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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적 이해'''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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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23:15:5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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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encevi424: 새 문서: 귀신의 실존을 인정하되 두렵기만 한 난신괴력(亂神怪力)의 존재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이해하여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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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9T08:47: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귀신의 실존을 인정하되 두렵기만 한 난신괴력(亂神怪力)의 존재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이해하여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길...&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귀신의 실존을 인정하되 두렵기만 한 난신괴력(亂神怪力)의 존재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이해하여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길을 찾으려는 움 직임이 학자들 사이에 있어 왔는데 이러한 배경이 귀신에 대한 철학적 논의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이기론(理氣論)에 입각하여 귀신의 문제를 철학적 논의의 대상으로 삼은 성 리학자들은 합리적인 귀신 이해의 길을 열어 주었다. 귀신은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실체가 아니라 자연 속의 여러 사물과 현상이 생기고 소멸하는 그 중간 과정이라는 것, 곧 리와 기로 이루어진 자연을 그 변화 운행의 측면에서 파악한 개념이 곧 귀신이라는 것이다. 곧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기이며 그에 내재하는 것이 리이다. 따라서 이기론의 입장에서 보면 귀신도 리와 기로 함께 묶여 자연 속에 실재하며 스스로 변화를 일으키는 주재력을 발휘한다고 이해 하였다. &lt;br /&gt;
&lt;br /&gt;
&lt;br /&gt;
성리학에서는 인간의 몸도 다른 사물과 마찬가지로 기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였다. 한 인간의 탄생은 어머니 배 속에서 아버지 어머니의 기와 그 시 점에 주위를 떠돌던 기가 모두 합쳐져 하나의 독립된 생명체를 형성함으로써이루어 진다. 인간의 죽음은 그 과정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이다. 독립된 개체로 존재하던 한 인간의 생명이 다하면 그 몸을 이루고 있던 기가 자연 속으로 흩 어져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의 기의 흩어짐은 사람이 죽는 순간 곧바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긴 시간을 두고 서서히 진행된다. 그러므로 죽은 자에 대한 제사는 허구나 관념이 아니라 실재하는 존재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라는 논리가 성립된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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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성리학의 자연 철학적 입장에서 해석된 귀신은 리와 기의 합으로서 본체와 현상, 유와 무의 사이를 오가는 존재이다. 이 귀신의 개념을 인간에 적 용시킨다면 그것은 원초적인 무에서 탄생으로 이르는 과정, 죽음에서부터 원초 적인 무로 돌아가는 과정에 있는 존재를 가리킨다. 곧 사람의 기는 죽은 후 완 전히 소멸되기까지는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귀신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다.&lt;/div&gt;</summary>
		<author><name>Silencevi424</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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