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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6일 (목) 13:55 판
Intro
- 참여구성원
교수) 김현, 김바로
학생) 전인혁, 이한나, 이수민, 전준영, 김선미
- 교수님 요구사항.
1) 학술적인 기준 만족시킬 것
기존의 학위제도= 글로 써서 결론이 나올 수 있는 주제를 택하는 경향.
=> 기존 제도&디지털편찬 둘 다 만족시키는 것이 이상적. but 그러기 어려움. 따라서 앞장에서 이론적 배경을 충분히 숙지했다는 것을 보여줄 것.
2) 우리가 탄 배 = 데이터베이스 만드는 것.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
디지털인문학 정의 = "글의 세계에서 살릴 수 없는 방법을 살리는 것".= "아카이브 구축" 그 자체
글을 쓰는 일은 좁은 문제를 찾아 답을 내는 일.
결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증거들. 사람들에게 그 객관적인 세계(넓은세계) 그 자체를 보여주지는 않음.
인문정보학의 논문은 글쓰기의 접근방법(결론내기)를 요구하지 않음. 대신 디지털아카이브를 제시함으로써 보여줌
3) 인문정보학 논문의 결론 내기
- 연구결과물= 학위논문
- 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매뉴얼'을 제시할 것.
- 우선은 학계가 제기하는 기준을 만족시킬 것. 석사학위는 기성학계가 주는 것이기 때문에.
- 장-절까지만 써라.
★결론에 해당하는 이야기 = 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
cf. 문헌논문의 결론은 그것이 대단한 이야기가 되어야 함. 그것이 가치를 인정받는 길이기 때문. 우리는 그럴 필요 x
우리의 기여는 숲을 볼 수 있게 하는 노력. 어떠한 활용가치가 있는지를 예시로 보여주는 것.
- 결론 작성시 유의사항
데이터 분석해서 제시하지 말 것 (= 교수님 극혐하심. )
- 제한된 데이터 안에서 다루면 뻔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
- 선택된 자료를(한정된 데이터)만을 가지고 뻔한 결과를 내는 일 하지 않기
- 우선적으로 객관적인 데이터가 축적되도록 하라!
cf. 바로 샘 曰 우선적으로 교수님이 제시하신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면 그때 분석결과를 집어넣어도 됨.
인문정보학 논문작성 기본틀
- 2장) 아날로그 세계 설명
- 3장) 디지털세계로 옮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우리 논문의 2장은 전부 '아날로그 세계'에 대한 설명 3장은 아날로그 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옮겨넣는 작업을 설명.
- 4장) 데이터베이스 만드는 과정, 구축, 온톨로지 설계
- 5장) 데이터베이스의 활용, 결과물,
- 결론- 미래 발전 방향, 연구의 의의. 비전제시.
- 그밖의 첨언
- 몇가지 이야기와 방향을 담아낼 것.
- 글을 많이 쓰지 말 것. 데이터, 표 많이 담아내라(표에 대한 참고 설명할 때는 글 필요)
- 데이터 자체를 정밀하게 가다듬어서 의미있게 만드는 노력을 논문에 써라.
※교수님이 보내주시는 글들을 굳이 보내주는 이유는 '우리' 논문의 이론적 배경이 되기 때문.
ex. 메타아카이브, 디지털 큐레이션, 엔사이브즈 모두 교수님이 창안하신 이론으로 이 부분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추가해야 심사위원들or 외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음.
온톨로지 설계 작성시 유의사항
- 온톨로지 설계는 데이터 설계의 신뢰성과 관계된 것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와 관련된 선행적 노력을 덧붙일 것.
다만 학술지 논문을 쓸 때는 이걸 안써도 됨.
학위논문은 해당 주제에 대한 논문을 쓰기 위해 기초지식을 쌓는 데 있어 이론적인 부분을 과시하는 데 있음. 다만, 너무 지나치게 클 필요가 없음.
☆김선미 샘 논문 -> 설계에 포인트, 아날로그 세계를 디지털세계로 옮겨놓는 방법에 포인트를 둔 설계, 제목 잘 지음.
★전준영 샘 논문 -> 실제적인 모델 설계도 중요하지만, 데이터베이스의 활용에 주안. 온톨로지 설계가 주된 output 온톨로지 설계를 수반하는 데이터베이스 자체를 사람들에게 의미있게 보이고 싶을 때.
- 둘의 케이스가 다름. 둘 다 정답일 수 있음.
- 데이터베이스 그 자체가 의미를 갖기 보다는, 데이터베이스 틀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는 것밖에 없음.
- 이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의 논문의 설계에 참고할 것.
'조선박람회' 교수님 피드백
1) 2장 제목이 이상하다.
2장 제목을 1장 서론 1-3으로 옮길 것.
보통 선행연구는 기존연구들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점을 발전시키겠다는 의미.
조선박람회를 선행연구로 제시하면 내가 그보다 발전적인 논의를 주는 것으로 착각. 선행연구가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인지를 '기본'을 보여주는
추후 일정
9월달에는 전체적인 방향이 아닌, 만들어진 논문을 가져오는 것. 완성된 절을 가지고 세세하게 지도하기. 기존의 온톨로지에서 더 나아갈 부분이 없는 경우에는 데이터의 특수성을 보완했다는 부분을 언급할 것. 노력의 언급의 주안점을 데이터 구축에 두어라!!@
김바로 선생님 피드백
- GIS 구현 방법론적은 서소리 선생님께 조언 구할 것.
- 관계형데이터베이스 구축 방법
- aquerytool
- 그때 그때 데이터 설계 등에 대해 상의할 것! - 학위논문 양식 따를 것.
장과 절까지만 쓰기
- 일제강점기 지리데이터 가 곧 나올 예정. -> 전달 예정.
다음 지도는 9월 8일 화요일 2시 온톨로지 설계까지 마무리.
- 서소리 선생님께 연락해서 '지도위에 표시하는 방법' 여쭤보기.
명령어(코드) 따기.
+연구방법론 보완하기
- gis활용 + 시맨틱 데이터 편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