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2차 피드백 0806"의 두 판 사이의 차이

sumi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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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구성원
 
*참여구성원
교수) 김현, 김바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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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김현, 김바로 <br/>
 
학생) 전인혁, 이한나, 이수민, 전준영, 김선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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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선행연구는 기존연구들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점을 발전시키겠다는 의미.  <br/>
 
보통 선행연구는 기존연구들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점을 발전시키겠다는 의미.  <br/>
 
조선박람회를 선행연구로 제시하면 내가 그보다 발전적인 논의를 주는 것으로 착각.  선행연구가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인지를 '기본'을 보여주는 <br/>
 
조선박람회를 선행연구로 제시하면 내가 그보다 발전적인 논의를 주는 것으로 착각.  선행연구가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인지를 '기본'을 보여주는 <br/>
 
 
===추후 일정===
 
 
9월달에는 전체적인 방향이 아닌, 만들어진 논문을 가져오는 것.
 
완성된 절을 가지고 세세하게 지도하기.
 
기존의 온톨로지에서 더 나아갈 부분이 없는 경우에는 데이터의 특수성을 보완했다는 부분을 언급할 것. 노력의 언급의 주안점을 데이터 구축에 두어라!!@
 
 
 
  
  
 
===김바로 선생님 피드백===
 
===김바로 선생님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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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왜 선택했는지는 알겠음. /인문데이터에 대한 설명이 필요함. → 설계 및 샘플 / 인문데이터를 서술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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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모르겠음./지금부터 학위논문 양식으로 작성할 것.
 +
- 그때 그때 데이터 설계 등에 대해 상의할 것!
 +
- 연구방법론 보완하라. 현재는 GIS 활용방법만 제시한 상태 -> 시맨틱 데이터를 어떻게 편찬할 건지 '방법론' 제시하기
 
*GIS 구현 방법론적은 서소리 선생님께 조언 구할 것.
 
*GIS 구현 방법론적은 서소리 선생님께 조언 구할 것.
 
*[https://advenoh.tistory.com/31 관계형데이터베이스 구축 방법]
 
*[https://advenoh.tistory.com/31 관계형데이터베이스 구축 방법]
 
*[https://aquerytool.com/ aquerytool]
 
*[https://aquerytool.com/ aquerytool]
- 그때 그때 데이터 설계 등에 대해 상의할 것!
+
* 일제강점기 지리데이터 가 곧 나올 예정인데 추후에 전달하겠다.
- 학위논문 양식 따를 것.
 
장과 절까지만 쓰기
 
*일제강점기 지리데이터 가 곧 나올 예정. -> 전달 예정.
 
다음 지도는 9월 8일 화요일 2시
 
온톨로지 설계까지 마무리.
 
**서소리 선생님께 연락해서 '지도위에 표시하는 방법' 여쭤보기.
 
명령어(코드) 따기.
 
  
  
+연구방법론 보완하기
+
===추후일정 협의===
- gis활용 +  시맨틱 데이터 편찬.
+
*다음 지도는 9월 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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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달에는 전체적인 방향이 아닌, 만들어진 논문을 가져오는 것.<br/>
 +
- 완성된 절을 가지고 세세하게 지도함.<br/>
 +
- 장/절까지만 제시하고 균형 맞춰라

2020년 8월 6일 (목) 14:02 판


Intro

  • 참여구성원

교수) 김현, 김바로
학생) 전인혁, 이한나, 이수민, 전준영, 김선미

  • 교수님 요구사항.

1) 학술적인 기준 만족시킬 것
기존의 학위제도= 글로 써서 결론이 나올 수 있는 주제를 택하는 경향.
=> 기존 제도&디지털편찬 둘 다 만족시키는 것이 이상적. but 그러기 어려움. 따라서 앞장에서 이론적 배경을 충분히 숙지했다는 것을 보여줄 것.
2) 우리가 탄 배 = 데이터베이스 만드는 것.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
디지털인문학 정의 = "글의 세계에서 살릴 수 없는 방법을 살리는 것".= "아카이브 구축" 그 자체
글을 쓰는 일은 좁은 문제를 찾아 답을 내는 일.
결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증거들. 사람들에게 그 객관적인 세계(넓은세계) 그 자체를 보여주지는 않음.
인문정보학의 논문은 글쓰기의 접근방법(결론내기)를 요구하지 않음. 대신 디지털아카이브를 제시함으로써 보여줌
3) 인문정보학 논문의 결론 내기 - 연구결과물= 학위논문
- 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매뉴얼'을 제시할 것.
- 우선은 학계가 제기하는 기준을 만족시킬 것. 석사학위는 기성학계가 주는 것이기 때문에.
- 장-절까지만 써라.

