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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7일 (화) 20:39 판
| 상번천리_출토_백자_갑발뚜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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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상번천리_출토_백자_갑발뚜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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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시기 | 조선 |
상세설명
번천리는 1452년에 간행된 『세종실록』 「지리지」에 분원가마가 설치되기 이전 이미 상품자기소가 있었다고 기록된 곳으로 현재 분청사기가마터를 비롯한 백자가마터 22개소가 분포되어 있다.[1]
갑발은 도자기를 가마에 구울 때 사용되는 도구로 가마 안의 나뭇재와 여러 불순물 등이 그릇 표면에 부착되는 것을 방지하고, 불꽃이 직접 그릇에 닿지 않고 안정적으로 그릇 주위를 순환하도록 하기 위해 자기 위에 씌우는 그릇이다. 도자기보다 10~20%정보 큰 부피로 만들며, 높은 온도에서 견디는 힘이 강한 내화토(耐火土)로 제작된다. 갑발은 원통형의 몸체, 뚜껑, 받침으로 구성되며, 초벌구이만으로 완성된다. 본 유물은 갑발의 뚜껑 부분이다.[2]
관련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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