신청자는 더욱 많아졌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멈추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조만간 장로교회에서 이곳의 사역자 수를 늘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 지도 알고 싶습니다. 본부에 많은 부채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떤 일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 교단의 교회에서는 현재, 한국의 사역을 맡고 있는 본부라면 필요한 일들을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교파에서는 그러한 상황을 판단하고 우리가 있던 곳으로 들어오게 될 겁니다.&amp;lt;/div&amp;gt;&amp;#160;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0=&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글을 맺기 전에, 저는 다시 한번 이곳에서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고아원의 경우 매달 필요한 기금이 소진되고 있는 반면 신청자는 더욱 많아졌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멈추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조만간 장로교회에서 이곳의 사역자 수를 늘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 지도 알고 싶습니다. 본부에 많은 부채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떤 일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 교단의 교회에서는 현재, 한국의 사역을 맡고 있는 본부라면 필요한 일들을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교파에서는 그러한 상황을 판단하고 우리가 있던 곳으로 들어오게 될 겁니다.&amp;lt;/div&amp;gt;&amp;#160; &amp;#160;&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1=&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 길이 넓게 열려 있기 때문에, 언어를 배울 수도 있고 문헌을 조사할 수도 있으며 성경을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곳 사람들을 교육시키면서 조심스럽게 그들 사이에서 사역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반드시 일할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조속히 이곳에 새로운 여의사가 와야 하며 여학생들을 돌봐 줄 여교사와 언어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을 담당할 두 명의 목사 또는 교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구도시 세 곳에 적어도 의사가 한 명씩은 꼭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에서 이러한 책임을 얼마나 많이 감당하는지, 얼마나 많은 부분을 다른 교파에 넘겨주는지 지켜보는 일만이 남았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1=&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 길이 넓게 열려 있기 때문에, 언어를 배울 수도 있고 문헌을 조사할 수도 있으며 성경을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곳 사람들을 교육시키면서 조심스럽게 그들 사이에서 사역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반드시 일할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조속히 이곳에 새로운 여의사가 와야 하며 여학생들을 돌봐 줄 여교사와 언어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을 담당할 두 명의 목사 또는 교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구도시 세 곳에 적어도 의사가 한 명씩은 꼭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에서 이러한 책임을 얼마나 많이 감당하는지, 얼마나 많은 부분을 다른 교파에 넘겨주는지 지켜보는 일만이 남았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2=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2=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3=안녕히 계십시오.&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3=안녕히 계십시오.&lt;/div&gt;&lt;/td&gt;&lt;/tr&gt;
&lt;/table&gt;</summary>
		<author><name>Hyunsook</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85867&amp;oldid=prev</id>
		<title>2019년 4월 10일 (수) 07:28에 대한 Aks류인태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85867&amp;oldid=prev"/>
				<updated>2019-04-10T07:28: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table class='diff diff-contentalign-left'&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tr style='vertical-align: top;'&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 이전 판&lt;/td&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2019년 4월 10일 (수) 07:28 판&lt;/td&gt;
				&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40번째 줄:&lt;/td&gt;
&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40번째 줄:&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7=&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와 연관되어, 이곳에서의 여성을 위한 사역이 부각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리교회 사람들의 학교에 여성으로서 처음 입학한 소녀는, 우리가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감리교회 학교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바로 그 여자 아이였다는 사실을 말씀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amp;#160; 이곳의 여성과 어린 소녀들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장로교회에서는 이 사역을 감리교회 사람들에게 맡겨 놓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는 수리되면 여학교로 쓸 수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은 고아원 구역 안에 있는데, 지금 당장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고아원 내에서 완전히 분리될 수 있을 것이고, 건물 보수를 잘 해 놓기 위해서는 약 100달러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할 것이며, 그것을 감독할 사람이 있어야 할 겁니다. 이곳의 주부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려 하지만 집안에서 해야 할 일이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다소 있다 해도 집을 떠나 와서 정규적인 시간에 근무해야 하는 일에 매일 수는 없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학교 일은 학교를 돌보는 사람이 거의 전적으로 매달려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할 사람은 미혼 여성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편지에서 박사님께 말씀드렸을 것이라 생각되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렇게 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험이 있고 나이가 다소 많은 미망인이나 중년여성이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며, 이렇게 되면 다른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는 없을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반드시 언어에 대한 지식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 일을 전적으로 맡을 사람은 일을 숙련되게 익힌 후에 결혼을 하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엘러스 양이 선교부에서 예전처럼 일하지 못하게 되어 우리 모두는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엘러스 양은 선교부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며 여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위해 일할 것이라 하지만 가족이 있는 사람은 많은 시간을 선교 사역에 힘쓰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7=&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와 연관되어, 이곳에서의 여성을 위한 사역이 부각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리교회 사람들의 학교에 여성으로서 처음 입학한 소녀는, 우리가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감리교회 학교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바로 그 여자 아이였다는 사실을 말씀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amp;#160; 이곳의 여성과 어린 소녀들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장로교회에서는 이 사역을 감리교회 사람들에게 맡겨 놓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는 수리되면 여학교로 쓸 수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은 고아원 구역 안에 있는데, 지금 당장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고아원 내에서 완전히 분리될 수 있을 것이고, 건물 보수를 잘 해 놓기 위해서는 약 100달러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할 것이며, 그것을 감독할 사람이 있어야 할 겁니다. 