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광주 탄벌동 요지
조선 17세기
탄벌리는 원래 숯가마골이라고 하는데 옛날 이곳에서 숯을 구웠기 때문에 생긴 지명이다. 가마터는 탄벌리 마을 최상단부에 있는 '사기막골'에 모두 5-6개소가 있다. 탄벌동의 명문은 丙午(1606), 丁未(1607), ?戌, ?申(1608), 己酉(1609), 辛亥(1611), 壬子(1612)가 발견된 바 있어 탄벌동의 운영년대가 1606-1612년경으로 비정되어 왔다.
광주 탄벌동 요지
조선 17세기
탄벌리는 원래 숯가마골이라고 하는데 옛날 이곳에서 숯을 구웠기 때문에 생긴 지명이다. 가마터는 탄벌리 마을 최상단부에 있는 '사기막골'에 모두 5-6개소가 있다. 탄벌동의 명문은 丙午(1606), 丁未(1607), ?戌, ?申(1608), 己酉(1609), 辛亥(1611), 壬子(1612)가 발견된 바 있어 탄벌동의 운영년대가 1606-1612년경으로 비정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