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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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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로창고극장은 1975년에서 2015년까지 약 40년간 새로운 번역극, 창작극, 실험극을 소개한 소극장 연극의 대표적인 공간이다. 특히 1970년대 소극장은 연극이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각인 시키며, 연극 관객 증가와 연극의 성장을 도모한 공간이다. 동시에 1961년 제정된 공연법이 연극 창작에 미친 영향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 결과 동시대 한국 연극의 형성 과정을 추적해볼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다.
 
삼일로창고극장은 1975년에서 2015년까지 약 40년간 새로운 번역극, 창작극, 실험극을 소개한 소극장 연극의 대표적인 공간이다. 특히 1970년대 소극장은 연극이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각인 시키며, 연극 관객 증가와 연극의 성장을 도모한 공간이다. 동시에 1961년 제정된 공연법이 연극 창작에 미친 영향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 결과 동시대 한국 연극의 형성 과정을 추적해볼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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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극장 시맨틱 아카이브-삼일로창고극장 1975-1979""==
  
  

2020년 3월 4일 (수) 15:32 판

이곳은 1975년 에저또창고극장, 1976년-1979년 삼일로창고극장의 시맨틱 아카이브입니다.
공연 정보, 희곡 정보, 작가, 연출, 배우 등의 인물 정보와 공연자료, 문헌자료, 공연법과 공연법 관련 자료와 기관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극장 소개

현재 삼일로창고극장으로 불리우는 이곳은 1975년 극단 에저또의 전용 극장인 에저또창고극장으로 출발했다.

삼일로창고극장은 1975년에서 2015년까지 약 40년간 새로운 번역극, 창작극, 실험극을 소개한 소극장 연극의 대표적인 공간이다. 특히 1970년대 소극장은 연극이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각인 시키며, 연극 관객 증가와 연극의 성장을 도모한 공간이다. 동시에 1961년 제정된 공연법이 연극 창작에 미친 영향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 결과 동시대 한국 연극의 형성 과정을 추적해볼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다.

""한국 소극장 시맨틱 아카이브-삼일로창고극장 1975-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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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소극장 시멘틱 데이터

1970년대 소극장 시맨틱 데이터의 활용

1975년 에저또창고극장 1976년 삼일로창고극장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2015)

백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