이곳의 주부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려 하지만 집안에서 해야 할 일이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다소 있다 해도 집을 떠나 와서 정규적인 시간에 근무해야 하는 일에 매일 수는 없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학교 일은 학교를 돌보는 사람이 거의 전적으로 매달려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할 사람은 미혼 여성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편지에서 박사님께 말씀드렸을 것이라 생각되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렇게 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험이 있고 나이가 다소 많은 미망인이나 중년여성이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며, 이렇게 되면 다른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는 없을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반드시 언어에 대한 지식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 일을 전적으로 맡을 사람은 일을 숙련되게 익힌 후에 결혼을 하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엘러스 양이 선교부에서 예전처럼 일하지 못하게 되어 우리 모두는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엘러스 양은 선교부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며 여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위해 일할 것이라 하지만 가족이 있는 사람은 많은 시간을 선교 사역에 힘쓰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8=&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결혼하게 되었는데 저는 재무 담당자로서, 엘러스 양의 사례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Bunker, Dalzell A.|벙커]]}} 씨가 선교부와는 관계가 없을 것이라 해도 엘러스 양이 선교부와의 관계를 지속한다면 엘러스 양에게 사례비가 지급되어야 할 겁니다. 엘러스 양에게 필요한 것들과 여행 경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 비용이 본부로 상환(相換)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한 지시를 받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박사님께서 다음번에 보내주시는 편지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8=&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ers, Annie J.|엘러스]]}} 양이 결혼하게 되었는데 저는 재무 담당자로서, 엘러스 양의 사례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선교사편지인물태그|[[Bunker, Dalzell A.|벙커]]}} 씨가 선교부와는 관계가 없을 것이라 해도 엘러스 양이 선교부와의 관계를 지속한다면 엘러스 양에게 사례비가 지급되어야 할 겁니다. 엘러스 양에게 필요한 것들과 여행 경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 비용이 본부로 상환(相換)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한 지시를 받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박사님께서 다음번에 보내주시는 편지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9=&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박사님께 큰 기쁨이 될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면&amp;#160; 본국에 있는 우리 교회들은 모든 복의 근원이신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자신의 나라 사람들을 섬기는 한 한국인의 사역을 복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일에 세례식을 거행하게 될 것인데 세례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신실해 보입니다.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그는 &lt;/del&gt;북쪽 지방에서 사역했던 {{선교사편지인물태그|[[Ross, John|로스]]}}에게서 복음을 받았습니다. 로스는 한 한국인에게 세례를 준 후에 그에게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성경 몇 권을 주어 보내면서 그가 하는 일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한국인은 성경책을 가지고 전도를 했고, 이제 그는 20-30명 정도가 세례를 받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에 많은 이들은 이 나라 변방에 있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며 이곳 서울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는 말을 듣자마자 곧 이곳으로 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우리는 세 사람을 문답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아주 대답을 잘 했고,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와 구원에 대한 진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들은 지체 없이 명확하게 대답했으며 핵심적인 사항을 정확하게 지적했습니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이 나라와 왕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해도 관계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람도 “내가 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하는 것 때문에 국왕이 내 머리를 베어 버린다 해도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보면, 그들은 세례를 받는 것으로 인해 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을 듣고서 세례 베풀어 줄 것을 요청 받을 때, 거절할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 사람들은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복음을 전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밝은 빛이 자신을 통해 세상에 비취게 되기를 소망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9=&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박사님께 큰 기쁨이 될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면&amp;#160; 본국에 있는 우리 교회들은 모든 복의 근원이신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자신의 나라 사람들을 섬기는 한 한국인의 사역을 복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일에 세례식을 거행하게 될 것인데 세례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신실해 보입니다.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인물태그|[[서상륜|그]]}}는 &lt;/ins&gt;북쪽 지방에서 사역했던 {{선교사편지인물태그|[[Ross, John|로스]]}}에게서 복음을 받았습니다. 