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가와 박물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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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선생은 1975년부터 1985년까지의 가마터 답사노트와 수집 도편자료를 2014년 경기도자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현재 도자기 가마터는 도로건설, 양계장, 별장, 전답 등으로 훼손되어 원형을 알 수 없다는 점에서 김영훈 선생의 답사 자료집과 수집 도편은 1970⦁80년대 유적지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있다. </br>
 
김영훈 선생은 1975년부터 1985년까지의 가마터 답사노트와 수집 도편자료를 2014년 경기도자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현재 도자기 가마터는 도로건설, 양계장, 별장, 전답 등으로 훼손되어 원형을 알 수 없다는 점에서 김영훈 선생의 답사 자료집과 수집 도편은 1970⦁80년대 유적지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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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선생은 1980년대에 학술 고증과 유실되는 자료의 수집 목적으로 경기도 광주 도수리, 도마리, 상림리, 궁평리, 금사리 등 17개 지역의 관요 가마터를 현장답사 하였다. 도자사 전공자로서 이상기 선생은 선학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가마의 활동시기, 제작양상을 살필 수 있는 기준에서 도편들을 수집하였다. 답사를 통하여 수집된 유물 2,500여점은 2018년 경기도자박물관에 기증되었다. </br>
 
이상기 선생은 1980년대에 학술 고증과 유실되는 자료의 수집 목적으로 경기도 광주 도수리, 도마리, 상림리, 궁평리, 금사리 등 17개 지역의 관요 가마터를 현장답사 하였다. 도자사 전공자로서 이상기 선생은 선학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가마의 활동시기, 제작양상을 살필 수 있는 기준에서 도편들을 수집하였다. 답사를 통하여 수집된 유물 2,500여점은 2018년 경기도자박물관에 기증되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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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선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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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선생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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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일 (월) 15:37 판

박물관 소장품은 구입이나 발굴조사를 통하여 해당 기관으로 입수되지만, 문화재 수집가에 의해서 기증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김영훈 선생, 이상기 선생, 이홍근 선생은 문화재 수집가로서 경기도자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 본인들이 수집하였던 문화재를 기증하였다.



김영훈 선생은 1975년부터 1985년까지의 가마터 답사노트와 수집 도편자료를 2014년 경기도자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현재 도자기 가마터는 도로건설, 양계장, 별장, 전답 등으로 훼손되어 원형을 알 수 없다는 점에서 김영훈 선생의 답사 자료집과 수집 도편은 1970⦁80년대 유적지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있다.


이상기 선생은 1980년대에 학술 고증과 유실되는 자료의 수집 목적으로 경기도 광주 도수리, 도마리, 상림리, 궁평리, 금사리 등 17개 지역의 관요 가마터를 현장답사 하였다. 도자사 전공자로서 이상기 선생은 선학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가마의 활동시기, 제작양상을 살필 수 있는 기준에서 도편들을 수집하였다. 답사를 통하여 수집된 유물 2,500여점은 2018년 경기도자박물관에 기증되었다.


이홍근 선생은