★결론에 해당하는 이야기 = 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
cf. 문헌논문의 결론은 그것이 대단한 이야기가 되어야 함. 그것이 가치를 인정받는 길이기 때문. 우리는 그럴 필요 x
우리의 기여는 숲을 볼 수 있게 하는 노력. 어떠한 활용가치가 있는지를 예시로 보여주는 것.

  • 결론 작성시 유의사항

데이터 분석해서 제시하지 말 것 (= 교수님 극혐하심. ) - 제한된 데이터 안에서 다루면 뻔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
- 선택된 자료를(한정된 데이터)만을 가지고 뻔한 결과를 내는 일 하지 않기
- 우선적으로 객관적인 데이터가 축적되도록 하라!
cf. 바로 샘 曰 우선적으로 교수님이 제시하신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면 그때 분석결과를 집어넣어도 됨.

인문정보학 논문작성 기본틀

  • 2장) 아날로그 세계 설명
  • 3장) 디지털세계로 옮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우리 논문의 2장은 전부 '아날로그 세계'에 대한 설명 3장은 아날로그 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옮겨넣는 작업을 설명.

  • 4장) 데이터베이스 만드는 과정, 구축, 온톨로지 설계
  • 5장) 데이터베이스의 활용, 결과물,
  • 결론- 미래 발전 방향, 연구의 의의. 비전제시.
  • 그밖의 첨언

- 몇가지 이야기와 방향을 담아낼 것.
- 글을 많이 쓰지 말 것. 데이터, 표 많이 담아내라(표에 대한 참고 설명할 때는 글 필요)
- 데이터 자체를 정밀하게 가다듬어서 의미있게 만드는 노력을 논문에 써라.
※교수님이 보내주시는 글들을 굳이 보내주는 이유는 '우리' 논문의 이론적 배경이 되기 때문.
ex. 메타아카이브, 디지털 큐레이션, 엔사이브즈 모두 교수님이 창안하신 이론으로 이 부분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추가해야 심사위원들or 외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음.

온톨로지 설계 작성시 유의사항

온톨로지 설계는 데이터 설계의 신뢰성과 관계된 것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와 관련된 선행적 노력을 덧붙일 것.

다만 학술지 논문을 쓸 때는 이걸 안써도 됨.
학위논문은 해당 주제에 대한 논문을 쓰기 위해 기초지식을 쌓는 데 있어 이론적인 부분을 과시하는 데 있음. 다만, 너무 지나치게 클 필요가 없음.
☆김선미 샘 논문 -> 설계에 포인트, 아날로그 세계를 디지털세계로 옮겨놓는 방법에 포인트를 둔 설계, 제목 잘 지음.
★전준영 샘 논문 -> 실제적인 모델 설계도 중요하지만, 데이터베이스의 활용에 주안. 온톨로지 설계가 주된 output 온톨로지 설계를 수반하는 데이터베이스 자체를 사람들에게 의미있게 보이고 싶을 때.
- 둘의 케이스가 다름. 둘 다 정답일 수 있음.
- 데이터베이스 그 자체가 의미를 갖기 보다는, 데이터베이스 틀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는 것밖에 없음.
- 이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의 논문의 설계에 참고할 것.


'조선박람회' 교수님 피드백

1) 2장 제목이 이상하다. 2장 제목을 1장 서론 1-3으로 옮길 것.
보통 선행연구는 기존연구들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점을 발전시키겠다는 의미.
조선박람회를 선행연구로 제시하면 내가 그보다 발전적인 논의를 주는 것으로 착각. 선행연구가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인지를 '기본'을 보여주는


김바로 선생님 피드백

무엇을 왜 선택했는지는 알겠음. /인문데이터에 대한 설명이 필요함. → 설계 및 샘플 / 인문데이터를 서술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 정도
를 모르겠음./지금부터 학위논문 양식으로 작성할 것.

- 그때 그때 데이터 설계 등에 대해 상의할 것! - 연구방법론 보완하라. 현재는 GIS 활용방법만 제시한 상태 -> 시맨틱 데이터를 어떻게 편찬할 건지 '방법론' 제시하기


추후일정 협의

  • 다음 지도는 9월 8일 화요일

- 9월달에는 전체적인 방향이 아닌, 만들어진 논문을 가져오는 것.
- 완성된 절을 가지고 세세하게 지도함.
- 장/절까지만 제시하고 균형 맞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