로스는 한 한국인에게 세례를 준 후에 그에게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성경 몇 권을 주어 보내면서 그가 하는 일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한국인은 성경책을 가지고 전도를 했고, 이제 그는 20-30명 정도가 세례를 받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에 많은 이들은 이 나라 변방에 있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며 이곳 서울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는 말을 듣자마자 곧 이곳으로 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우리는 세 사람을 문답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아주 대답을 잘 했고,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와 구원에 대한 진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들은 지체 없이 명확하게 대답했으며 핵심적인 사항을 정확하게 지적했습니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이 나라와 왕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해도 관계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람도 “내가 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하는 것 때문에 국왕이 내 머리를 베어 버린다 해도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보면, 그들은 세례를 받는 것으로 인해 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을 듣고서 세례 베풀어 줄 것을 요청 받을 때, 거절할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 사람들은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복음을 전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밝은 빛이 자신을 통해 세상에 비취게 되기를 소망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0=&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글을 맺기 전에, 저는 다시 한번 이곳에서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고아원의 경우 매달 필요한 기금이 소진되고 있는 반면 신청자는 더욱 많아졌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멈추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조만간 장로교회에서 이곳의 사역자 수를 늘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 지도 알고 싶습니다. 본부에 많은 부채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떤 일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 교단의 교회에서는 현재, 한국의 사역을 맡고 있는 본부라면 필요한 일들을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교파에서는 그러한 상황을 판단하고 우리가 있던 곳으로 들어오게 될 겁니다.&amp;lt;/div&amp;gt;&amp;#160;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0=&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글을 맺기 전에, 저는 다시 한번 이곳에서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고아원의 경우 매달 필요한 기금이 소진되고 있는 반면 신청자는 더욱 많아졌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멈추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조만간 장로교회에서 이곳의 사역자 수를 늘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 지도 알고 싶습니다. 본부에 많은 부채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떤 일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 교단의 교회에서는 현재, 한국의 사역을 맡고 있는 본부라면 필요한 일들을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교파에서는 그러한 상황을 판단하고 우리가 있던 곳으로 들어오게 될 겁니다.&amp;lt;/div&amp;gt;&amp;#160; &amp;#160;&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1=&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 길이 넓게 열려 있기 때문에, 언어를 배울 수도 있고 문헌을 조사할 수도 있으며 성경을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곳 사람들을 교육시키면서 조심스럽게 그들 사이에서 사역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반드시 일할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조속히 이곳에 새로운 여의사가 와야 하며 여학생들을 돌봐 줄 여교사와 언어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을 담당할 두 명의 목사 또는 교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구도시 세 곳에 적어도 의사가 한 명씩은 꼭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에서 이러한 책임을 얼마나 많이 감당하는지, 얼마나 많은 부분을 다른 교파에 넘겨주는지 지켜보는 일만이 남았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11=&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 길이 넓게 열려 있기 때문에, 언어를 배울 수도 있고 문헌을 조사할 수도 있으며 성경을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곳 사람들을 교육시키면서 조심스럽게 그들 사이에서 사역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반드시 일할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조속히 이곳에 새로운 여의사가 와야 하며 여학생들을 돌봐 줄 여교사와 언어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을 담당할 두 명의 목사 또는 교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구도시 세 곳에 적어도 의사가 한 명씩은 꼭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에서 이러한 책임을 얼마나 많이 감당하는지, 얼마나 많은 부분을 다른 교파에 넘겨주는지 지켜보는 일만이 남았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able&gt;</summary>
		<author><name>Aks류인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85864&amp;oldid=prev</id>
		<title>2019년 4월 10일 (수) 07:20에 대한 윤미진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85864&amp;oldid=prev"/>
				<updated>2019-04-10T07:20: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table class='diff diff-contentalign-left'&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tr style='vertical-align: top;'&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 이전 판&lt;/td&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2019년 4월 10일 (수) 07:20 판&lt;/td&gt;
				&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35번째 줄:&lt;/td&gt;
&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35번째 줄:&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2=1887년 1월 22일&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2=1887년 1월 22일&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3={{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inwood, Frank F.|엘린우드]]}} 박사님,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3={{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inwood, Frank F.