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2차 피드백 0806"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8월 6일 (목) 13:31 판

0805 논문지도

1. Intro

디지털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따로 매뉴얼이 없음.

연구결과물= 학위논문 1) 학술적인 기준 만족시킬 것 선행연구.문헌연구 기존 제도&디지털편찬 둘 다 만족시키는 것이 이상적. 기존의 학위제도= 글로 써서 결론이 나올 수 있는 주제를 택하는 경향. 우리가 탄 배 = 데이터베이스 만드는 것.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 디지털인문학 정의 = 글의 세계에서 살릴 수 없는 방법을 살리는 것. = 아카이브 구축 글을 쓰는 일은 좁은 문제를 찾아 답을 내는 일. 결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증거들. 사람들에게 그 객관적인 세계(넓은세계) 그 자체를 보여주지는 않음.

디지털아카이브라는 방법으로 만들 것. 글은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를 수반하기

인문정보학의 논문은 글쓰기의 문제의식적 접근방법(결론내기)를 요구하지 않음

대신, 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매뉴얼을 제시할 것. 학계가 제기하는 기준을 만족시킬 것. 석사학위는 기성학계가 주는 것이기 때문에. ★결론에 해당하는 이야기 = 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 cf. 문헌논문의 결론은 그것이 대단한 이야기가 되어야 함. 가치를 인정받는 길이기 때문. 우리는 그럴 필요 x 우리의 기여는 숲을 볼 수 있게 하는 노력. 어떠한 활용가치가 있는지를 예시로 보여주는 것.

우리 논문의 2장은 전부 '아날로그 세계'에 대한 설명 3장은 아날로그 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옮겨넣는 작업을 설명. ☆김선미 샘 논문 -> 설계에 포인트, 아날로그 세계를 디지털세계로 옮겨놓는 방법에 포인트를 둔 설계, 제목 잘 지음. ★전준영 샘 논문 -> 실제적인 모델 설계도 중요하지만, 데이터베이스의 활용에 주안. 온톨로지 설계가 주된 output 온톨로지 설계를 수반하는 데이터베이스 자체를 사람들에게 의미있게 보이고 싶을 때. 둘의 케이스가 다름. 둘 다 정답일 수 있음. 데이터베이스 그 자체가 의미를 갖기 보다는, 데이터베이스 틀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는 것밖에 없음.

이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의 논문의 설계에 참고할 것.

선택된 자료를(한정된 데이터)만을 가지고 뻔한 결과를 내는 일 = 교수님 극혐하심.

데이터 분석하지 말 것 = 제한된 데이터 안에서 다루면 뻔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 사실, 비사실에관계없이 객관적인 데이터가 축적되도록 하라!

온톨로지 설계는 데이터 설계의 신뢰성과 관계된 것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와 관련된 선행적 노력을 덧붙일 것. 다만 학술지 논문을 쓸 때는 이걸 안써도 됨. 학위논문은 해당 주제에 대한 논문을 쓰기 위해 기초지식을 쌓는 데 있어 이론적인 부분을 과시하는 데 있음. 다만, 너무 지나치게 클 필요가 없음.

'조선박람회' 교수님 피드백

1) 2장 제목이 이상하다. 2장 제목을 1장 서론 1-3으로 옮길 것. 2) 보통 선행연구는 기존연구들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점을 발전시키겠다는 의미. 조선박람회를 선행연구로 제시하면 내가 ㄱ그보다 발전적인 논의를 주는 것으로 착각. 선행연구가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인지를 '기본'을 보여주는

2장. 조선박람회 기록물 및 자료 요약 + 박람회 아카이브에 대한 아카이브 조사. 각각 많지 않게. 2-1. 조선박람회 기록물 현황

2-2. 박람회 연구현황 2-3. 3-1. 조선박람회 관련 자료 소장 현황(디지털 자본 위주로) "나는 어떠한 방법으로 아카이브를 보여줄 것인지(설계방법) 제시" " 3-2. 유관 선행모델 분석. 지리적데이터 시각자료를 묶어서 보여주는 시도들을 예시로 보여줄 것. 전자문화지도라는 개념x, 옛날 개념. history로 언급할 수 있음. 메타아카이브를 21세기판 전자문화지도로 언급할 것. 3-1. 3-2. 조선박람회에 대한 연구들은 '담론'이 대부분을 차지.

3장. 조선박람회의 메타아카이브 구현 전략 3-1. 서비스 시나리오(메타아카이브 구현전략) 이용자 입장에서 보여주기. 동선 따라가면서.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겠다. 3-2. 온톨로지 설계. 3-3. 아카이브 구현.

4장. 메타아카이브를

• 기존 3-4장을 합치기
• 이렇게 만들어진 데이터들을 추후 일제 명단으로 만들 수 있음.

물품 명단

• 서소리 선생님께 연락해서 '지도위에 표시하는 방법' 여쭤보기.

명령어(코드) 따기. 일제강점기 지리데이터 가 곧 나올 예정. -> 전달 예정.

+연구방법론 보완하기 - gis활용 + 시맨틱 데이터 편찬.

4장.

메타아카이브, 디지털큐레이션은 김현교수님이 정의한 것, 외부에 설득하기 위해서는 이를 정의해야 함. 선배들의 선행논문들을 참고논문으로 제시해주는 노력이 있어야 함.가장 중요한 참고문헌은 디지털인문학 전공의 논문. 데이터베이스 구축 자체가 '큐레이션'

기존의 온톨로지에서 더 나아갈 부분이 없는 경우에는 데이터의 특수성을 보완했다는 부분을 언급할 것. 노력의 언급의 주안점을 데이터 구축에 두어라!!@

데이터 자체를 정밀하게 가다듬어서 의미있게 만드는 노력을 논문에 써라. 쓸려고 교수님이 보내주시는 글들이 '우리' 논문의 이론적 배경이 되는 것.

장-절 레벨까지 균형적으로 맞출 것. 9월달에는 전체적인 방향이 아닌, 만들어진 논문을 가져오는 것. 완성된 절을 가지고 세세하게 지도하기. 2장) 아날로그 세계 설명 3장) 디지털세계로 옮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4장) 데이터베이스 만드는 과정, 구축, 5장) 데이터베이스의 활용, 결과물, 결론- 미래 발전 방향, 연구의 의의. 비전제시. 몇가지 이야기와 방향을 담아낼 것. 글을 많이 쓰지 말 것. 데이터, 표 많이 담아내라. 표에 대한 참고 설명,

김바로샘 조언

- 그때 그때 데이터 설계 등에 대해 상의할 것! - 학위논문 양식 따를 것.

장과 절까지만 쓰기

다음 지도는 9월 8일 화요일 2시 온톨로지 설계까지 마무리.

김바로 선생님 피드백

• GIS 구현 방법론적은 서소리 선생님께 조언 구할 것.
• 관계형데이터베이스 구축 방법
• aqueryt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