|엘린우드]]}} 박사님, &amp;#160;&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4=&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난 번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그 계획이 (지난 번 편지에 그 문안의 사본을 보내드렸었습니다.) {{선교사편지단체태그|[[북장로교 한국선교회|선교부]]}} 전체의 승인을 얻게 되었고 즉시 효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제가 지난 번 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하는 것에는 우리의 사임요구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사역에 대해 몇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연간 예산을 고려해 볼 때 {{선교사편지공간태그|[[고아학당|고아원]]}}은 만원(滿員)인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신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거절해야 할지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규학교 교육에 대해 말씀드리면 감리교회 사람들은 약 45명의 학생이 있는 {{선교사편지단체태그|[[배재학당|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만일 우리가 동일한 계획을 수행해 나갔더라면 그 정도 되는 인원의 학교를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감리교인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의 수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도 학교에 있지만, 학교에 오는 학생들을 거의 모두 받아들이고 학생들을 보조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학교의 이름이 알려졌을 때,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 않은 다른 학생들도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기금이 없는 관계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우리 본부의 &lt;/del&gt;정책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4=&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난 번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그 계획이 (지난 번 편지에 그 문안의 사본을 보내드렸었습니다.) {{선교사편지단체태그|[[북장로교 한국선교회|선교부]]}} 전체의 승인을 얻게 되었고 즉시 효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제가 지난 번 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하는 것에는 우리의 사임요구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사역에 대해 몇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연간 예산을 고려해 볼 때 {{선교사편지공간태그|[[고아학당|고아원]]}}은 만원(滿員)인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신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거절해야 할지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규학교 교육에 대해 말씀드리면 감리교회 사람들은 약 45명의 학생이 있는 {{선교사편지단체태그|[[배재학당|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만일 우리가 동일한 계획을 수행해 나갔더라면 그 정도 되는 인원의 학교를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감리교인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의 수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도 학교에 있지만, 학교에 오는 학생들을 거의 모두 받아들이고 학생들을 보조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학교의 이름이 알려졌을 때,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 않은 다른 학생들도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기금이 없는 관계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북장로교 해외선교부|우리본부]]}}의 &lt;/ins&gt;정책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5=&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은 장로교회를 위해, 혹은 적어도 기독교 교육 기관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들은 학교가 문을 열기를 원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기독교를 가르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차후에 대처할 문제이며, 우리가 학교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현재 우리에 비해 감리교회 사람들이 너무나 앞서 가 있어서 우리가 지금 곧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따라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5=&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은 장로교회를 위해, 혹은 적어도 기독교 교육 기관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들은 학교가 문을 열기를 원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기독교를 가르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차후에 대처할 문제이며, 우리가 학교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현재 우리에 비해 감리교회 사람들이 너무나 앞서 가 있어서 우리가 지금 곧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따라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감리교회 사람들은 매달 그들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2-3 달러씩 주고 있습니다. 기금이 곧 마련되고, 제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내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큰 학교를 운영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해가 갈수록 학교가 건실하게 자라 가는 것은 우리 장로교회에 영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아이들이 같이 있는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네 명 있는데,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와 있는 사람들이 몇 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을 감리교회인들에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서 반(半) 자립학교를 운영해야 하겠습니까?&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감리교회 사람들은 매달 그들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2-3 달러씩 주고 있습니다. 기금이 곧 마련되고, 제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내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큰 학교를 운영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해가 갈수록 학교가 건실하게 자라 가는 것은 우리 장로교회에 영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아이들이 같이 있는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네 명 있는데,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와 있는 사람들이 몇 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을 감리교회인들에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서 반(半) 자립학교를 운영해야 하겠습니까?&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able&gt;</summary>
		<author><name>윤미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85863&amp;oldid=prev</id>
		<title>2019년 4월 10일 (수) 07:19에 대한 Aks류인태의 편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title=Letter_From_Underwood_To_Ellinwood_(18870122)&amp;diff=85863&amp;oldid=prev"/>
				<updated>2019-04-10T07:19: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lt;/p&gt;
&lt;table class='diff diff-contentalign-left'&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col class='diff-marker' /&gt;
				&lt;col class='diff-content' /&gt;
				&lt;tr style='vertical-align: top;'&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 이전 판&lt;/td&gt;
				&lt;td colspan='2' style=&quot;background-color: white; color:black; text-align: center;&quot;&gt;2019년 4월 10일 (수) 07:19 판&lt;/td&gt;
				&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35번째 줄:&lt;/td&gt;
&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gt;35번째 줄:&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2=1887년 1월 22일&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2=1887년 1월 22일&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3={{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inwood, Frank F.|엘린우드]]}} 박사님,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3={{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inwood, Frank F.|엘린우드]]}} 박사님, &amp;#160;&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4=&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난 번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그 계획이 (지난 번 편지에 그 문안의 사본을 보내드렸었습니다.) 선교부 전체의 승인을 얻게 되었고 즉시 효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제가 지난 번 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하는 것에는 우리의 사임요구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사역에 대해 몇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연간 예산을 고려해 볼 때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고아원은 &lt;/del&gt;만원(滿員)인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신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거절해야 할지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규학교 교육에 대해 말씀드리면 감리교회 사람들은 약 45명의 학생이 있는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학교를 &lt;/del&gt;운영하고 있는데 만일 우리가 동일한 계획을 수행해 나갔더라면 그 정도 되는 인원의 학교를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감리교인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의 수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도 학교에 있지만, 학교에 오는 학생들을 거의 모두 받아들이고 학생들을 보조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학교의 이름이 알려졌을 때,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 않은 다른 학생들도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기금이 없는 관계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우리 본부의 정책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black;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4=&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난 번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그 계획이 (지난 번 편지에 그 문안의 사본을 보내드렸었습니다.)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북장로교 한국선교회|&lt;/ins&gt;선교부&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 &lt;/ins&gt;전체의 승인을 얻게 되었고 즉시 효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제가 지난 번 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하는 것에는 우리의 사임요구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사역에 대해 몇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연간 예산을 고려해 볼 때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공간태그|[[고아학당|고아원]]}}은 &lt;/ins&gt;만원(滿員)인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신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거절해야 할지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규학교 교육에 대해 말씀드리면 감리교회 사람들은 약 45명의 학생이 있는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선교사편지단체태그|[[배재학당|학교]]}}를 &lt;/ins&gt;운영하고 있는데 만일 우리가 동일한 계획을 수행해 나갔더라면 그 정도 되는 인원의 학교를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감리교인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학생들의 수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도 학교에 있지만, 학교에 오는 학생들을 거의 모두 받아들이고 학생들을 보조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학교의 이름이 알려졌을 때,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 않은 다른 학생들도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기금이 없는 관계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우리 본부의 정책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5=&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은 장로교회를 위해, 혹은 적어도 기독교 교육 기관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들은 학교가 문을 열기를 원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기독교를 가르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차후에 대처할 문제이며, 우리가 학교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현재 우리에 비해 감리교회 사람들이 너무나 앞서 가 있어서 우리가 지금 곧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따라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5=&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지금은 장로교회를 위해, 혹은 적어도 기독교 교육 기관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들은 학교가 문을 열기를 원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기독교를 가르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차후에 대처할 문제이며, 우리가 학교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가 아니겠습니까? 현재 우리에 비해 감리교회 사람들이 너무나 앞서 가 있어서 우리가 지금 곧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따라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감리교회 사람들은 매달 그들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2-3 달러씩 주고 있습니다. 기금이 곧 마련되고, 제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내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큰 학교를 운영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해가 갈수록 학교가 건실하게 자라 가는 것은 우리 장로교회에 영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아이들이 같이 있는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네 명 있는데,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와 있는 사람들이 몇 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을 감리교회인들에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서 반(半) 자립학교를 운영해야 하겠습니까?&amp;lt;/div&amp;gt;&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 color: #333333;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6e6e6;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문6=&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감리교회 사람들은 매달 그들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2-3 달러씩 주고 있습니다. 기금이 곧 마련되고, 제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내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큰 학교를 운영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해가 갈수록 학교가 건실하게 자라 가는 것은 우리 장로교회에 영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아이들이 같이 있는 학교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네 명 있는데,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와 있는 사람들이 몇 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을 감리교회인들에게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서 반(半) 자립학교를 운영해야 하겠습니까?&amp;lt;/div&amp;gt;&lt;/div&gt;&lt;/td&gt;&lt;/tr&gt;
&lt;/table&gt;</summary>
		<author><name>Aks류인태</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